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5/21 23:22:10
Name MissNothing
Subject [정치]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 BBC News 코리아


사건이 몇년이 지났는데 이걸 BBC다큐로 봐야하는게 현실이네요.

구하라랑 설리까지 이사건으로 엮여있는줄은 이 영상으로 처음 알았네요.

단순히 데이트 폭력이랑 악플때문인줄 알았는데

이 다큐로인해서 알려진건지 아니면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몰랏던건지...

이걸로 뭔가 바꼇으면 좋겠는데, 안바뀔것 같아서 더 싫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21 23:44
수정 아이콘
할말이 없네요

창피합니다

저런인간들이 다 출소해서 나다니는 사회라니
VictoryFood
24/05/22 00:10
수정 아이콘
하라야 ㅠㅠ
미하라
24/05/22 00:32
수정 아이콘
럭키 조주빈들이죠.

단지 조주빈보다 돈과 빽이 많았을뿐.
24/05/22 07:43
수정 아이콘
맞는말씀입니다
안군시대
24/05/22 16:13
수정 아이콘
높으신 분들의 전유물에 천한 것이 손을 댔으니 벌을 받아야죠.
곧미남
24/05/22 01:05
수정 아이콘
에~~~휴 이걸 BBC에서..
No.99 AaronJudge
24/05/22 0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BBC…..고맙습니다…….
24/05/22 01:27
수정 아이콘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소금물
24/05/22 02:36
수정 아이콘
그리고 5년 전에 이런 기사가 있었죠.
"버닝썬 수사책임자 곽정기 김앤장 간다, 연봉 7억+α"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71927#home
세계적으로 찾기 힘든 수준의 전관예우 문제도 그렇고, 의료대란으로 난리인 와중에 고위공무원은 인맥으로 아산병원가서 수술도 받았다는데 참 한국식 인맥이란 무엇인지... 그런거 보다 보면 한국에서 정의를 찾기란 정말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24/05/22 06: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일반탭 정치성 댓글 (벌점 4점)
인간실격
24/05/22 06:56
수정 아이콘
이정도 사건이 흐지부지 묻힌걸 보니 정말 조주빈이 억울할 만 하네요.
라멜로
24/05/22 07:28
수정 아이콘
버닝썬 정도로 공론화된 사건도 가볍게 묻을 수 있고
관련 소식을 5년이 지나서야 해외 다큐로 보게 되는 게 한국의 현실이군요
24/05/22 07:43
수정 아이콘
더 심각한건 이글도 댓글이 이정도 입니다

일의 경중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은 이런모든게 언론탓이긴 하죠

그들이 일의 경중을 만드니깐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들. 대중은 책임이 없느냐

그럴리는 없죠
안군시대
24/05/22 15:11
수정 아이콘
게다가 이건 진영도 안 갈리는 사안이라, 서로 공격할 거리도 없어서..
아마 전 정부에서도 좀 파보다가 아차 싶어서 덮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아니다이악마야
24/05/23 11:20
수정 아이콘
"여자가 귀족이다!!!!!!"는분들 이런 일엔 입꾹닫하더라구여

