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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2 01:40:12
Name Pikachu
File #1 IMG_0104.png (366.7 KB), Download : 2004
Link #1 http://www.kvma.or.kr/kvma_info?tbl=2&num=118
Subject [일반]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동물보호자 관심 및 주의 필요 (수정됨)


고양이 키우시는 피지알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씁니다. 대한수의사회에서 보도자료를 낸 것 처럼 최근에 고양이 근육병이 발생하고 있다네요. 실제 해당 고양이의 보호자가 SNS에 올린 글에 따르면 증상은 식욕저하, 걸을때 뒷다리 힘빠짐, 뒷다리 근육 떨림, 걸어도얼마 못 걷고 주저앉아 버리며 심한 경우 움직이지 못하고 옆으로 축 늘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많이 아픈 고양이 한 마리를 병원에 데려갔더니 근육이 진행되면서 몸에 있는 근육들이 녹는다 하여 결국엔 간에도 영향이 가고(근색소때문에혈뇨를보게됩니다.) 그러다 간이 다 망가지면 신장으로 이전하며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설명 들었답니다. 이거는 제가 예전에 겪었던 횡문근융해증이랑 비슷하네요. 또한 고양이들 12마리 중 6마리가 입원, 6마리중 3마리는 고양이별로 여행 갔다네요.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고양이 사료를 의심하고 있는데 사료명이나 회사를 언급시 실제 고소당할 수 있어 직접적인 언급을 못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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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고 싶어.
24/04/12 03:39
수정 아이콘
하.. 이게 이렇게 발표되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이것때문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난리가 난거 같은데, 뭔가 검역본부와 협의를 해서 빠르게 전국적으로 데이터 취합을 하고 발표를 해야 할것 같은데,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사료 모래를 거론하는 순간부터 패닉에 빠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 같은데요...

건사료에 원충이 살아남긴 힘들것 같고...사료 매게라면 제조공정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바이러스 전파 혹은 예전처럼 사료에 비타민이나 무기질 함량 이상때문에 생긴건 아닐까 생각도 들고 원충과 사료를 엮어 보도자료를 낼정도면 뭔가 근거가 있겠지 싶다가도 구체적 발생건수등에 대한 자료가 없으니, 이건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패닉에 빠지라고 만든 보도자료다 싶거든요.
날아가고 싶어.
24/04/12 03:50
수정 아이콘
고양이 까페보면 현재 의심 사료 관련 아픈애들 후기가 올라오고 있네요 빨리 확인이 되어야 할것같아요.
덴드로븀
24/04/12 08:39
수정 아이콘
어쩔수없는게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사료/모래 관련 업체가 엄청나게 많아졌는데 단기간에 이걸 다 전수조사하는건 불가능한 상태긴 하니 일단 조심하라고 공지를 먼저 하는게 낫긴 하죠...
Paranormal
24/04/12 10:44
수정 아이콘
음 애완으로 키우는거고 관리하기 위해서 따로 비용을 내는것도 아니니 검역본부가 해줄일이 없을것 같네요.
날아가고 싶어.
24/04/12 16:00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생각해보니 사료는 신고제라 도청 시청에서 제품신고만 하면 되는거로 알고 있는데... 사료가 문제라면 관리감독 책임은 지자체에 있겠네요..

