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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2 17:35:02
Name 삭제됨
Subject [정치] 지금 이정도 지지도면 민주당이 안 질 겁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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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17:39
수정 아이콘
유시민은 아예 민주당이 200석을 가져가거나,
국힘이 180석을 가져가야 상황의 극적인 변화가 생겨서 나아질 기미가 있을거라 얘기했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갑니다.

솔까 민주당이 그냥 과반 넘거나, 60% 넘는 정도로 이긴다고 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바뀔거 같진 않아요. ㅠ
대야권연합 200석 이상이 가능해서 대통령 거부권도 격파하고 더 나아가 비리 상황도 캐서 탄핵정국까지 가면 좋겠는데,
그 정도는 어려울거 같구요.
자급률
24/02/22 17:40
수정 아이콘
다른건 얼추 동의하는것도 있습니다만

조국의 별동대가 잘풀린다면 표를 끌어온다는 소린데
표가 오면 기존 민주당 표에서 오지 국힘 표에서 올거같지는...
개가좋아요
24/02/22 17:44
수정 아이콘
애매하게 민주당이 이기되 양쪽다 할말있는 승부가 되지않을까 합니다. 유시민이 제일 바뀔것 없다고 말한 느낌으로요
24/02/22 17:46
수정 아이콘
지금 민주당 공천가지고 사당화니 모니 말이 많은데
가만 보면 친명이나 반명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의정활동 및 지역구활동을 얼마나 잘했느냐에 따라 가차없이 하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면면을 보면 의외로 짤려나가는 사람과 의외로 남은 사람들이 꽤 돼죠.
이수진 의원만 해도 지역구 관리 못하는 걸로 정평이 나있었는데, 평소 아무리 친명 스탠스를 취했지만 가차없이 컷오프 됐고 방금 전 탈당 선언까지 했어요.
자기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관리만 했다나...
이재명이 자기 사람 챙겼으면 자기 사법리스크를 관리해준 사람을 내칠리가요.
그냥 그런거 없이 시스템에 따라 갈려나가는 듯 합니다.
로그홀릭
24/02/22 18:31
수정 아이콘
문제는 평가에 대한 투명성이죠.
말은 시스템공천인데 결과만 있고 과정이 없으니 시스템에 의한건지 아닌지 검증할 수가 없으니까요
이젠민방위
24/02/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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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렇게 재명맘식 해석이 가능하군요.
광명의 양기대도 날라갔어요. 이사람 광명의 왕이에요.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 가능성 높을겁니다.
문제는 이낙연계라는거죠. 너무도 투명하게 반명계 위주로 날리는중인데...
제대로 평가했으면 이재명 자신부터 날려야죠. 지금 가장 문제가 누구인데 ㅡㅡ;
척척석사
24/02/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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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예 잘 몰라서 그러는데 자기한테 빌빌긴 친명도 날렸다 당선가능성 높은 반명도 날렸다 그럼 기준 하나 딱 잡고 다 공평하게 날렸다는 얘기 아니에요? 한 쪽에선 친명 날렸으니 공정하다 한 쪽에선 반명 날렸으니 불투명하다 이러고 있는거같아요

아 물론 자기가 안날아간건 공평하지 않아보이긴 합니다 근데 스스로 날아가진 않을듯요
안성환
24/02/22 21:11
수정 아이콘
양기대는 경선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친명 자처하던 동작을 이수진이 날라갔죠
컷오프 하자마자 민주당,이재명 욕하는거 보면 수준이 보이는거죠
그리고 현재까지 그놈의 친명보단 비명이 더 살아남는 모양새구요
뭘 투명하개 반명계 위주로 날린다고 자신합니까?
국힙원탑뉴진스
24/02/23 00:36
수정 아이콘
이수진은 친명이라 생각했는데 이재명은 그리 생각 안 했을지도.....
물러나라Y
24/02/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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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 이재명이 개입 못하는 시스템이고, 양기대 이상의 비명인 파주 박정, 광진 고민정은 단수 공천 잘만 받았습니다. 이재명 싫어하시는 건 알겠는데, 사실 호도는 안하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앤서니 디노조
24/02/23 09:02
수정 아이콘
친명원툴에 떽떽거리기만 하던 동작 이수진 과감하게 날리고 박정 강훈식 단수공천준거 보면 어떤 상황인지 답이 나옵니다.

