::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27 09: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8502?sid=100
[中 "尹,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 언급"…韓 "기본입장 밝힌 것"] 2024.05.26. '하나의 중국 존중' 언급 변경해 발표한 듯…'외교 결례' 시각도 尹 "대만해협 평화·안정 중요"에 리창 "서로의 핵심 이익·중대 우려 존중하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8650?sid=100 ["尹대통령 지지율 30.3%…7주 연속 30% 초반대" - 리얼미터] 2024.05.27.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482 [갤럽리포트 - 데일리 오피니언 제584호(2024년 5월 4주) - 민생회복지원금, 경제 전망] 2024/05/23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4%, 부정 67% <세대별 대통령 지지율> 20대 : 긍정 16% / 부정 71% 30대 : 긍정 15% / 부정 71% 40대 : 긍정 14% / 부정 79% 50대 : 긍정 16% / 부정 82% --------------------------------- 60대 : 긍정 41% / 부정 51% 70대 : 긍정 43% / 부정 43%
24/05/27 10:04
60대 70대 아니였으면 진짜 긍정 앞자리가 1로 보일뻔 했군요.
오로지 남은게 60대 이상이라니 얼마나 개판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나올까요.
24/05/27 10:25
http://www.realmeter.net/qoencbqa883hbkacxx/
[리얼미터 5월 4주 차 주간 동향] 尹 대통령 긍정평가 30.3%(1.1%P↓)… 일간 23일(목) 26.8% 최저치 - 2024-05-27 <세대별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대 : 긍정 23.8% / 부정 71.8% 30대 : 긍정 27.5% / 부정 68.1% 40대 : 긍정 19.2% / 부정 79.2% 50대 : 긍정 25.4% / 부정 73.0% -------------------------- 60대 : 긍정 38.1% / 부정 57.8% 70대 : 긍정 51.3% / 부정 41.9% 오늘 나온 리얼미터 세대별 결과도 갤럽과 비슷하게 수렴하고 있네요.
24/05/27 10: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6830?sid=100
[앞치마 두른 尹대통령, 기자들과 용산서 김치찌개 만찬] 2024.05.24. 요리 & 파티 스킬도 시전중이시죠...
24/05/27 10: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54998?sid=104
[기시다 내각 지지율 7개월 연속 20%대 '정체'…자민당도 제1야당에 열세] 2024.05.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08792?sid=104 [중의원 보선 이어 지사 선거도 패배…日기시다 정권 연이어 타격] 2024.05.27. 그냥 둘이서 맘이 잘 통하나봅니다.
24/05/27 10:46
이와중에도 국힘 지지율이 30% 수준은 지키고 있어서
갤럽&리얼미터 기준 대통령 지지율이 10% 미만으로 뜨기 전엔 탄핵/하야 모두 쉽진 않을겁니다...
24/05/27 11:03
박근혜 탄핵후 대선에서 다자구도 하에서도 당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4% 득표 했습니다.[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6%와 더하면 딱 30%입니다.]
국힘 30% 지지율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나라를 팔아먹으나, 무조건적으로 나오는 지지율입니다. 대통령의 탄핵 하야에는 큰 의미 없어요. 일본에 국부를 유출한다는 것이 국내물가상승 등 경제폭망과 겹치면 용산 포위당합니다. 그나마 헌정질서가 유지되지만 탄핵이라는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지도 못하고 강제 하야 당하는 길로 가는겁니다.
24/05/27 11:12
[탄핵/하야] 같은 사이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 후엔? 다음 대통령은?] 에 대한 의문과 호감도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최순실 급 이상의 사법적 처벌이 확실해보이는 무언가의 사건이 발생시키지 않는한... 참 어려울것 같긴 합니다. 이번 채상병 사건에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온다면 또 모르긴 하겠지만요.