동물질환관련 한가지 기준이 담안에서 일어나는 동물질환은 가축이라 검역본부 담당이고, 담장 밖에서 일어나는건 야생동물이라 환경부 관활이라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사료 문제라면 지자체 책임인데, 질환에 대한 검역 관리 담당은 검역본부가 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24/04/12 03:48
수정 아이콘
집사로서 걱정이 되는 뉴스네요
24/04/12 04:01
수정 아이콘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24/04/12 07:04
수정 아이콘
아 사료 너무 궁금한데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오티엘라
24/04/12 07:32
수정 아이콘
예전에 '볼드모트 사료' 라고 리스트가 돌았었는데 그 제조사의 사료가 또다시 문제가 되고있다는 추측이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사료 이름은 로얄캐닌, 힐스가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처방식으로 나오는 외국계 사료라 안전하다고 합니다.
24/04/12 08:30
수정 아이콘
힐스는 처방사료 몇년째 급여중인데 주식을 국산건사료로 줘서 걱정이네요.
cruithne
24/04/12 07:26
수정 아이콘
하...마침 사료 다 떨어져가는데..ㅠㅠ
붕붕붕
24/04/12 07:50
수정 아이콘
국내는 그냥 걸러야... 로얄캐닌도 다 거르지 않나요
24/04/12 08:26
수정 아이콘
하X 같은 유명한 회사도 걸러야될까요?
터치터치
24/04/13 01:08
수정 아이콘
우리집 애들은 맛이없는지 그 회사건 아예 안먹네요
덴드로븀
24/04/12 08:30
수정 아이콘
로얄캐닌을 거르는 이유가 있나요?
24/04/12 09:04
수정 아이콘
로얄캐닌은 가격 대비 재료가 별로라고 까이긴 하는데(특히 힐스 대비) 안전에 문제가 있던 적은 없을걸요
일단 기호성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 잘 먹이고 있습니다.
스트렙실
24/04/12 11:09
수정 아이콘
로얄캐닌 질이 평가가 막 좋은 편은 아니긴 합니다만 오히려 이런 문제에 있어선 안전성이 높다고들 하더군요
붕붕붕
24/04/12 14:36
수정 아이콘
이런건 뭐랄까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솔직히 소수업체때문에 국내를 다 걸러야하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들은 얘기로 로얄캐닌은 아파서 식욕떨어지는 애들 입맛 돋구기 위해 거의 간식수준이라 들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맨날 탕후루같은 것만 먹고 사는거죠. 가성비도 아주 낮지만 장기적으로보면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덴드로븀
24/04/12 15:38
수정 아이콘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22
[한국 펫푸드 1위 로얄캐닌, 작년 매출 3244억원] 입력 2024.04.01
1년에 3천억원어치나 팔아먹는 회사 제품을 [들은걸] 기준으로 [탕후루] 취급하는건 너무 근거가 없습니다.

https://www.royalcanin.com/kr/cats/products/vet-products
그리고 고작 탕후루급 사료 파는 회사가 엄청난 종류의 처방용 사료들을 팔고있는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24/04/12 16:17
수정 아이콘
탕후루만 먹고살면 사람이라도 오래 못살아요. 돈 받고 파는 사료를 그렇게 만들리가요.
오스카
24/04/13 13:03
수정 아이콘
사료 겉에 기호성을 높이기위해 코팅해놓은걸 탕후루라고 비유했나보네요. 로얄캐닌을 거르면 먹을게 있나요? 
그렇구만
24/04/12 15:04
수정 아이콘
다른제품은 좋아야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롱런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로얄캐닌만 먹이네요.
제발존중좀
24/04/12 15:57
수정 아이콘
고양이 키우시는분 맞나요?
날아가고 싶어.
24/04/12 16:04
수정 아이콘
애들이 아프면 압니다. 로얄캐닌 최고에요.. ㅠㅠㅠ 화려한 처방식 라인, 가순분해 사료, 다양한 선택권. 그리고 판매량 대비 보고되는 문제점 수는 현저히 낮습니다.
밥돌군
24/04/12 19:47
수정 아이콘
로얄캐닌 거르는건 일선 판매업체들이죠. 마진이 상대적으로 박하고 영업사원들 고압적이기로 유명 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료 팔려고 이런저런 말이 괴담처럼 덧붙여진 겁니다. 제품 자체는 나무랄데 없는 프리미엄 사료 맞습니다. 오랜세월 팔면서도 기호성 1등 이미지 유지하고 있고 문제도 딱히 없고요.
다람쥐룰루
24/04/12 08:09
수정 아이콘
순간적으로 전염병인가?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전염당할일이 없네요
덴드로븀
24/04/12 08:32
수정 아이콘
그래서 특정 사료나 간식류를 의심하는게 합리적이긴 할겁니다.
광물이 아닌 식물기반으로 만드는 두부 모래 쪽도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확률이 너무 낮을테고...
마카롱
24/04/12 08:20
수정 아이콘
고양이 관련 커뮤 활동은 한 적이 없어서 볼드모트 사료라는 것을 여기서 처음 들었네요.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급여하고 있는 사료는 리스트에 없군요.
파르셀
24/04/12 08:59
수정 아이콘
코로나 시작할때 길냥이가 집앞에서 울어서 키우고 있는데 볼드모트 사료라는게 존재했군요 덜덜덜
raindraw
24/04/12 09:30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예전에 문제 되었던 것과 유사한 문제가 발생했네요. 그럼 같은 업체가 의심받는 것도 당연한 것 같습니다.
주니뭐해
24/04/12 10:02
수정 아이콘
저는 힐스 유리너리 헤어볼컨트롤 먹이고 있는데 별탈 없는 거 같습니다!
티오 플라토
24/04/12 10:17
수정 아이콘
로얄캐닌, 아보덤 먹이는데... 일단 볼드모트에는 없는 것 같네요... 올해 바빠서 예방접종도 못 놔줬는데 조심해야겠네요....
덴드로븀
24/04/12 10:44
수정 아이콘
https://www.smar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922
[한국 펫푸드 1위 로얄캐닌, 작년 매출 3244억원] 입력 2024.04.01

