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3/08 00:05:53
Name 체크카드
Link #1 https://m.dcinside.com/board/medicalscience/715421
Subject [정치] 의협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어라고 지시한 내부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 의협 내부관계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문서를 폭로하는 글믈 올렸습니다

중요 내용은 공문 2번째 장에 굵은 글씨로 작성 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단체 행동 미참여자에 대한 리스트를 만들어 공유, 배포 하고 개인이 특정 될만한 부분은 블러 처리 해서 법적 책임을 피하고 이런 리스트가 돌고 있으니 병원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을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하자 입니다

해당글 작성자 분은 블랙리스트 작성하라는 내용을 보고 폭로를 결심한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링크와 글은 폭로자 글이고 조작이라는 의견에 대한 반박문입니다
≈===================
공문 폭로글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medicalscience/715421

1. 비대위 체제인데도 총장 직인인 것에 대하여
https://m.dcinside.com/board/medicalscience/715760

비대위 체제 후에도 의협 홈페이지에서 총장 직인을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올린 문서는 비대위 산하 투쟁위원회의 비공개 문건이라 양식 변화가 빠르게 이뤄지지 않은듯 합니다.

2. 문서 번호, 작성 날짜가 없는 이유
마찬가지로 비대위 산하 투쟁위원회 비공개 문건이라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정식문건이 아니며, 투쟁위가 생긴지 얼마 안돼서 문서작성에 일정 형식을 갖추고있지 않습니다.

3. 국민의힘 겔러리 게시물 삭제
제가 삭제한 것이 아닙니다. 운영자님이 진위여부를 가릴수 없다고 하셔서 삭제하셨습니다.

4. 텔레그램이 아닌 정식 문서로 작성해서 증거를 남긴이유
정식문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투쟁위 일부 직원들에게만 지침사항 하달용으로 비공개로 전달되던 문서입니다.

5. 디씨인사이트 의학 겔러리와 국민의힘 겔러리에 폭로글을 작성한 이유

신원이 공개되는것을 방지하고자 익명성이 보장되는 디씨인사이트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만약 수사가 진행된다면 그때 어쩌피 제 신원이 밝혀질지도 모르겠으나 수사가 진행되기도 전에 제 신원이 누출되어 가십거리가 되고 본질이 왜곡되는 것은 막고싶었습니다.

6. 제 신원에 대하여
제 신원정보를 공개할것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마찬가지 이유로 죄송하지만 공개할수 없습니다. 수사가 시작되고 제 안전이 보장되면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7. 추가적인 폭로
제 목적은 가십거리를 만들어 논란을 부추기는것이 아니라 의협의 악질적 행태에 대한 수사개시의 계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추가적인 폭로는 수사내용을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8. 문서 조작
조작한 것이라고 의심되시면 고소해주시기 바랍니다. 명예훼손과 문서위조죄를 감당할수있을만큼 유복하지 않습니다.

9. 의협 해명
의사협회는 현재 어떠한 근거도 없이 해당 문서가 조작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사해보면 알게될 일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어떠한글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러 논란을 만들어 다분히 혼란스럽게 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진위여부에 대해 의심하시는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수사가 개시될때까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3/08 00: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발적 사직인데 무슨 단체행동이란 표현에 블랙리스트 관리라니...크크 사실이라면 참...
맥스훼인
24/03/08 00:15
수정 아이콘
의협 압수수색 들어가고 직원들 소환조사중인 상황에사 저런 문건을 만든다는건 좀 상식적이지 않긴한데... 또 의협이라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참 그렇네요..
24/03/08 00:17
수정 아이콘
디시에 올리면서 신뢰도를 바라는게 어불성설..
체크카드
24/03/08 00:29
수정 아이콘
신뢰도 높은 사이트에서 의대생이 작성했다는 글은 의사가 작성했다고 밝혀져서
의협에서 사문서 위조,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 답나오겠죠
개인의선택
24/03/08 00:19
수정 아이콘
조사해보면 알일이고 사실이라면 협회 작살날 사안이네요
24/03/08 00:22
수정 아이콘
https://www.teamblind.com/kr/post/%EB%B3%B5%EA%B7%80%ED%95%98%EA%B3%A0-%EC%8B%B6%EC%9D%80-%EC%A0%84%EA%B3%B5%EC%9D%98-%EC%9E%85%EB%8B%88%EB%8B%A4-2-KQHYgYKx

