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5/24 00:34:45
Name 덴드로븀
File #1 PYH2017111514170001300_P4.jpg (94.7 KB), Download : 1175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8018?sid=100
Subject [정치] 尹이 구속하고 사면해준 정호성…용산 비서관 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8018?sid=100
[尹이 구속하고 사면해준 정호성…용산 비서관 됐다] 2024.05.23.
정 전 비서관은 최 씨에게 청와대 기밀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대법원에서 징역 1년6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184252?sid=100
[정호성 “최순실 밖으로 드러나 일 이렇게 꼬였다”] 2017.01.19.
국회 소추위원단 : 대통령의 연설문을 최씨에게 왜 보냈나
정호성 : “(최씨는) 존재하지 않고 뒤에서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는 사람, 밖으로 등장하면서 일이 이렇게 꼬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8564320?sid=100
['靑문건 유출' 정호성, 징역 1년6개월…朴공범 첫 확정] 2018.04.26.
1·2심 징역 1년6개월…14건 유출 유죄
박근혜와 공모도 인정 "국정농단 단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368499?sid=100
[‘문고리 3인방’ 이재만·안봉근, 2심도 실형… 정호성은 집행유예] 2019.01.04

<사진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9700030?sid=100


[정호성 : 박근혜 문고리3인방 중 1인자]
2018년 :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실형
2019년 : 특수활동비 상납 등 혐의로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3년/벌금 1억원 선고
2022년 : 특별사면 & 복권
2024년 :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제3비서관]


[??? & ???실] : 그래서 뭐 어쩔건데? 너네가 뭘 할 수 있는데~ 뭘 할 수있냐고~

다음엔 또 무슨일이 우리를 놀라게 할까요?
사실 이정도는 놀랄일이 아닌...거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녀름의끝
24/05/24 00:58
수정 아이콘
제가 볼 땐 서로 안 가려고 하는 거죠. 가봐야 위에선 무리한 오더가 내려오고 책임은 내가 져야 하고.. 그러니 인사 후보들이 걸러지고 또 걸러져서 정호성같은 인물 차례까지 오는 게 아닌가..
비상의꿈
24/05/24 01:06
수정 아이콘
자기 손으로 잡아넣었던 인물을 자기가 풀어주고 자기가 등용한다라..
진짜 제정신이 박힌 양반입니까?
살려야한다
24/05/24 07:20
수정 아이콘
공명 당신입니까??
욕망의진화
24/05/24 0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쯤되면 일부러 그러는건가여? 참 희안한 사고구조네여. 이게 보은인사야? 탕평책이야? 개꼬장이야? 경력자 구인이야? 설명추론 가능하신분?
24/05/24 08: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타블렛 음모론쪽에 힘을 얻겠네요. 그쪽 논리로 설명하면 설명은 가능합니다.

타블렛 음모론은 검찰이 여러가지 증거를 만들어 박근해 전대통령을 사냥을 했다는 것이고…. 그와중에 정호성씨가 많은 도움을줘서 그것에 대한 보은이다 라고 하면 그쪽논리로 설명은 되죠.
진혼가
24/05/24 01:29
수정 아이콘
내가 지금 무슨 뉴스를 본거지
24/05/24 01:33
수정 아이콘
눈을 의심했네요 저사람이 왜 다시 나타나는거지?
와 진짜 대단하네
24/05/24 01:39
수정 아이콘
범죄자랑 겸상도 안 하는거 아니었나..
24/05/24 08:25
수정 아이콘
술자리는 하려나보죠.
그렇지뭐
24/05/24 08: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면하면 범죄자 아닌가보죠.
24/05/24 01:53
수정 아이콘
범죄 정권 그 자체입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 범죄자들, 그것도 본인이 수사해서 재판에 넘기고 유죄받은 범죄자들을 죄다 사면해서 중용하네요. 윤석열 본인이 범죄자인데 뭐 더 말할 게 없죠. 해병대 수사외압 건으로 분명 감옥 갈 겁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는데 재의결 결국 못 막을 거고 그게 통과되는 날이 오면 특검, 탄핵, 구속, 형사재판 유죄, 범죄자 확정까지 죽 이어지겠죠.
nm막장
24/05/24 10:26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권력자들은 손에 피묻히는 거 싫어하고
그래수 해결사(?)들이 여전히 선호되는 거 같네요.
용산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박수 쳤을거 같은…
밀리어
24/05/24 02:17
수정 아이콘
사면권과 거부권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정권은 안될거같고 다음정권에서..
닉네임을바꾸다
24/05/24 07: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사면권은 둘째치고 거부권은 없으면 없는대로 또 문제일거라...
그렇지뭐
24/05/24 08:58
수정 아이콘
민정당류 정당 집권 시에만 금지했으면 좋겠네요.
24/05/24 11:02
수정 아이콘
사면권 말고 감면권 정도면 어떨까 싶습니다.
형량의 1/2까지만 줄여줄 수 있는 감면권!
밤수서폿세주
24/05/24 03:09
수정 아이콘
짐 레이너,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24/05/24 03:18
수정 아이콘
아니 윤석열이 수사한걸 떠나서 이건 진짜 말이 안되지 않나요 크크
국정농단의 개입정도로 따지면 박근혜 최순실 다음이 문고리 3인방인데 어떻게 대통령실에 돌아와요
아이군
24/05/24 03:41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은 무려 소위 문고리 삼인방 중 1인자인데, 뭐 본인이 권력이 있는게 아니라