총통님 싫어하시는건 알겠는데 정확히 모르시면 말씀을 아끼는것도 답이네요
유료도로당
24/02/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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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국힘 지지도가 올랐다고 해서 국힘이 151석 이상 과반을 먹는 시나리오는 아직 쉬이 그리기 힘들어보이긴 합니다...
24/02/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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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아무리 국힘이 운이 좋아도 130석이 한계라고 봅니다. 정권 심판 선거구도, 민주당에게 유리해진 인구구조 때문에 국힘 과반은 꿈에 불과하죠. 국힘 100석 미만으로 폭망할 확률이 국힘 과반 먹을 확률보다는 여전히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국수말은나라
24/02/22 19:29
수정 아이콘
151은 불가능합니다 개혁신당 넣어도 어려울듯요
오히려 민주비례연합 싫어서 조국당 찍는 숫자와 이낙연당 녹새정의당 숫자 합치면 170 넘는 쪽이 상수입니다
24/02/22 21:10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낙연당과 녹색정의당은 솔직히 민주당계라 보기는 힘들죠.
24/02/22 17:49
수정 아이콘
최악이라고 가정해도 여론조사에서 지역구 반반이고
소선구제의 위대함을 생각하면 이기는거 자체는 무리없습니다. 현실적으로 현재 지지율 자체가 조금 뻠핑이 들어갔다고 봐서 유지하기도 힘들거라고 보구요
물러나라Y
24/02/22 17:50
수정 아이콘
선거가 다가오니 국힘 지지층이 결집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국힘은 아무리 못해도 40%이상은 무조건 먹는 정당입니다.
24/02/22 17:54
수정 아이콘
민주당 150 국힘 130 중반 찍고 한동훈 대권로드 가겠네요
DownTeamisDown
24/02/22 17:59
수정 아이콘
한동훈 대권로드는 한가지만 하면 갑니다.
윤석열을 버릴수 있냐 이거죠.
그걸 보여주는 지표는 김건희 특검과 해병대 특검이죠.
이걸 못하면 결국 윤석열 = 한동훈이라 안되고
하면 윤석열 =/= 한동훈이라 될거에요.
Karmotrine
24/02/22 19:09
수정 아이콘
그걸 못해도 대선정국에서 살짝 갈등빚는 척만 해도 되죠... 될거 알고계실 것 같은데.
DownTeamisDown
24/02/22 19:20
수정 아이콘
그게 살짝 갈등가지고는 사람들이 안믿을거에요.
그런 쇼를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특히 지금 4050은 아예 안믿을꺼고 그보다 어린세대도 신뢰가 무너진 상황이라서요.
살짝 갈등 빚는게 아니라 세게붙고 김건희 수사 시키려는 액션이라도 보여야할겁니다.
사람들이 공수표는 안믿어서요.
24/02/22 17:59
수정 아이콘
여소야대로 지속되대 기존보다는 좁혀진다가 현재로썬 정설이죠
라떼는말아야
24/02/22 17:59
수정 아이콘
누가 이기든 알바는 아니지만 둘다 번갈아가며 똥줄타는 모습이 사못 재미지네요 크크

앞으로도 양쪽 모두 더더 얻어맞길.
24/02/22 18:00
수정 아이콘
지금 국힘이 비벼볼만하다고하면 심한 행복회로인거죠. 그동안 똥볼을 너무 심하게차서 이정도로 만회 안됩니다. 야권에 초대형악재 하나 터져야 만회될까말까죠
24/02/22 18: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힘이 과반먹는 시나리오가 2012 총선인데
서울 경기에서 최소 45석은 먹어야 됩니다

지역구 별로 20총선/22대선 득표율 비교하면 이게 얼마나 빡센 일인지 알 수 있어요
구도가 민주당은 150 +@애서 @가 어느정도냐가 문제지, 서울 북부, 강서 + 경기권 여기를 민주당이 쥐고 있는 한 과반 내줄 일은 없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4/02/22 18:15
수정 아이콘
더 먹어야 할거에요.

지역구 130석 먹어야하는데 서울경기 45석이라고 치면 나머지에서 85석 먹어야하거든요.

TK 25석, 부울경 40석, 충청권 28석, 강원 8석, 인천 14석

총 115석 중 85석을 휩쓸어야한다는거고요.