전공의들 사이에서도 복귀하는 전공의는 명단 만들어서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네요.
자발적 사직은 무슨 크크 어린애나 할 거짓말을 왜 자꾸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4/03/08 00:26
수정 아이콘
저 문건의 진위여부와는 상관없이 이미 하고 있는 일이네요. 파업은 할 수 있죠. 그러나 이에 참여하지 않는 전공의 선생님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저럴까요.
24/03/08 00:35
수정 아이콘
'일부'의 '일탈'입니다 크크
HA클러스터
24/03/08 00:38
수정 아이콘
일부이단<->일부이단
24/03/08 00:39
수정 아이콘
저런 압력만으로도 구속 가능하지 않나요?
24/03/08 07:08
수정 아이콘
공갈협박으로 가능할거 같고, 이런저런 죄목을 더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보틀넥
24/03/08 00:30
수정 아이콘
공무원 욕하는 건 좋은데 문서 좀 가독성 있게 만들지...
24/03/08 00:42
수정 아이콘
로그인하고 올렸다는 건 나를 수사해도 좋다는 뜻으로 보이긴 하는데.. 주요 사회 현안이니 금새 수사가 진행되고 진위가 밝혀지지 않을까 싶네요.
밀리어
24/03/08 00:44
수정 아이콘
의사들 똘똘 뭉쳐 투쟁해도 어려운 상황인데 내전이라니요..
24/03/08 07:15
수정 아이콘
일부(?) 훌륭한 분들이 있어서 저런 폭로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24/03/08 07:48
수정 아이콘
애초에 한국 의사들은 똘똘 뭉치는 집단이 아니거든요...
코로나 때 파업하던 당시에도 내부에서 어지러웠다고 들었습니다
24/03/08 09:06
수정 아이콘
의사와 의료장사꾼의 차이겠죠.
카케티르
24/03/08 00:44
수정 아이콘
의사 파업을 이해해줄려고 해도 하는거 보면 참.... 할말하않 하겠습니다.
누군가입니다
24/03/08 01:08
수정 아이콘
어디서는 의협이 저러는게 정부랑 약속 대련이라는 썰이 있던데 이게 믿기긴해요. 너무 대응이 저열해서 저런 투쟁으로는 뭘 얻고싶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정부랑 뒤에서 이야기가 되어있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별개로 어제 증원으로 간본다는 기사도 봤는데 결말이 궁금합니다.
개인의선택
24/03/08 07:47
수정 아이콘
근데 약속 대련이라기엔 너무잃는게 많아보입니딘
24/03/08 09:26
수정 아이콘
그건 말도 안되는 음모론입니다
혼합진료부터 해서 pa 간호사까지만 봐도 단순 약속 대련으로 주고 받을수 있는게 아니예요.
24/03/08 01:10
수정 아이콘
키야...교수더러 10수니어쩌니하는거보니 환자를 평소에 뭘로알았을지 뻔히보이네요
VictoryFood
24/03/08 01:15
수정 아이콘
이게 말이 되나... 싶지만
이미 의사분들이 말이 안되는 발언을 너무 많이 하셔서 이것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nergyFlow
24/03/08 01:20
수정 아이콘
거짓이라면 '이렇게 의사들에 대한 모략과 음해가 심하다'고 난리가 날거고, 사실이라고 해도 늘 그래왔던 것 처럼 '의협이 의사들의 대표가 아니다 나는 회비도 안 낸다'라는 무적의 가불기가 있으므로 어느쪽으로 결론이 나든 의사분들의 꽃놀이패가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착각이길 바랍니다
김삼관
24/03/08 02:43
수정 아이콘
자발적 집단 사직
24/03/08 02:52
수정 아이콘
블랙리스트는 바로 구속가능한데 간도 크네요.
24/03/08 03:58
수정 아이콘
출처는 의심되나 작성자 추적이 쉽게 로그인 후 올린 점, 그리고 해명글이 심각하게 이상하지 않은 점을 보면 진짜 내부문건일 가능성도 상당히 있어보이네요.