[국가 공무원, 그것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으로서 최순실의 비서 노릇을 해서 청와대의 비밀 문서들을 최순실에서 전달한 사람] 입니다..

이 사람으로 뭘 할지 걱정됩니다.
24/05/24 11:55
수정 아이콘
1. 술상무
2. 딸랑딸랑
아이군
24/05/24 11:59
수정 아이콘
그 정도면 다행입니다.

저 사람의 경력을 요약하면, [국정농단 전문가] 쯤 됩니다... 그것 빼고는 아예 경력이 없어요...
동년배
24/05/24 05:05
수정 아이콘
비선실세 모시는데 경력직
러브어clock
24/05/24 06:16
수정 아이콘
비선실세와 탄핵정국의 두 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축적한 검증 받은 인재!
Jedi Woon
24/05/24 05:20
수정 아이콘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말이 사라진 이유를 알겠네요.
제왕이 나왔으니 제왕적 대통령이란 말은 필요 없어 진 거죠.
24/05/24 05:39
수정 아이콘
에엥 .....???
두부빵
24/05/24 05:44
수정 아이콘
문고리3인방이 다시 튀어나오네 와
dolce biblioteca
24/05/24 05:54
수정 아이콘
삼국지 개념으로 봅시다. 적장을 등용해서 중용하는거죠.
애플프리터
24/05/24 05:56
수정 아이콘
방패막이로 쓰려고 하던지, 최순실라인이 실제로 쓸만했던지... 저 자리에 세운 이유가 있겠죠.
러브어clock
24/05/24 06:17
수정 아이콘
충성심이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갈 곳 없는 인사들을 등용하는 건 뻔 한 이유죠.
거믄별
24/05/24 07:26
수정 아이콘
따로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비서관이 문제네요. 어찌보면 정말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자리인데 어떤 검증도 안거치거든요. 지꼴리는 사람들 임명해도 막을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 저딴 인간을 비서관으로 임명하는 꼬락서니를 보게되는 거죠.
딱총새우
24/05/24 07:26
수정 아이콘
윤크나이트가 잔존하는 친박세력도 괴멸시키려는 거라고 믿겠습니다.
jjohny=쿠마
24/05/24 0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namu.wiki/w/정호성