진짜 민주당이 폭망해야 가능할 듯 합니다.
DownTeamisDown
24/02/22 18:17
수정 아이콘
사실 저 45석도 인천 넣어야한다고 보면... 101석중에 85석인데 힘들죠... 서울 경기 인천해야 122석인데 저기서 45석 먹는것도 지금의 2배정도인가 그래서...
아우구스투스
24/02/22 18:23
수정 아이콘
3배에 가깝습니다.
24/02/22 18:18
수정 아이콘
저게 가능했던 이유가 충청 + 영남을 꽉 쥐고 있던 박근혜가 등판한 것인데
한동훈이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충청권에서 그 정도로? 라는 생각은 안들긴 하네요

이게 웃기는 일이지만 대선이었으면 국힘이 더 할만 했을지도요
20km완주가자
24/02/22 18:04
수정 아이콘
전 민주보다는 국힘 쪽을 지지하지만 국힘이 과반 먹는 시나리오를 원하지 않습니다.
정권과 국회의 힘이 같은 쪽에 쏠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국힘 쪽에서 잘 노력해서 민주당이 180석 먹었던 지난 선거 때 같은 일은 막아주면 좋겠네요.
24/02/22 18:04
수정 아이콘
정치뉴스를 안봐도 지금 경기가 너무 안 좋아요;;
안군시대
24/02/22 19:22
수정 아이콘
결국은 이걸로 귀결되죠. 먹고살기 좋으면 대형 비리사건 같은거 터져도 그냥저냥 넘어갑니다만, 먹고살기 힘들면 사소한 말실수 하나도 굉장히 밉게 보이거든요.
물러나라Y
24/02/22 19:37
수정 아이콘
222 결국 어떤 선거던 간에 경제를 무너뜨리고 성공한 선거는 없습니다. 이명박이 정치를 못했어도 정권연장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수출을 통한 경제 자체는 버텨줬기에 가능했던 거거든요. 반면에 문재인이 정권을 뺐겼던 이유도 자영업자 층이 코로나로 극심한 붕괴를 겪었기 때문이고요. 지금은 수출도 무너지고 내수는 지하를 뚫고 있는 상황이라 결론은 뻔할 겁니다
아우구스투스
24/02/22 18:05
수정 아이콘
이거는 이런 분석보다 인구 구조가 결정적이에요.

정확히 지역구 분포요.
개가좋아요
24/02/22 18:08
수정 아이콘
결국 그런거 같더라구요. 진짜 엄청난 이슈가 없는한
No.99 AaronJudge
24/02/22 19:19
수정 아이콘
그렇긴하죠
24/02/22 18: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고용진 우원식 중 누가 노원에서 살아남을지가 궁금하네요...
아우구스투스
24/02/22 18:15
수정 아이콘
우원식이죠.
맥스훼인
24/02/22 18:09
수정 아이콘
국힘이 120 이상만 가져가도 성공적인 선거가 될텐데 지금 분위기는 그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가고 있죠..
24/02/22 18:11
수정 아이콘
그 궤멸적인 21대 총선도 103+3(국민의당 합당)+4(무소속 복당) 110석은 먹었습니다
24/02/22 18: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문제가 뭐냐면
민주당이 이기긴 할겁니다.. 이런말 나오는거 자체가 작년 말 강서보궐 직후 상황과 비교해 보면 말이 안된다는거에요..

제가 민주당을 무작정 싫어하는건 아닌데 이재명이 똬리 틀고 있는 현 민주당은 진짜 재앙 그 자체입니다.

민주당이 현 추세대로 총선까지 개판이면 과반은 힘들수도 있습니다.
이재명이 최고회의에서 바지까고 똥을싸지 않는이상 1당은 할거 같지만요.

현 지지율과는 별개로 콘크리트 사이즈는 민주당보다 국힘이 더 크다는걸 알텐데
윤석열을 혐오해서 민주당에게 붙어 있는 중도층이 어디까지 참아줄까요
지금 개혁신당이랑 새로운미래가 뛰기시작했는데요.
NoGainNoPain
24/02/22 18:16
수정 아이콘
김부겸 정세균 두 전직 총리는 이재명이 진행하는 공천이 잘못되었다면서 입장문을 발표하지 않나,
취권 이수진은 컷오프에 반발해서 탈당하면서 백현동 판결보면서 이재명이 거짓말 하고 있다고 한마디 하고 갔고,
노웅래는 금품 재판을 받는게 지금 나 혼자냐면서 이재명을 걸고넘어지고 지금 민주당 회의실에서 단식농성 들어갔네요.