특정성별이 귀족인게 아니라 기득권이 귀족인건대 기득권엔 덤빌 생각도 안하니
강동원
24/05/22 07:42
수정 아이콘
구하라 ㅠㅠ
시원시원
24/05/22 07:49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정준영만 유일하게 죄값을 반에반에반이라도 치렀네요
나머지 특히 경찰이 봐준다는 개념은 너무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일 처럼 보이네요
24/05/22 07:50
수정 아이콘
만만한 연예인들만 걸려든 거라 보는 입장입니다.
멸천도
24/05/22 07:5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미하라
24/05/22 07:56
수정 아이콘
걔들도 돈있고 빽있는 연예인이라서 승리는 꼴랑 1년 6개월, 정준영도 원래 징역 10년 때린거 7년인가까지 줄었는데 조주빈한테 42년 때린거 비하면 쟤들은 애교 수준입니다.
Polkadot
24/05/22 08:40
수정 아이콘
저는 정준영 측이 소위 여자를 공급하는 위치, 끄나풀이여서 꼬리자르기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럼 몸통이 누구냐인데...
재계 인사면 이정도의 압력을 행할 수 있었을까에 대해 회의적이라 정치쪽 인사가 얽혀있다고 거의 확신합니다.
블레싱
24/05/22 09:45
수정 아이콘
사건의 사이즈가 있는데 어느 쪽에 몰려있었다면 차라리 쳐내기 쉬웠을것 같은데 이게 정재계니 여야니 할 꺼 없이 얽혀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정도 사건에 겨우 이정도 관련자랑 쥐꼬리만한 처벌 밖에 안 나오는게 말이 안되네요.
24/05/22 09: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기득권층의 뿌리는 훨씬 깊고 생각보다 심하게 썩어있는겁니까
연예인들에게 들이대는 도덕성의 절반만이라도 저런 기득권에게 들이대봤으면 좋겠습니다.
기득권층이 무서우니까 만만한 연예인두들겨패면서 만족감느끼는것 같습니다
로메인시저
24/05/22 09:06
수정 아이콘
귀족계층은 실존한다는걸 보여주는거죠 뭘
Far Niente
24/05/22 09:17
수정 아이콘
본 범죄도 범죄인데 정준영 의혹 최초보도 기자를 온오프라인으로 수 년 간 괴롭혀서 두번이나 유산시킨 게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평온한 냐옹이
24/05/22 11:40
수정 아이콘
저도요 심지어 아직도 공격받는다고...그걸 보면 다른 기자들은 무슨생각이 들까요?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나오면 기자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의문입니다.
바둑아위험해
24/05/22 09:59
수정 아이콘
정계인사가 연관되어있다면..
이정도 사건을 묻으려면 도대체 얼마나 높은, 많은 인물들이 엮여있다는건지 상상이 안되네요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그렇다는거면.. 정말 여야 가리지않고.. 많이 연루되어있다는거겠죠...?
일월마가
24/05/22 10:42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봐야겠지요.. 여야중 한쪽만 연루되어 있으면 반대쪽에서 어떻게든 공격을 할껀데 말이죠.
24/05/22 10:13
수정 아이콘
한국, 서울 한복판에서 여성들이 집단으로 폭행 및 성폭행당하고, 그게 마약 및 권력 이슈와 연계되어 있는데 사건의 실체가 완전하게 드러나진 않았죠. 생각보다도 더 엄청난 사건입니다. 아마 정준영이나 승리 등은 분명 더 알고 있는 게 있을 텐데,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인간 비슷하게라도 살려면 사실 아는 정보들 다 제대로 털어놓고 사죄해야 할 텐데, 이미 여자를 같은 인간으로 보고 있지 않을 거예요. 같은 인간으로 보고 있지를 않으니 사과도, 개선의 여지도 없겠죠. 도대체 배경에 얼마나 권력자들이 많길래..
무딜링호흡머신
24/05/22 10:25
수정 아이콘
걔네도 털어놓으려하면 죽을듯요
MurghMakhani
24/05/22 17:05
수정 아이콘
제대로 안 털어놓았기에 살아있는 걸지도..
24/05/22 10:42
수정 아이콘
하라가 수사에 도움줬다는 이야기를 보고 분통이 터집니다 우리 하라 이렇게 용감하고 야무진 친구인데.. 이따위로 억울하게 잃은 인생들이 너무 원통하네요
수퍼카
24/05/22 11:10
수정 아이콘
사건 초반에 버닝썬 문 닫고 증거인멸할 시간 한참 준 다음에나 수사에 들어가는 등 애초에 수사의지도 적었고 형식적으로 꼬리자르기 식으로 몇명만 처벌받는 것으로 끝난 게 다시 봐도 참 말이 안되는 사건이네요.
평온한 냐옹이
24/05/22 11:50
수정 아이콘
시간과 돈을 투자해 알권리를 알게 해준 BBC에게 감사하네요. 그리고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게 많은 느낌. 특히 구하라양 자살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안군시대
24/05/22 13:53
수정 아이콘
저거 터졌을때 뭔가 권력층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뿌리깊게 만연해온 권력층들의 성비위가 폭로될거란 기대를 했던 제가 바보였죠.
탑클라우드
24/05/22 14:20
수정 아이콘
요즘 진짜 다 모르겠고, 사람들과 안 얽힌 채로 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이 사회에서는 영영 행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도 자꾸 들고....
moodoori
24/05/22 14:28
수정 아이콘
어쨌거나 나라망신이네요. 한국의 썩은 부위를 스스로 진단도, 수술도 제데로 못하고 있는 현실
끝판대장
24/05/22 19:07
수정 아이콘
권력층들이 굳이 왜 그들을 놓아주었을까요
이 사건이 왜 이렇게 덮였는지 간단합니다.
그들의 자녀에게 마약 투여를 한거죠 자의든 반강제적이든
그 자녀들이 목줄로 잡혀있다보니 이렇게 된거라 봅니다.