대학교/대학원만 다니다가 박근혜 당시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 입문해서 그 이후 주욱 박근혜 의원 -> 대통령 비서관이었던 것 외에는 별다른 행정/정치 경력이 없는 양반인데 말이죠. (잠시 개신교 선교사로 인도네시아 다녀온 것 정도...?)
유목민
24/05/24 08:3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한때 유행하던 "엽기"가 세월이 흘러 재유행하는 것으로 간주해야 할 정도.
가성비충
24/05/24 08:46
수정 아이콘
자네 왜 그길을 가려나..
24/05/24 08:55
수정 아이콘
가면 갈 수록 하는 꼬라지가 더 맛이가는 대통령...
이부키
24/05/24 09:02
수정 아이콘
진짜 문재인 대입법 하면 지금 나라 난리가 수십번은 더 났을텐데 참...
카케티르
24/05/24 09:13
수정 아이콘
아니 자기가 범법자 싫어한다면서 저런 포지션은 대체 먼가요?? 사람이 그리 없나?? 싶기도 하고 애고고
24/05/24 09:17
수정 아이콘
윤석열 의중과는 다르게 국민이 보기엔 탄핵경력직을 등용한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사실 주변에 믿을 사람이 없는거죠. 범죄자를 등용할 정도로. 그래도 믿을 만한 친윤 딱지가 딱 붙은 사람들을 지금 학을 떼고 국민들이 싫어하니.
레임덕의 진행형이죠. 원하는 사람을 원하는 자리에 앉히지 못함.
탄핵 고속도로 가자..
24/05/24 09:23
수정 아이콘
이거 정호영 2탄핵하면 역사에 남긴하겠네요
24/05/24 09:35
수정 아이콘
저사람이 왜 저기 있냐 그나마 능력있는 공무원들 누가 순장조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돌고돌아 저사람한테까지 순번이 간 거죠
빼사스
24/05/24 09:52
수정 아이콘
범법자라서 만나기 싫어 2년이나 야당 대표를 안 만났지만, 내가 사면하면 범법자가 아니니 내 곁에 둘 수 있다는 기적의 논리.
자칭법조인사당군
24/05/24 09:56
수정 아이콘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초반부에 검사가 했던말이 떠오릅니다.
"내가 깡패라고 하면 넌 깡팬거야" 비슷한 말이었던거 같은데
검찰 특수부 사고방식이 이런거 같아요
내가 범죄자라 찍으면 넌 범죄자 내가 용서해주면 넌 일반인
검찰소속일때도 역겨웠는데 가장 이런 인식이 찐한 분이 대통령이 되니
참으로 갑갑합니다.
지난 대선
"검찰공화국 강추 일단 나부터" 이 스노우볼이 너무 큽니다......
자칭법조인사당군
24/05/24 09:52
수정 아이콘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 건 한 건 다 문재인 민주당 대입법해보면 뒤집어질 일인데
선택적 기소 + 선택적 기사 + 선택적 분노 = 상대적 태평성대
국힘계열이 정권 잡으면 나라가 상대적으로 조용한 느낌입니다.
애플프리터
24/05/24 11:13
수정 아이콘
언론이 누구편? 네네..
기다리다
24/05/24 09:53
수정 아이콘
????
24/05/24 09:57
수정 아이콘
내편은 사면하고 아니면 없는 죄도 만들고 검찰공화국 개추~
그렇군요
24/05/24 10:05
수정 아이콘
잡아넣어! -> 풀어줘! -> 임명시켜!

어엌
shooooting
24/05/24 10:09
수정 아이콘
???????????응????
24/05/24 10:10
수정 아이콘
정상적인 사람은 지금 대통령실 근처도 안가려 할테니 대통령에 빌붙어 한탕 해먹으려는 인간 혹은 이렇게 끈떨어져서 갈곳 없는 쓰레기들만 모이는거죠
조선제일검
24/05/24 10:11
수정 아이콘
이런 건 다 제쳐두고 진보나 보수 정권이 비슷하다는 분들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철판닭갈비
24/05/24 10:14
수정 아이콘
촌극이네요 진짜 와.....
닉언급금지
24/05/24 10:19
수정 아이콘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관용과 화합의 정치!라는 말을 듣고

네, 맞습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24/05/24 10:21
수정 아이콘
목구멍이 포도청이죠…
덴드로븀
24/05/24 10:25
수정 아이콘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482
[갤럽리포트 - 데일리 오피니언 제584호(2024년 5월 4주) - 민생회복지원금, 경제 전망] 2024/05/23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4%, 부정 6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1%, 조국혁신당 11%, 무당(無黨)층 22%

<세대별 대통령 지지율>
20대 : 긍정 16% / 부정 71%
30대 : 긍정 15% / 부정 71%
40대 : 긍정 14% / 부정 79%
50대 : 긍정 16% / 부정 82%
---------------------------------
60대 : 긍정 41% / 부정 51%
70대 : 긍정 43% / 부정 43%
루크레티아
24/05/24 10:32
수정 아이콘
관대하시네요 진짜 아오
PolarBear
24/05/24 10:41
수정 아이콘
진짜 200석 했어야 했던건가..
트와이스
24/05/24 10:50
수정 아이콘
슬프지만 내일 총선을 다시 한다고 해도 결과는 크게 안변할듯요..
24/05/24 10:59
수정 아이콘
??????? 뭘 본거죠
대청마루
24/05/24 11:09
수정 아이콘
이래도 전정권과 다를바 없도르 주장하시는 분들 있는거 보면 사람들 또한 관대한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 정권을 탄생시킨 전정권이 잘못한 것이다 주장하는거 보면 나는 잘못한거 없고 뭐든 남탓이라고 하는 지금 정부와 똑같은거 같아서 소름
아니다이악마야
24/05/24 1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범죄자 정치인 왜 지지해요?
(보수측에서 범죄 저질렀을 때) 조용