로얄캐닌에 문제가 생겼으면 이미 난리가 났을겁니다.
매번같은
24/04/12 10:19
수정 아이콘
어제 밤에 글보고 볼드모트 사료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는데 제품 이름을 언급한 글이 진짜 없긴 하더군요;;; 얼마나 입단속을 하고 고소 남발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부터. 사료와 병의 연관성을 찾기가 매우 힘들거 같긴 합니다. 연구를 한다고 해도 단시일 내에 결론이 나올 껀도 아닐테고요. 그래서 더더욱 고양이 집사님들이 맘 고생을 하시겠네요.
24/04/12 10:35
수정 아이콘
제가 고양이 키우는 데 드는 부대 비용 중 안 아끼는 비용이 사료랑 모래입니다. 먹는 거랑 싸는 거는 고양이의 건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니까요.
덴드로븀
24/04/12 10:52
수정 아이콘
좋은 사료와 모래를 써도 원인모를 건강 악화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적당한 사료와 모래를 쓰면서 [병원비 적금] 을 만들어 놓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24/04/12 11:14
수정 아이콘
독립적인 생황을 하는 고양이들이 품종에 상관없이 같은 병에 걸렸다? 먹이<- 딱 답이 나오지 않나요...
요망한피망
24/04/12 12:45
수정 아이콘
혹시 강아지한테도 전염되나요?
스트렙실
24/04/12 21:49
수정 아이콘
유명 수의사 라이브방송에 따르면 전염성은 없다고 합니다.
상대는가난하다구
24/04/12 12:57
수정 아이콘
이미 유통사 얘기가 나오는거 같은데 고소 걱정때문인지 뭔가 쉬쉬하는 분위기네요.
주식은 로얄캐닌 습식이라 괜찮은거 같은데 간식들 좀 점검해봐야겠습니다.
어니닷
24/04/12 13:12
수정 아이콘
냥이 애기가 나온김에 고양이 보험은 어떤가요? 한달에 24000원 정도 내는거 같은데 효용성이 있는건지..
덴드로븀
24/04/12 13:23
수정 아이콘
고양이 품종과 나이에 따라 다르긴 한데
사람들 보험이랑 다르게 조건이 모든 질병/치료 비용 완벽 지원 같은 개념이 아니다보니 아직도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죠.

제가 위에 적은대로 [반려동물 병원비 적금] 을 시작하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습니다.
날아가고 싶어.
24/04/12 16:50
수정 아이콘
저 이번에 병원비 3개월간 천만원 넘게쓰고 (일년전 수술부터 포함하면 이천 가까이 쓰고) 막둥이 펫보험 들었어요. 수술이 들어가는 순간 병원비가 어마어마해서 펫보험이 있는게 낫겠더라구요.