24/05/27 14:00
[탄핵/하야]를 원하지 않습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고, 국부를 일본으로든 미국으로든 유럽으로든 유출하지 않고, 자기 몫은 지켜 가면서 경쟁하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무시당하지 않게 성장해 가는 국가라는 한국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죠. 우리 국민들이 박근혜를 탄핵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에서 임계점이 넘어가서, 삶이 팍팍해지는 것이 못견딜 수준이 되면 (1주일에 식당에서 밥을 사먹는 것이 20번이 넘는데, 시골 깡촌의 7000원하던 밥값이 1년여만에 만원이 되었습니다. 시나브로 가처분 소득이 감소하는 것이 이제는 피부로 느껴질 수준에는 충분히 도달했다 보입니다.) 탄핵이라는 합법적인 절차 마져도 무시하고 헌정 중단을 감수하는 비합법적 절차인 강제 하야쪽으로 급격히 넘어갈 것으로 봅니다. 국회든 헌재든 합법적 탄핵절차의 문턱이 녹녹치 않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거든요.
24/05/27 10:55
지금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라인사태 전정권 탓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이고, 실제로 넘겨줘도 지지 철회 안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걸로 하야는 어림도 없습니다.
24/05/27 11:01
문재인 정권이 이미 일본에 라인 뺏기도록 협상 잘못 한 것, 윤석열 대통령이 제 값주고 잘 팔았다고 오히려 잘했다고 실드칠 걸요.
이미 보수층에서는 그렇게 여론 사전 작업하고 있구요. 사람들 쉽게 안변합니다.
24/05/27 13:28
솔직히 라인강탈은 좀 크게 이슈는 될지 몰라도 정권에 큰 타격까지는 안될것 같아요. 그것보다는 PF같은걸 잘못 건드렸다가 크게 터져버리는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얘기가 달라질거라 봅니다.
24/05/27 13:40
지뢰밭이 한두곳이 아닌데요.
유가나 천연가스 가격 같은 에너지 가격이 그나마 안정적이라 그렇지 PF 때문에 국내 건설경기 박살나고, 환율 방어 못해서 수입물가 뛰기 시작하면 지금 정부는 대책도 없고, 책임도 안지려고 할껍니다. 거기다 대일본 굴종적 국부유출이라는 프레임까지 쓰게 되면 정권 무너지는거 순식간입니다.
24/05/27 11: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37613?sid=100
[단독 - 尹대통령, 라인사태에 "반일몰이 할 일이냐…기업 죽이는 것"] 2024.05.14. (머니투데이) 논란이 커지자 여권에서는 과거 2019년 7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만남을 계기로 라인야후 합병 논의가 이뤄졌다는 반박이 나온다. 일본 자본을 끌어들인 건 문재인 정부였다는 주장이다. 이런식으로 반박(...) 중이라서 별 효과는 없을겁니다.
24/05/27 11:18
몇 안남은 지지자분들은 '일본정부랑 물밑으로 잘 해결했으니 저렇게 못박아 발표하는 것 아니냐' 라고 주장하시던데
다른 정권이었으면 저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긴 합니다.
24/05/27 11:35
어이가없는게 기업입장에서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압박 엄청 받으면서 지금 수면아래에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맨날 회의하고 법적 자문구하고 대처방안, 팔아야할지등 온갖 대책을 강구하고 있을꺼고, 결국 대다수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간간히 뉴스 올라오면서 그렇다더라 하면 그냥 뉴스보고 끝이고 결국 모든걸 다 떠안아야하는건 기업인데 그걸 나서서 중재를 해주던 자국 기업을 보호를 해주던 해야하는 정부는 그냥 뒷짐지고 물러서서 어허 어디 자알 해결해보시게 수준도 아니고 거의 대놓고 일본쪽을 편드는 수준으로 하는데 이게 무슨 대한민국 정부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심지어 그걸 지지해주고 있는 지지층도요.