???:페미 정부 민주당 극혐!
(오세훈이 AV 페스티벌 막았을 때) 조용

???:민주당은 내로남불하지만 자한당은 솔직해요
(현정권 내로남불 때) 조용

???:원래 민주당 찍었었는데 균형 맞추려고 자한당 찍으려고요
(이번 정권때) 그냥 국힘 찍으려고요

???:문재인 정권은 독재정권이다!
(윤석열이 입틀막했을때, ) 조용

???:문재인 [씨]도 못쓰다니! 표현의 자유 어딨냐!
(윤석열차 검열하고, MBC 징계내리고, 김건희 여사님이라고 불러야 할때) 조용

???:북한에 퍼주는 문재인 정권 극혐!
(일본에 후쿠시마 물 방류 허락해주고 라인 빼앗겼을때) 조용

이제 누가 내로남불인지?
구리사는너구리
24/05/24 1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분란 유도(벌점 2점)
조선제일검
24/05/24 1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재명은 재판중, 김경수는 윤석열 정권이 복권없는 사면(2개월 일찍 석방), 조국은 대법원 판결 앞두고 그냥 자기가 표를 얻어 당선 되었죠. 임종석 사면은 문민정부(김영삼) 때 이루어졌군요. 그 이후 임종석씨는 한양대에 복학했구요.
말씀하신 네 명 가운데 두 명은 최종심 유죄 땅땅 확정조차 되지 않았고 나머지 두 명은 보수정권 때 사면받았군요. 그나마도 영양가 있는 사면(?)은 30년 전에 이루어졌구요.
구리사는너구리
24/05/24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분란 유도(벌점 2점)
조선제일검
24/05/24 11: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인이 수사 구속하고,
그 수사 구속 이력으로 대통령이 되고,
그 대통령 권한으로 사면시키고,
본인 손으로 사면시킨 사람을 중용한다.

이런 짓을 저지른 대통령도, 저런 방식으로 중용된 사람도 없습니다.
구리사는너구리
24/05/24 11:46
수정 아이콘
검사 윤석열하고
대통령 윤석열 다르잖아요

본인이 집어넣은 대통령 집권당으로 나와서 대통령 당선 된 사람인데

그게 뭐가 문제 되나요.