굵직굵직한 민주당 인물들이 공천에 반발하면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데 여기 이재명 이름이 등장 안하는 때가 없네요.
아우구스투스
24/02/22 18:24
수정 아이콘
액션이 필요합니다.
24/02/22 18:50
수정 아이콘
점점 민주당에 등을 돌리는 분위기 나오는게 지역구를 관리못한 점수 하락보다는 의원 간 다면평가가 더 큰 영향을 미쳤을거라는 의구심때문이죠. 실제든 아니든 이거 제대로 못풀면 사당화리는 굴레를 벗기 힘들거예요. 다면평가가 구속동의안 사태 즈음에 이루어졌다는데, 친명 살생부나 마찬가지 아녔겠어요?
여기 몇몇 분들 행복 회로 보면 좀 어질하네요
24/02/22 19:27
수정 아이콘
저는 오히려 민주당이 구성원들의 반발이 크고 여기저기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게
시끄럽기는 해도 그래도 이게 낫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거에요. 그래서 정치가 어려운 거구요.
국민의힘 내부에서 불만의 소리가 여기저기 나오지 않는 이유가 그 구성원들이 만족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닌 걸 모두 알고 있잖아요.
국수말은나라
24/02/22 19:49
수정 아이콘
국힘이 반란이 적은건 사실이긴 합니다 용산 꼽는거보다 특검법 거부가 더 큰 이슈라 현역 살려두기 하는거구요
개혁신당이 되려 난감할 겁니다 집토끼 단속 전략으로 이탈자가 적어서
24/02/22 18:15
수정 아이콘
임기 내내 30% 남짓 지지율 보이고 있었던 대통령 상대로 민주당이 지진 않는다는 얘기 나오는게 얼마나 웃긴 일인지.. 참..
사람되고싶다
24/02/22 18:1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여당은 100석만 먹으면 되잖습니까. 기준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거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2/22 18:2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200석을 먹어야 확실히 이긴거고 지금 의석수를 유지하거나 약간 더 먹으면 이긴거.. 지금 의석수에서 잃으면 지지는 않았으나 패배에 가까운 무승부 아닌가요… 뭐 거의 국힘은 100개만 먹자 주의로 보여러 약올랐는데.. 지금 보면 왠지 저번보다 의석 오히려 조금이라도 늘릴거 같아서 걱정이네여. 저는 민주당 200석은 바라지 않긴 하지만 190석 정도는 해주기를 바랍니다.
아우구스투스
24/02/22 18:24
수정 아이콘
170석까진 승리로 봐야죠.
마로니에
24/02/22 18:23
수정 아이콘
180석 이야기도 엄청 나왔는데 이제는 지지는않을 듯 하는게 이재명의 한계인거죠
카케티르
24/02/22 18:24
수정 아이콘
지금 여론으로는 그런데 더 좋아질지 안 좋아질지는 모르는 일이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전 이재명 대표가 불출마 선언 안하면 간격은 더 벌어질수가 있다고 봅니다 노웅래가 저렇게 하는 이유가 보나마나 이재명 대표 끌고 들어갈게 확실해서 말이죠
이민들레
24/02/22 18:26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특별히 뭐 좋은 비전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겨야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빼사스
24/02/22 18:3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그나마 억제기이기 때문입니다. 국힘이 다수당이 되어 윤석열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끔찍합니다
24/02/22 18:36
수정 아이콘
대통령 견제를 해야하니까요?
현실적으로 지역구는 양당빼면 대안이 없습니다
DownTeamisDown
24/02/22 19:05
수정 아이콘
비전은 없지만 지금 여당이 과반잡으면 뭔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보면 브레이크라도 있어야해서요
우유크림빵
24/02/22 20:20
수정 아이콘
지금 대통령님 행보를 보면 국힘이 과반 먹는 순간 나라가 50년은 후퇴할 게 눈에 선해서 크크...
마이더스
24/02/22 18:42
수정 아이콘
예상이야 그래도 민주당이 이길거 같긴한데..
19대 20대 21대 연속 3번으로 예상을 벗어나는 역전승이 나온지라 끝까지 가봐야할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24/02/22 18: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당의 단순 지지율이 의석수로 전부 환산된다는 피상적이고 단순한 판단을 하면 엉뚱한 주장을 하기가 쉽습니다. 여기서 희망회로까지 한 스푼 첨가하면 판타지 소설에 가까워지죠.