문건 자체로도 수사가 가능할 정도 내용이고 거짓말이라도 고소/고발들어가서 수사될 것 같은데 진위여부는 금방 나오겠군요.
24/03/08 04: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 그래도 이런 걸 저런 문서 만들어서 공유할 리가…. 내용은 같아도 출처 불분명하게, 저런 형식 갖추지 않고 뿌리겠죠. DC 게시물의 신뢰도를 대체 언제부터 그렇게 높게 보셨다고.
에이치블루
24/03/08 05:52
수정 아이콘
그럴법하다 <- 주작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사실

이런 경우 하도 많이 봐서 크크크
24/03/08 06:20
수정 아이콘
이건 무조건 수사들어갈거라 좀 기다려봐도 될 듯 크크
저도 설마 저렇게까지 할까 라는 의견입니다
헝그르르
24/03/08 06:23
수정 아이콘
모.. 이권단체죠..
극적인 모습을 보여준게 전? 협회장 최대집씨구요..
전공의가 면허 정지 당하면 의협차원에서 충분한 보상은 해줬으면 하네요..
파이프라인
24/03/08 06:29
수정 아이콘
진짜라면 의협이 해산 되는걸 보게 될수 있겠네요. 해산되면 해당집단은 정말 정당에 가입하고 목소리를 내게 되려나요.. 학회나 학교별로 내게 되나.. 이익을 대변하고 욕을 대신먹던 구심점은 없어질 수 있겠네요.
바람돌돌이
24/03/08 08:14
수정 아이콘
PGR에서 나오지도 있던 표현가지고 대중 탓을 한다던지, 증원해도 필수의료로 안갈거라던지, 총선용 눈속임이라던지 하는 지침이 눈에 띄네요.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어디를 가나 의사쪽은 반응이 비슷하긴 한데, 저런 지침이 돌아서 인지 아니면 저것 자체가 거짓인지 모르겠네요.
네모필라
24/03/08 10:32
수정 아이콘
꼭 지침같은게 돌지않아도 다같이 공유하는 소속감있는 커뮤가 있다면 목소리가 비슷해지는지라...
아라온
24/03/08 12:33
수정 아이콘
순수한 피지알만해도 정치적 견해나 착점
등이 다 다른데, 심플하지 않은 상황에서 놀랍도록 정론적인 방위각만 애기하는건 어렵다고 봅니다.
네모필라
24/03/08 13:00
수정 아이콘
의사는 의사 모이는 커뮤가 따로 있다보니... 학교 관련 문제에서의 에타정도의 균질성은 충분히 있을 수 있죠. 심지어 이권이 연관되어있으니.
24/03/08 08:19
수정 아이콘
의협이라면 이런 문건을 작성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비공개문건이라고 하면서 날인이 되어 있는 점, (찾아보니 투쟁위는 비대위 산하 위원회인데) 투쟁위가 문건을 작성하면서 굳이 의협회장 날인을 사용한 점(이 행위도 문제가 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얼마 전 의협은 압수수색을 당했는데, 추가 압수수색을 통해 문건을 압수당할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고 문제가 될 만한 문건을 버젓이 작성하였을까? 등을 보면 의문스러운 점도 있어 보입니다.
의협의 불법행위의 스모킹건이 될지, 아니면 또다른 의사 음해공작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헝그르르
24/03/08 08:47
수정 아이콘
기존의 의사 음해공작은 모가 있었나요?
24/03/08 16:37
수정 아이콘
티오 플라토
24/03/08 08:52
수정 아이콘
의사가 미워서 자기 인생을 걸고 문서를 주작했다는 것 보다 문서가 좀 이상해도 사실이라는게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긴 한데...
어차피 수사 들어갈테니 지켜봐야겠네요.
강동원
24/03/08 08: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고 의사 공격을 위해 문서를 조작하는 또라이냐
안 걸릴거라 생각하고 불법문건을 만들고 직인까지 찍어서 유포하는 멍청이냐

