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4/03/14 20:45:14
Name 개념치킨
Subject [일반] 오랜만에 랩 작업물 올려봅니다! (스파6 류 테마 등) (수정됨)
https://pgr21.com/freedom/101142 삭게로!
안녕하십니까, 개념치킨입니다! 오랜만에 자작 랩 올려봅니다!
항상 들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Instrumental - They Say (Common)
원곡은 커먼의 명반 'Be'의 수록곡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앨범인데 하다보니 여러 수록곡에 랩을 했었네요. 가사만 써둔 것들도 있고요.

덕력을 조금 담아서 좋아하는 만화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용기를 주는 대사들도 녹였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너로 진지하게 (피아노를) 치면 돼.", "별이 네 머리 위에서 빛날 거야."
명대사들이 많은 훌륭한 작품입니다.
4월도 다가오는데 안 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Instrumental - Viator (Street Fighter 6 Ryu's Theme)

스트리트 파이터 6 류의 테마곡 Viator에 가사를 써봤습니다.
KOF 시리즈 OST를 더 즐겨 듣는데, 이번 스파6 류 테마곡은 듣자마자 가사를 쓰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스파2 테마보다 취향입니다. 흐흐.
변경된 류의 모습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클래식은 시대를 만든 조작체계다!! 이 장르의 이름이!! 클래식이다!!"



예전 곡도 몇 곡 올려봅니다!
행복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통피
해시 아이콘
24/03/15 12:14
수정 아이콘
잘 들었습니다. 추천~
개념치킨
해시 아이콘
24/03/20 19:06
수정 아이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즈
해시 아이콘
24/03/15 12:48
수정 아이콘
오..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
개념치킨
해시 아이콘
24/03/20 19:06
수정 아이콘
항상 감사 드립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80 [일반] 떡락하는 4차 산업혁명 [135] 차은우14514 24/05/01 14514 2
101378 [일반]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21] Kaestro5777 24/05/01 5777 7
101376 [일반] 뉴욕타임스 4.21. 일자 기사 번역(사기가 급증한 디지털 시대) [5] 오후2시7071 24/04/30 7071 4
101375 [일반] 맴찔이가 외국 나가면서 느끼는 점 [27] 성야무인9438 24/04/30 9438 3
101374 [일반] 10km 달리기 추천 (서울하프마라톤) [33] 무민5709 24/04/30 5709 8
101372 [일반] 3년간 역사 글을 쓴 회고 [19] Fig.16124 24/04/30 6124 43
101371 [일반] 연휴 앞두고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6] 뜨거운눈물7003 24/04/30 7003 1
101370 [일반] 엔터 vs it플랫폼 [37] kurt9263 24/04/30 9263 1
101367 [일반] (락/메탈) Black Veil Brides - Knives And Pens (보컬 커버) Neuromancer4002 24/04/29 4002 2
101366 [일반] 무사고 기원!! 카니발9인승 하이브리드 하이리무진 [79] 아이유IU7938 24/04/29 7938 35
101364 [일반] 7800X3D,7950X3D 토스페이 역대가 오픈 [63] SAS Tony Parker 8678 24/04/29 8678 0
101363 [일반] 서하마 후기 [16] pecotek8358 24/04/29 8358 8
101361 [일반]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0] Kaestro8888 24/04/29 8888 27
101360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9) 시흥의 열한째 딸, 시흥 [3] 계층방정14446 24/04/28 14446 8
101359 [일반] <범죄도시4> - 변주와 딜레마. [39] aDayInTheLife6241 24/04/28 6241 4
101358 [일반] [방산] 마크롱 : 미국산이랑 한국산 무기좀 그만 사 [84] 어강됴리14213 24/04/28 14213 5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9] 계층방정17289 24/04/27 17289 4
101354 [일반] 삼성 갤럭시 S팬의 소소한 기능 [34] 겨울삼각형11781 24/04/27 11781 0
101353 [일반] (락/메탈) Killswitch Engage - My Last Serenade (보컬 커버) [5] Neuromancer4951 24/04/27 4951 3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6383 24/04/27 6383 4
101351 [일반] 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포켓몬 맨홀 투어 [11] 及時雨6839 24/04/26 6839 13
101349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63] SAS Tony Parker 12043 24/04/26 12043 9
101348 [일반] [개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完) [4] Kaestro5596 24/04/26 5596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