만약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이 40:40이면 거의 비슷한 의석수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총선이 어떤 구도에서 치뤄지는지가 중요하죠. 구도는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도층의 민심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중간 평가의 성격을 갖고 있고, 어떤 여론 조사를 봐도 이미 오래 전에 등을 돌린 중도층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유의미한 결과가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소선거구 단순다수제를 채택하고 있고, 지역적으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상당수가 TK, PK에 몰려 있으며, 의석이 집중되어 있는 서울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에서 민주당 우위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 균열이 생겨 수도권이 흔들리지 않는 한 40:40 의 비슷한 정당 지지도를 갖는다 할지라도 민주당이 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크게 이기냐 작게 이기냐의 문제죠.

제3정당의 지지율이 양당의 절반인 20% 가까이 나온다고 해도 지역구를 뚫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40% 정당의 의석의 반을 가져가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지지율이 곧바로 의석과 연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정치 지형은 지난 대선을 보듯 진보와 보수의 구도가 거의 비슷하거나 진보의 약우세 지형입니다. 사실 지난 총선 민주당의 179석은 코로나라는 초대형 이슈에 더해 초박빙 지역을 운이 좋아 거의 다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역대급으로 크게 이기고 2년 후 치러진 대선과 지선을 국민의힘에게 내줬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두번의 큰 선거 패배 이 후 다시 승리한 것이 되죠.

월드컵에서 그 전까지 한 번도 16강에 진출하지 못 하던 축구 국가대표팀이 2002년 역대급 성과를 내서 4강을 달성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음 월드컵부터 4강 진출 못 한다고 국가대표팀을 실패했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전히 16강에 진출하면 성공입니다.

지난 19대 국회의 구성을 보면 민주당 127석 - 새누리당 152석 - 통합진보당 12석 - 자유선진당 5석이었습니다. 그 다음 20대 국회는 민주당 123석 - 새누리당 122석 - 국민의당 38석 - 정의당 6 석이었죠. 20대 국회 때 민주당의 의석 수가 4석이나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승리라고 했던 이유는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보다 1석을 더 얻어 원내 다수당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승리, 사실상 패배' 와 같은 사족을 붙일 필요가 없이 총선은 한 석이라도 더 많은 의석을 얻은 정당이 승리하는 겁니다. 지난 번 3:0 으로 이겼는데 이번에 2:1 로 이겼다고 사실상 패배라고 하는 것은 우스운걸 넘어 억지에 가까운 일이죠. 심지어 가장 최근에 치러진 큰 선거에서 두번 연속 패배한 다음의 승리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대선에서 0.7% 차이로 졌으면 '사실상 패배' 가 아니라 그냥 '패배' 고, 총선에서 과반 이상을 얻어 다수당이 되면 역시 그냥 '승리' 입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이재명의 미래가 열리려면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이 필수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반대 세력은 '윤석열이 이렇게 못 하는데도 겨우 XXX석 밖에 못 얻은 것은 다 이재명 탓이다. 사실상 국민의힘의 승리다. 이재명 물러나라' 라고 외칠 것이 확실하거든요. 총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상관 없습니다. 민주당이 몇 석을 얻든 관계 없이 200석도 얻을 수 있었던 선거를 이재명이 망쳤다고 할 겁니다. 삼인성호라고 했듯이 아무리 말 같지도 않은 억지라도 보수 신문과 종편, 각 커뮤니티에서 하루종일 떠들면 중도층도 조금씩 영향을 받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은 마지막 시험대에 놓인 셈이고 이제부터는 본인의 능력에 달렸습니다. 이를 극복하지 못 한다면 남은 재판 결과와 상관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고, 이번 총선을 통해 능력을 증명한다면 이재명에게 의구심을 품던 사람들을 지지층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겁니다.
아우구스투스
24/02/22 19:15
수정 아이콘
지난 총선에서 접전 지역은 6:4 수준으로 민주당이 가져갔지 죄다 쓸어가지 않았습니다.
동년배
24/02/22 18:48
수정 아이콘
자꾸 지난 총선을 기본값으로 생각하는데 (그게 기준이 되는건 맞는데...) 그때는 정권이 민주당이라 정부 운영이나 정책을 주도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고 지금은 주도권을 국힘 정권이 가져간 상황이라 대통령제 국가에서 어쩔 수 없이 수동적으로 쫓아갈 수 밖에 없죠. 물론 160석은 넘을거라고 보고 170석이면 완승이라고 봅니다.
유료도로당
24/02/22 18:50
수정 아이콘
요즘 지지율이 좀 빠지니까 이재명이 내려놔야한다는 얘기가 슬금슬금 나오던데... 사실 제 생각에도 이재명이 정치적으로 불출마/대표직사퇴라는 카드를 화끈하게 던진다면 꽤나 파장은 있을듯하지만, 제가 아는 이재명은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은 아니더군요. 아마 안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4/02/22 18:54
수정 아이콘
본인의 리스크를 안고 대의를 쫓는 사람은 아닌듯 해요. 이것도 윤통의 천운인거죠.
어디로가야하오
24/02/22 18:57
수정 아이콘
그동안의 행보 보면 그런 희생을 할만한 사람은 아닌거 같긴하죠. 뭐 만에 하나 한다면 생각이 바뀌긴 하겠습니다만..
20km완주가자
24/02/22 19:13
수정 아이콘
방탄이 생명인데 절대 안 할겁니다.
험지 출마를 타인에게 강요를 하지만 본인이 계양을 떠날 생각은 추호도 없잖아요.
24/02/22 19:31
수정 아이콘
그럴선택을 할 인물이면 멀쩡히 잘있는 송영길 쫓아내고 본인이 계양이 자리잡았을거같진 않네요
물러나라Y
24/02/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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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 먼저 서울 시장을 출마한다고 선언했고, 비어버린 지역구에 이재명이 들어간건데, 이재명이 쫓아냈다는 근거가 있나요? 당원인 저는 금시초문인데요??
24/02/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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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대한민국 선거의 꽃이라고 보는게
지표도 대중없고 여조도 멋대로고
심지어 출구조사도 종종 틀립니다.