둘 다 상식 밖의 일이지만 솔직히 후자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한데... 수사 들어가면 알겠죠.
24/03/08 09:07
수정 아이콘
이건 정말 귀추가 주목되네요.
일간베스트
24/03/08 09:08
수정 아이콘
암만 그래도 믿어지지 않는데요 ..
24/03/08 09:14
수정 아이콘
진짜인진 아직 모르겠네요 관심에 목마른 이상한 놈들이 워낙 많아서
스테픈커리
24/03/08 09:16
수정 아이콘
이상한 정부 크크크
24/03/08 10:11
수정 아이콘
이건 당연히 수사 들어갈테고, 작성자 특정될꺼라서 결과 나오겠죠.
진짜 관심병자일수도 있고,
진짜 문건이라고 해도 아마 의협에서는 일부 직원이 과한 의욕으로 혼자 벌인일이다로 꼬리 자를테고...
근데 진짜라고 하면 어떻게 변명하든 파업 동력은 그날로 끝날급 사안이긴 하네요
24/03/08 11:00
수정 아이콘
이 글에는 pgr에서 개인의 사직이라고 열심히 주장하시던 의사는 답글이 없을까요?
이런글에 반박을 해야 대중이 이해를 할텐데요
척척석사
24/03/08 22:42
수정 아이콘
아니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다짜고짜 반박부터 하면 그건 그냥 미친거잖아요 크크
지금 시점에서 누굴 데려와서 반박해라 이러는 것도 에바에요

어차피 수사하면 얼마 안 가서 나올텐데 좀만 기다려보시죠
MrOfficer
24/03/08 11:43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의사가 싫을까요 크크크
줄리엣
24/03/08 13:09
수정 아이콘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749

뭐 일단은 조작된 문서라고 하긴 하네요.
돔페리뇽
24/03/11 15:49
수정 아이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9146
의협,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유포' 게시자 고발…"위조돼"

의협에서 게시자를 사문서위조와 행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네요
맥스훼인
24/03/11 18:29
수정 아이콘
디시 압수수색 들어간거보니 조작 확실해지는거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270 [일반] 사회경제적비용 : 음주 > 비만 > 흡연 [44] VictoryFood7669 24/04/12 7669 4
101268 [일반] 북한에서 욕먹는 보여주기식 선전 [49] 隱患10084 24/04/12 10084 3
101267 [일반] 웹툰 추천 이계 검왕 생존기입니다. [43] 바이바이배드맨7865 24/04/12 7865 4
101266 [일반]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동물보호자 관심 및 주의 필요 [62] Pikachu12075 24/04/12 12075 3
101265 [일반]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암각문을 고친 여행자는 누구인가 (2) [11] meson3568 24/04/11 3568 4
101264 [일반]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암각문을 고친 여행자는 누구인가 (1) [4] meson5595 24/04/11 5595 3
101263 [일반] 이제는 한반도 통일을 아예 포기해버린듯한 북한 [109] 보리야밥먹자15958 24/04/11 15958 4
101262 [일반] 창작과 시샘.(잡담) [4] aDayInTheLife3899 24/04/10 3899 1
101261 [일반] 읽을 신문과 기사를 정하는 기준 [10] 오후2시4141 24/04/10 4141 8
101260 [일반] 자동차 전용도로에 승객 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46] VictoryFood8003 24/04/10 8003 5
101258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7) [5] 계층방정3296 24/04/10 3296 7
101256 [일반] [약스포] 기생수: 더 그레이 감상평 [21] Reignwolf3311 24/04/10 3311 2
101255 [일반] 저희 취미는 연기(더빙)입니다. [7] Neuromancer3101 24/04/10 3101 11
101254 [일반] 알리익스프레스발 CPU 대란. 여러분은 무사하십니까 [58] SAS Tony Parker 9695 24/04/10 9695 3
101253 [일반] [뻘소리] 언어에 대한 느낌? [40] 사람되고싶다4457 24/04/09 4457 13
101252 [일반] 삼성 갤럭시 One UI 음성인식 ( Speech to text ) 을 이용한 글쓰기 [44] 겨울삼각형5460 24/04/09 5460 5
101250 [일반] 일식이 진행중입니다.(종료) [11] Dowhatyoucan't7074 24/04/09 7074 0
101249 [일반] 동방프로젝트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한국에서 열립니다 [20] Regentag5195 24/04/08 5195 0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4028 24/04/08 4028 5
101247 [일반] 루머: 갤럭시 Z 폴드 FE, 갤럭시 Z 플립 FE 스냅드래곤 7s Gen 2 탑재 [42] SAS Tony Parker 8876 24/04/08 8876 1
101246 [일반] 인류의 미래를 여는 PGR러! [30] 隱患7702 24/04/07 7702 3
101244 [일반]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나늬의 의미 [4] meson5308 24/04/07 5308 1
101243 [일반] 2000년대 이전의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 [54] Story7350 24/04/07 7350 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