고양이 둘 암으로 보냈는데... 병원비 어마어마합니다. 개인적으론 추천드립니다.
김소현
24/04/12 19:55
수정 아이콘
무조건 추천입니다. 아프기 시작하면 한달에 몇백 우습게 나갑니다..
Janzisuka
24/04/12 14:48
수정 아이콘
카페 찾아오는 애들테 사료 주는데...건강해보이...
정 주지 마!
24/04/12 14:54
수정 아이콘
우와.. 커뮤활동 안해서 잘 모르는데 큰일나겠네요..
먹어도 괜찮은 사료 리스트 좀 주실 분 계실까요?? 괜찮은 걸로 사다 먹여야지 안되겠네요
덴드로븀
24/04/12 15:40
수정 아이콘
정 걱정되시면 그냥 큰 회사꺼 사먹이면 됩니다. 로얄캐닌 / 하림 / 동원 등등
도시의미학
24/04/12 15:46
수정 아이콘
국내 사료 마트 사료 제외 하시면 됩니다. 사실상 북미 유럽쪽 사료를 추천하는 거고요. 특정 사료를 츠천하기 애매한데 기호성이 너무 달라서요. 저희 고양이는 내츄럴 발란스 퓨어비타 두 가지 돌아가면서 먹이는 중이에요.
No.99 AaronJudge
24/04/12 16:43
수정 아이콘
아이고
24/04/12 18:16
수정 아이콘
저는 오리젠 주로 먹이는데 추천합니다. 3가지 종류 있는데 돌아가면서 구매하네요
24/04/12 18:24
수정 아이콘
가성비 좋다고 해서 이즈칸 먹이고 있는데 문제있으려나요…?
사르르
24/04/12 18:47
수정 아이콘
국내 oem주는건 걸러야되네요
김소현
24/04/12 19:58
수정 아이콘
전에도 문제되었던 공장에서 만든 사료가 또 의심받고 있네요.
하두 너 고소!를 많이 해대서 볼드모트 사료가 되고, 아는 사람들은 그쪽 주소 찍혀있는 공장에서 만든 사료는 쳐다도 안봅니다..
24/04/12 20:03
수정 아이콘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터치터치
24/04/13 01:13
수정 아이콘
저도 쪽지좀요
ㅜㅠ
24/04/13 05:32
수정 아이콘
저도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탄다 에루
24/04/13 08:07
수정 아이콘
저도 쪽지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흑흑 무슨 일이래
포카칩은소금맛
24/04/13 08:48
수정 아이콘
저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기르는데 걱정이 많네요
알싸한마늘치킨
24/04/15 07:21
수정 아이콘
번거로우시겠지만 쪽지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포카칩은소금맛
24/04/13 08:52
수정 아이콘
이제 20년 정도 된 일인데, 강아지 기르다가 사료 잘못 먹고 몇년을 투병하다가 사망한 일이 있었죠.
그 때 당시에 어머니가 사료회사랑 단체로 소송도 했었고,
사료회사는 아마 물건이니까 물건값으로 보상해주겠다고 했었던 기억이네요.
판사분이 훌륭하시게도 "사료 팔 때 가족이라고 해놓고 뭔 X소리냐"라면서,
적당한 합의금과 살아있는 강아지의 사망시까지의 치료비를 대라고 합의 종용하셔서 합의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기억이 너무 강해서 지금 기르는 고양이에게 비싼 사료만 먹이고는 있는데, 참 심란하네요.
왠만하면 수입사료라고 100% 신뢰하지는 마세요(당시에 수입된 사료였던 기억이네요....태국이긴 했지만....).
스트렙실
24/04/13 09:46
수정 아이콘
수입사료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현재 이 사안 관련해서는 국내에서만 발생을 하고 있어서 원인이 규명되기까지는 가급적 글로벌 브랜드의 사료를 먹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중 결과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지요.
포카칩은소금맛
24/04/13 11:34
수정 아이콘
아 그렇죠. 이건 국내 사료지요. 그냥 "좋은"사료를 잘 찾아서 먹여야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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