그리고 남는 건 민심은 비정하고 무섭다는 결론..
지난번 총선은 정도의 차이일뿐 결과가 예상됬는데
그 전 19대 총선은 그야말로 대반전이었죠..
아마 두 총선의 중간 정도 결과가 나오긴 할텐데
총선에서 한 달이면 얼마든지 망언(?)으로
자폭 가능한 시간이라 아모른직다 입니다
어디로가야하오
24/0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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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단순히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정도로 이기느냐가 문제죠. 역대급으로 삽질중인 정부인데..
24/02/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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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이재명 지지율보다 여당의 한동훈 지지율이 높다는 게 너무나도 웃긴 일이죠.
한동훈은 윤석열의 복심이라는 어마어마한 패널티가 있는데 말입니다.

야당도 참신한 인물 적당하게 올렸으면 지금보다 압도적인 모습이었을 겁니다.
지금 보면 민주당이 이기고 싶은 게 아니라 이재명이 이기고 싶어서 행동하는 조직들 같습니다.

당연히 민주당이 이기겠죠. 종국에는 국힘이 웃고 있을 거 같아서 문제지.
24/02/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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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아니라 평가라고 해야 맞습니다.
대선후보 지지율은 한동훈이 종합적인 우위라고 말할만한 조사결과가 없습니다.
24/02/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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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가 당대표를 잘하고 있나] 직무수행 긍정평가 여론조사를 보고 얘기했던 거지만

찾아보니 말씀과 달리 데일리안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서도 한동훈이 이기고 있네요. 여론조사 공정일 뿐더러 지금 아무 의미 없다는 건 압니다.
24/02/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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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종합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나온 데일리안 조사까지 인지하고 말씀드리는겁니다
Karmotrine
24/02/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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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그래도 선거철에는 덜 뻗대고 잘 굴렀습니다 그러니까 막하막하 싸움이었다고는 해도 반반싸움 했지. 총선때도 의석에 관심이 있다면 그렇게 할 거고 그러면 민주당 개헌선 이런건 어렵고 어느정도 비비는 싸움이고 아니려면 대통령이 당이 망하건말건 무관심이었어야 했구요.
지금 분위기는 민주당이 과반먹냐 안먹냐 정도의 싸움이고 추후 판세를 뒤집을 다른 대형이슈가 생길지 궁금합니다.
리처드 파인만
24/02/2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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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이기는건 상수라 보고있는데
이런글 올라오는거보면 누군가의 리스크를 인지하시는 듯 합니다.
No.99 AaronJudge
24/02/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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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긴 이기겠습니다만은
크게 이길거 덜 크게 이기려나 싶긴합니다

솔직히 윤통이 이렇게 정치를 못하는데 과반도 못먹으면 책임론아 불거질 수밖에 없지않을까요

160대 중후반 정도 나오지 않으려나? 싶긴합니다
클레멘티아
24/02/22 20:16
수정 아이콘
일단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윤석열은 졌습니다.
초창기엔 영남에 윤심인사 30명 공천한다 했는데, 지금은 그런말 확 사라졌죠. 이미 거기서 망했습니다.