젊은 층들의 마약 유통이 실제로 어마무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돈이되는 고위층 자녀들은 더하구요
그렇군요
24/05/25 09:12
수정 아이콘
추악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681 [일반] 갤럭시 버즈 3 프로 디자인 유출 [49] SAS Tony Parker 8585 24/06/11 8585 0
101679 [일반] 판단할 판(判)과 반 반(半)에서 유래한 한자들 - 짝, 판단, 배반 등 [6] 계층방정2811 24/06/11 2811 4
101678 [일반] 인간이란 [7] 전화기2582 24/06/11 2582 0
101677 [정치]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81] 조선제일검10143 24/06/11 10143 0
101676 [일반] [서평] 《#i세대》 -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나는 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7] 계층방정3060 24/06/10 3060 5
101674 [정치] 국민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청탁금지법 위반사항 없어" [112] 일신10894 24/06/10 10894 0
101673 [일반]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출석정지 중 자전거 훔쳤다가 덜미 [50] Leeka12493 24/06/10 12493 10
101672 [일반] <고질라 마이너스 원> - 쉽게 삼켜지지 않는 입 안의 가시. [42] aDayInTheLife6614 24/06/09 6614 0
101671 [정치] 현재 보수의 아젠다란 대체 무엇인가 [71] 사람되고싶다11472 24/06/09 11472 0
101670 [일반] 책 후기 - <컬트> [2] aDayInTheLife3770 24/06/09 3770 1
101669 [일반] [팝송] 비욘세 새 앨범 "COWBOY CARTER" [1] 김치찌개3907 24/06/09 3907 1
101668 [일반] [웹소설] 사이버펑크를 살아가는 불명예퇴직자를 위한 무일푼 생활 안내서.. [6] 카미트리아5482 24/06/08 5482 3
101667 [일반] 제가 들었던 노벨상 수상자 강의에 대해서 [29] 성야무인6971 24/06/08 6971 11
101665 [일반] 부린이가 알아야 할 대출상식 44가지(24년5월) [18] 유랑7965 24/06/08 7965 18
101664 [정치]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벌금 2.5억, 추징 3.26억 선고 [81] DpnI16058 24/06/08 16058 0
101663 [일반] 이상한 카메라로 찍은 사진 [14] 及時雨7676 24/06/07 7676 15
101662 [일반] "뉴스에 팔아라" [26] 길갈8781 24/06/07 8781 3
101660 [일반] 교감 뺨 때린 전주 초등학생이 언론에 공개된 이유 [65] Leeka12503 24/06/07 12503 21
101659 [일반] 공군의 F-4E 팬텀 퇴역식을 담아봤습니다. [15] 한국화약주식회사3495 24/06/07 3495 12
101658 [정치] 정부의 일관된 방향성 : 끝없는 부자감세정책 [69] SkyClouD7156 24/06/07 7156 0
101657 [일반] 제 2의 머지포인트 사태? 도시락 배달 서비스 "위잇" 서비스 중단 [23] 매번같은5081 24/06/07 5081 3
101654 [일반] 사적제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4] 미카7640 24/06/07 7640 6
101653 [일반] 남녘 병(丙)에서 유래한 한자들 - 고침, 편함/똥오줌, 채찍 등 [11] 계층방정2408 24/06/07 2408 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