그리고 이런 정부 비판글 올라올때마다 나오는게 이재명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이 되라는 보장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번에 당선된 윤대통령이 대통령 될거라고 예상한 사람 있기나 한가요.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 임기 아직 반도 안왔는데 왜 이리 이재명씨는 끌려나오는건지.. 그리고 그놈의 문재인 전정부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까지 끌고 올건지. 대통령 어제 당선됬나요? 정말 이렇게 일할꺼면 그냥 스스로 내려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무능을 넘어선 수준같은데요. 거의 매국으로 가는 정도의 마지노선까지 온거같은데. 전정권에 친중 종북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현정권은 전정권이랑 비교될 수준이 아니라 헌정 역사에 이렇게 친일에 가까운 정부가 있었나 싶을 지경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정부에 그렇게 화내고 분노하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시고 이렇게 조용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으로 정말 많았던거같은데 그때보다 훨씬 더 심각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왜이리 조용한건지
24/05/27 14:17
포기한게 아니라 집중포화당하기 싫은거죠
https://pgr21.com/freedom/101546?category=2 윤석렬에서 한발자국만 벗어나면 여전히 댓글 많이 달립니다
24/05/27 11:36
이런. 라인같은 사건이 발생할때 잘 협의해서 넘어가라고 친분을 쌓는거 아닌가? 그 기시다 친분 이럴때 좀 쓰시지.
이 사람은 친일, 매국 정도를 넘어서 그냥 스스로가 일본인으로 보이게 행동합니다.
24/05/27 11:39
지지자들 기준으론 지금 문재인정권 7년차에 여전히 언론지형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서 윤석열 정권은 끄떡 없습니다.
참 '제왕적 대통령제' 단어도 실종신고 해야되는데 쉽지 않네요.
24/05/27 11:42
아마 국힘정권이 아니게 되면 단어도 분노도 모두 다 부활할 겁니다.
'임명강행','독주','제왕적대통령제','굴욕외교','반일선전' 많죠
24/05/27 12:04
일본만 노났네요
프리드리히 빠돌이라 자국이 이기고 있던 전쟁에서 군대를 철수시켰던 표트르 3세 같은 인간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24/05/27 12:09
‘물 컵 반 잔을 우리가 채우고, 남은 반 잔은 일본이 채우기를 기대한다’를 언행일치 중인 열심히 반을 채울 것을 찾고 있는 모습이
표를 안찍은 사람으로서 참 뿌듯하네요.
24/05/27 12:44
반 잔 물을 다 마시고 한 잔 다 채우라는 일본의 주장에 아무말도 못하고 한 잔 고스란히 채우려는 이 정권을 보아하니 [황국신민]임이 분명합니다
24/05/27 13:47
저 말은 "우리(대한민국정부)는 상관 안할테니 시끄럽게만 만들지 마라" 라고 해석되네요
저 방법은 찍소리도 못하게 네이버 조지고 네이버는 우리가 팔고 싶어서 파는겁니다 라고 외치면 언론과 지지자들이 알아서 논리 만들고 쉴드 치겠네요 일본은 우리와 파트너가 될 생각이 없고 아직도 식민지 또는 자기들보다 아래로 보는 시각이 여실한데 그런 인식과 태도 개선없이 관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걸까요? 대통령실말대로 관계개선이 된 지금 우리가 얻은 국익이 있기는 한걸까요?
24/05/27 14:27
저는 요즘 드는생각이 민주제, 대통령제 자체의 문제이자 한계인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도자의 리더십문제 자질문제가 최근들어서 심각하지 않은 나라가 없는것 같아요 과거 20년전과 비교했을 때요
24/05/27 15:17
과거에 정치를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 정치인은 실책이나 착오에 가까운 형태를 띄는 반면, 최근에 이슈가 되는 정치인들은 무능에 가까운 형태를 띄는게 다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4/05/27 16:20
민주주의는 "현재" 국민 수준에 걸맞는 "현재" 정부를 구성하지만
"현재" 국민의 수준을 만드는 것은 "과거" 정부와 지도층이죠 모든 사회가 기본적으로 겪는게 양극화긴 하지만 그로 인해 이득을 보는 소수의 분들이 사익을 위해 기꺼이 공익을 훼손했고 이로 인해 사회 안전망이 붕괴돼면 사익이 생겨나는 승수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을 학습했으니 오히려 안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데다가 지도층이라고 묶어두지만 기실 "개인 혹은 가문"의 관점에서 사회 체제의 존재 이유는 안전(물리) 말고는 없으니까요 그나마 이러한 부패한 지도층에 대한 탄핵이 제도권 안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민주주의의 몇 안 되는 장점인데 어느 순간 그 장점마저도 공략이 돼서 말입니다...... 그런 국민을 만드려고 부단히 노력한 "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할 따름이죠 그렇다고 독재, 혹은 귀족 정치로 돌아가기엔 역사라는 빅데이터가 충분히 차고 넘치고 아마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이 할거 같은데 그게 희망편이면 완전한 사육이고 절망편이면 절멸수용소라서 참......