이재명은 그래도 윤석열과 달리 총선에 힘쓰고 있는데
문제는 효과가 역으로 난다는게 문제죠.

결국은.. 살아남은 티케이 영남 국힘 국회의원만 웃고 있네요
마로니에
24/02/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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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남에박아서 총선 지면 진짜 탄핵까지 가나했는데
자기 주변인들은 좀 못박아넣어도 총선 적당히 선방치고 최측근 한동훈한테 권력만 잘 이양시키면 윤석열은 더 승리하는거죠
24/02/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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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만 해도 민주당 180은 기본에 여당 100이냐 80이냐 해도 다들 80은 심해도 100은 깨질 수도? 하던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승패를 논하는 지경까지 왔군요. 역시 이재명 대단합니다.
물러나라Y
24/02/23 08:46
수정 아이콘
200석은 될 수가 없고, 이재명 아니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죠. 민주당은 여당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구심점이 없으면 20%대에서 놀던 당이라서요. 당장 언론부터가 극심하게 기울었는데 200석을 무슨 수로 하나요? 윤석열이 하도 못하니 여론조사 외면하다가 선거 다가오니 국힘 지지층 응집하는 정도인데요. 우리나라 정치에서 국힘은 어떤 선거던 무조건 40%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당이죠. 이재명이 싫으신 건 알겠는데 상황은 정확히 봐야죠.
Davi4ever
24/02/22 20:47
수정 아이콘
180~200석 이야기까지 나오긴 했지만 지금보다 국힘 분위기가 안 좋더라도 그 정도 승리는 어렵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지난번이 워낙 역대급이었지 아무리 여론 안 좋아도 그 정도까지 몰표는 웬만하면 거의 안 나와요.
호날두
24/02/22 21:08
수정 아이콘
한 두 달 전만 해도 이러다 민주당 200석 먹는거 아니냐, 200석은 사실상 어렵고 180석 정도 먹겠지, 민주당 단독 180석 불안한데, 그래도 윤석열 견제가 우선이지 뭐 이런 얘기들이 많이 오갔었는데 이제는 지지는 않을겁니다가 됐네요. 이기고 지고의 기준이 과반 150석이면 여전히 그리고 남은 두 달 동안에도 민주당이 이길 확률이 월~~~등히 높다고 보지만 그게 진짜 이긴게 맞긴 한건지 의문이네요.

