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4/30 20:32:54
Name lemma
File #1 K_패스.PNG (75.4 KB), Download : 69
Link #1 https://www.molit.go.kr/USR/NEWS/m_72/dtl.jsp?lcmspage=1&id=95088747
Subject [정치] K-패스가 5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신청해보세요.


(정책 이야기니까 정치 카테고리로...)
알뜰교통카드의 후신 정책인 K-패스가 내일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알뜰교통카드보다 더 좋아진 느낌이네요.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 라는 이름으로 기존 K-패스에 더해 추가 혜택을 붙여서 확대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충청남도 같은 경우는 광역 간 대중교통 환승할인 지원이 확대 사업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 https://transport.chungnam.go.kr/intro/transFer.do )

https://alcard.kr/

홈페이지는 시스템전환작업중이라고 5월 1일 0시까진 접속이 안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5/01 11: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짤에는 21회 이상 사용해야 페이백해준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는 기존 알뜰교통카드처럼 15회로 조정되었습니다.

첫달은 15회 미만으로 사용해도 무조건 페이백을 해줍니다. 다만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도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24/05/01 12:54
수정 아이콘
실물카드 없으면 모바일교통카드(NFC)로 등록해서 쓰지 못하죠?
24/05/01 13:06
수정 아이콘
카드사 상품은 잘 모르겠고, 모바일이즐(구 모바일캐시비)은 실물카드 없이 NFC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4/05/01 15:34
수정 아이콘
카카오페이 케이패스로 하면 편하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49 [일반] 스포 만땅 - 너무 욕심이 과한 데드풀 앤 울버린 [27] 닉언급금지8295 24/07/24 8295 1
101948 [일반] 티몬, 신용카드 결제 중단… PG사 일제히 철수 [85] 카루오스15548 24/07/24 15548 0
101946 [일반] 갤럭시 탭 S10 울트라 긱벤치 포착, 디멘시티 9300+ 칩셋 탑재 확인 [32] SAS Tony Parker 10003 24/07/23 10003 0
101945 [정치]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과반 득표 결선 없이 확정 [111] 아수날17525 24/07/23 17525 0
101944 [일반] 영어 원서를 읽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몇가지 팁 [45] 마구스9006 24/07/23 9006 33
101943 [일반] 꿩 적(翟)에서 파생된 한자들 - 눈에 띄다, 날씬하다, 곡식을 사고 팔다 등 [9] 계층방정4226 24/07/23 4226 4
101942 [정치] 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노출되면 조사 중단” [108] 베라히12812 24/07/23 12812 0
101941 [일반] [컴덕]이번 인텔 이슈는 전압 문제, 8월 중 마이크로코드 배포 [14] manymaster6504 24/07/23 6504 1
101940 [일반] 큐텐 자회사 티몬 역시 정산이 안되어서 예매 항공권 줄 취소 중 [63] 매번같은14479 24/07/22 14479 6
101939 [일반]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치료하며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 上편 [14] 욱상이6766 24/07/22 6766 20
101938 [일반] 요즘 본 만화 감상 [22] 그때가언제라도8270 24/07/22 8270 3
101937 [일반] 큐피드의 이직 [1] 번개맞은씨앗5294 24/07/22 5294 1
101936 [정치]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이렇게 막나갈수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60] 아수날11627 24/07/22 11627 0
101935 [일반] 『둔황』 - 허무 속에서 찾은 역사의 의미 [4] meson3503 24/07/22 3503 9
101934 [일반] 고 김민기 사망으로 생각해본 대한민국 대중가요 간략 흐름 [2] VictoryFood4309 24/07/22 4309 7
101933 [일반] 아침에 출근하며 미친자를 만난 이야기 [39] 수리검8448 24/07/22 8448 53
101932 [일반]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11] Davi4ever17035 24/07/22 17035 0
101931 [정치] [속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8] watarirouka10594 24/07/22 10594 0
101930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6] 공기청정기4432 24/07/21 4432 5
101929 [일반] (글말미 약스포)「Despicable Me 4」(슈퍼배드4): 뜨끈한 국밥 한그릇 [1] Nacht4017 24/07/21 4017 3
101928 [정치] 윤석열 각하와 김건희씨덕분에 대한민국 정부의 위계질서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51] 아수날13654 24/07/21 13654 0
101927 [일반] [서평]《자아폭발》 - 모든 인류 역사의 비극을 자아 탓으로 돌릴 수 있는가? [5] 계층방정4032 24/07/21 4032 3
101926 [일반] 임진왜란의 2차 진주성 전투, 결사항전이냐 전략적 후퇴냐 @.@ [20] nexon5221 24/07/21 5221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