24/05/27 16:38
[그나마 이러한 부패한 지도층에 대한 탄핵이 제도권 안에서 가능하다는 점이 민주주의의 몇 안 되는 장점인데
어느 순간 그 장점마저도 공략이 돼서 말입니다......] 이부분이 제가 느끼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Short form이 단순 영상매체 뿐아니라 사람사이간에 메시지 역시 마찬가지다 보니 정보가 이전 텍스트보다 잘 전달되지않는 느낌이 강합니다. SNS로 대표되는 Insta도 인스턴스 그자체니까요 사람들 사이에 전달되는 메시지가 가볍다는 점을 이용해서 선동하면 이전보다 더 다루기 쉬운거같아요 거기에다가 극단적인 PC까지 더해져 서로 싸우도록 유도하니까요
24/05/27 16:36
아 비교대상을 트럼프로 잡아주시면 제 생각이 어떤 느낌인지 이해되실거 같아요
사실 이런 사람이 후보자체의 자질이 크게 의심되는 사람이니까요
24/05/27 20:38
저는 개인적으로 보수가 갈수록 극우화 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건 최근 정치의 큰 화두가 아닐까 싶어요.
당장 최근에 떠오르는 극우적 정치인은 많고 많습니다. 트럼프 부터 시작해서 필리핀 트럼프(두테르테) 네델란드 트럼프(빌더르스) 아르헨티나 트럼프(하비에르 밀레이) 브라질 트럼프(보우소나르) 그리고 코리안...(놀라운건 이게 다 대통령이라는 거...) 그런데 이에 해당하는 떠오르는 극좌적 정치인이 있나요? 제가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대통령 후보(급) 사람은 버니 샌더스 인데, 이 사람이 떠오른지도 8년이 넘었습니다. 혹은 한국의 보수 대통령을 보면 김영삼->이명박->박근혜->윤석열인데 진보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죠. 미국을 보면 보수는 아버지 부시->아들 부시->트럼프고 진보는 클린턴->오바마->바이든입니다. 한쪽의 경향성이 느껴지실 거라고 봅니다. 이쪽은 심각하게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24/05/27 14:51
이명박은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고 했지만 윤석열은 난 모르겠고 알아서 하세요 라고 던지네요
이제 우리나라 기업들 중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하려는 기업은 안 나올 거 같네요
24/05/27 16:09
최악이어도 통상분쟁은 갈 수 있죠. 문재인때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나 반도체 제조부품 수출금지 관련해서 통상분쟁으로 갔습니다.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는 승소 했고, 반도체 소재/장비 관련해서는 일본이 먼저 수출금지를 철회해서 우리도 취소했고요.
문제는 이 정부는 일본과 통상분쟁할 생각이 없어요. 먼저 물잔의 반을 채우면 나머지는 일본이 채울 것이다라고 계속해서 말해왔는데 통상 분쟁이 벌어지면 체면을 구기거든요.
24/05/27 18:31
MB를 친일이라고 비아냥거렸지만 MB는 영악하게 뒷주머니로 많이 해드신 것은 있더라도 지금의 현직처럼 알아서 기지는 않았죠, 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지지율 떨어지니까 아예 독도까지 가서 대일 강경모드로 전향까지 했는데요.
지금의 윤석열 외교 기조는 한미일 삼각동맹이어서 라인 사태 같은 이슈를 괜히 문제 삼다가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외교에서 일본하고 수교를 맺은 이후로 한미일 삼각동맹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