이미 럭키김호중 과반에 가까운 지지율 보고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24/05/24 11:37
수정 아이콘
사안이 전혀 다르지 않나요;;;
구리사는너구리
24/05/24 11:42
수정 아이콘
범죄자 / 예비 범죄자/ 죄값 치룬 /
능력만 되면~ 사안은 값죠 잣대가 다를뿐
24/05/24 12:49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녀름의끝
24/05/24 11:44
수정 아이콘
그들에 대한 호불호는 둘째치고 애초에 비슷한 사안이 아닌데...
FastVulture
24/05/24 12:43
수정 아이콘
저게 비슷한 사안이면 저도 정우성이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눈 코 입 다 있으니 비슷하지 않나요
대한통운
24/05/24 12: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 (벌점 2점)
안군시대
24/05/24 13:01
수정 아이콘
그 3명이 무슨 공직에 임명된 적이 있나요??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 선출된 걸 가지고 하는 얘기시라면, 국민들이 알아서 뽑아준거고요.
임종석의 경우가 좀 다르긴 한데, 임종석이 무슨 죄로 감방간건지는 아시죠? 뭐 국보법 위반이 국정농단보다 더 큰 죄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24/05/24 13:21
수정 아이콘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각하께서는 계속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24/05/24 13:28
수정 아이콘
와 죄송한데 이 결론은 진짜 논리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이재명/조국/김경수/임종석이 누구를 구속했다가 자기 손으로 사면해주고 다시 등용한 무슨 비슷한 행태라도 보인적이 있나요?
24/05/24 11:44
수정 아이콘
이게 도대체 뭔가요…?
24/05/24 13:23
수정 아이콘
정호성이 입이 무거우니 데려다 쓰는 걸지도.. 그런데 너무 빨리 복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틀림과 다름
24/05/24 14:44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 시선집중 프로에선
충성심
그거 보고 등용했을거란 추측하더군요
그럴수도있어
24/05/24 16:15
수정 아이콘
어떤 방송을 보니까 정호성이 심문 과정에서 끝까지 충성하던 모습이 윤석열 뇌리에 남았다고 하네요. "내가 탄핵되면 지켜줄거지?" 하는 마음 아닐까요?
녀름의끝
24/05/24 18:04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VIP와의 대화 녹취록을 죄다 남겨두고 그래준다면... 크크
애플프리터
24/05/24 22:34
수정 아이콘
박근혜 감빵에 보낸걸 마음에 깊이 두고, 윤석열에게 마지막에 똥물을 뿌리면 PGR명예회원으로 길이 역사에 남을겁니다. 그래야 충신인데...
이게나라냐/다
24/05/26 16:49
수정 아이콘
이래도 지지율이 유지되는데 뭘 못하겠어요
오마이쥴리야
24/05/27 09:13
수정 아이콘
대통령 수즌 처참 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785 [일반] 已(이미 이)에서 파생된 한자들 - 써 이, 별 태/나 이 등 [8] 계층방정5830 24/06/28 5830 5
101784 [정치] 김진표 전 국회의장 "尹, '이태원참사 조작가능성' 언급" [107] 빼사스18643 24/06/27 18643 0
101783 [일반] <핸섬가이즈> - 오묘하고 맛깔나는 (호불호는 갈릴) B급의 맛.(노스포) [24] aDayInTheLife7650 24/06/27 7650 4
101782 [일반] 물고기 입속에서 발견된 쥐며느리? [19] 식별11596 24/06/27 11596 11
101781 [정치] 美 6개 경합주 유권자 "민주주의 위협 대처, 트럼프 > 바이든" [29] 베라히9854 24/06/27 9854 0
101780 [정치] 최근 핫한 동탄경찰서의 유죄추정 수사 [437] wonang20275 24/06/26 20275 0
101779 [일반] 육아 1년, 힘든 점과 좋은 점 [59] 소이밀크러버8045 24/06/27 8045 38
101778 [일반]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스포유, 전편 보신분은 스포무) [9] 헝그르르7003 24/06/27 7003 0
101777 [정치] [서평]《대통령과 한미동맹》 - 자율성은 동맹과 상충하지 않는다 [21] 계층방정6614 24/06/27 6614 0
101776 [일반] [추천사] 핸섬가이즈, 썩시딩 유 '시실리2km' [37] v.Serum8302 24/06/27 8302 7
101774 [정치] 저한테 미친여자라 그랬죠? [51] 어강됴리14777 24/06/26 14777 0
101773 [일반] 인터넷 가입 피싱 사기 전화 이야기 [24] 류지나7760 24/06/26 7760 1
101771 [일반] 병원 에피소드(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16] 두부두부8705 24/06/26 8705 19
101770 [일반] 우리는 왜 '오너'의 경영권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100] 사람되고싶다12885 24/06/26 12885 50
101769 [일반] 삼국지 장각은 거대한 음모의 희생자였을까? [4] 식별6779 24/06/26 6779 10
101768 [일반] <테이크 쉘터> - 증폭하다 끝끝내 삼켜버릴 불안.(스포) [4] aDayInTheLife6298 24/06/25 6298 1
101767 [일반] 문화와 경제의 동반론 [13] 번개맞은씨앗8163 24/06/25 8163 2
101766 [일반] 턱 이에서 파생된 한자들 - 턱? 빗? 유방? [10] 계층방정7153 24/06/25 7153 7
101765 [일반] KT는 네트워크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자의 통신을 감청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28] Regentag12976 24/06/25 12976 6
101764 [일반] 추천게시판 운영위원 선발 결과를 공지합니다 [5] jjohny=쿠마7198 24/06/24 7198 11
101763 [일반] [속보]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 [115] 매번같은20372 24/06/24 20372 0
101762 [일반] 삼국지 황건적 두목 '장각'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22] 식별10942 24/06/24 10942 12
101761 [정치] 해외에서 본 한국의 전세제도 [161] 보리야밥먹자12391 24/06/23 1239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