그나저나 저녁 먹고 포털 사이트 들어가서 정치면을 클릭했는데 컷오프 됐다고 당대표실에서 농성 들어간 노웅래에 탈당 선언하면서 백현동 재판 어쩌고 저쩌고 이재명이 거짓말하고 있다 어쩌고 저쩌고 내지른 이수진에 크크크 레알크크 한 명은 수사부터 받아야 할 양반이고, 한 분은 술 취한 듯 다니시는 양반이라 극불호인 정치인인데 그 두 명이서 꿀잼을 선사해 주네요 크크
그렇지뭐
24/02/22 21:10
수정 아이콘
SBS에서 방송 중에 김건희 특검이라고 이야기했다고 방심위에서 경고 들어갈 정도로 언론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여사라고 안불렀다는게 이유라고 합니다.
3월에 메이저리그 시구시타하고 의협이랑 극적인 타결하는 모양새 만들면서 두들겨 패면서 길들인 언론 마사지 좀 받으면 국힘 과반도 꿈은 아닐 거 같네요.
24/02/22 21: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국힘 과반은 꿈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인구구조가 민주당에게 유리해져서 이제는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유리한 운동장이에요.
그렇지뭐
24/02/22 21:21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뻔뻔하게 사전선거운동하고 여당에 불리한 이슈를 지우는 정치적인 행보를 보이는 행정부를 본 적이 없어서 예상 외의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DownTeamisDown
24/02/23 00:15
수정 아이콘
저렇게하는게 저는 더 역효과라고 봅니다.
저걸 사람들이 모를까요. 저렇게 티나게하는걸?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역효과 날겁니다.
대중이 바보가 아니에요.
24/02/22 22:24
수정 아이콘
시구 시타는 민주당 호재라고 봅니다.
시들지않는꽃
24/02/22 21:13
수정 아이콘
한동훈의 전략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강남이나 TK, PK우세 지역은 공천만해도 당선이 될거고
PK, 수도권 야당 현역 접전 지역은 인지도 있는 현역들을 이동시켜
해볼만하게 땅따먹기중이니까요.
여야 각 40프로가 얼마나 투표를 하냐
그리고 나머지 중도 20프로가 누구를 찍어주냐인데
뉴스나 지역 인지도가 높은 현역의원들끼리 붙는다면
누구도 여야 누가 이길지 모르는 싸움이 되겠죠.
24/02/22 21:21
수정 아이콘
까봐야죠.
선거 전에 무슨일이 생길줄 알구요.
캐러거
24/02/22 21:46
수정 아이콘
20% 후반- 30% 초반의 지지율로 버티면서 윤씨 악재가 수도 없이 나왔고 강서구청장선거 대패하면서 반윤으로 묶으면 총선 180-200 얘기가 나왔던게 연말입니다.
크게 이겨서 상대방 빈사상태까지 갈 수 있었는데 적게 이겨놓고 이겼으니까 됐지 왜 호들갑이야?는 이해가 안됩니다.
Bellingham
24/02/22 22:06
수정 아이콘
지지율 20%대까지 찍었고 꾸준히 30대였던 대통령이 있는 여당 상대로 지진 않을거라니
이정도로 양당이 다 너무나도 별로였던 적도 기억이 잘 안납니다
국수말은나라
24/02/23 00:01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부터 지금까지입니다 3년차네요
꿈트리
24/02/23 08:48
수정 아이콘
추억보정이죠.
예전 민주당과 한나라당 보면 한숨 나오기는 매한가지죠.
24/02/22 22:31
수정 아이콘
지는거예요?
안희정
24/02/22 23:4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압도적 승리하는건

이재명대표의 사퇴하면 됩니다

예전 사이다 이재명의 모습도 안보이고 비호감만 잔뜩인 대표로는 중도층 못가져와요
뿌엉이
24/02/23 06: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거는 추세죠 재보궐과 두달전 한달전 지금 분위기는 당지지율은 뒤집어 졌고
야권의 악재는 계속 남았습니다 조국? 중도층에서 조국신당 찍어줄 사람 열에 두어명이 될까 말까인데
여기에 송영길까지 당 만들어서 나오면 민주당 선거는 지는게 예정 되었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표 사퇴니 불출마니 하는 찌라시도 돌던데 하지도 않을것 같지만 카드을 쓸려면 선제적으로 해야 파급력이 있지
공천 다하고 늦게 해봐야 별 효과도 없을 겁니다
물러나라Y
24/02/23 08:55
수정 아이콘
이미 선거 구도는 잡혀있기 때문에 승패자체로 놓고 보면 민주당이 유리한 건 여전합니다. 과반 넘으면 그냥 이기는 거예요. 200석은 당장 여기부터 민주당 비판이 안나오고, 온갖 언론&커뮤니티가 대동단결하는 의견이 나와도 될까 말까인데, 불가능하죠. 세상은 누구 말대로 키보드 밖에 있으니까요.

국힘이 선전하고 있다고 말씀들을, 모든 선거에서 국힘은 무조건 40%가 넘어가는 콘크리트층이 있습니다. 어차피 선거가 다가올 수록 붙는 건 상수입니다.

전반적으로 이재명 비토 분위기가 높은 이곳에서는 이재명 탓으로 돌리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만, 어차피 민주당이 몇 석을 이기던 계속 비판하실 분들이고, 야당은 어차피 이기면 그걸로 된 겁니다.
꿈트리
24/02/23 08:53
수정 아이콘
댓글들을 보니 이재명 악마화에 대한 희망회로가 대단하네요.
조국이야 1심이지만 유죄라도 받았는데, 이재명은 제대로된 기소도 안되었는데 무조건 유죄추정이군요.
물러나라Y
24/02/23 09:01
수정 아이콘
대체적으로 중립(?)을 추구하시는 성향이 있는 분들이 많고, 극보수 편향의 언론으로만 민주당에 대해 접할 수 밖에 없으니 그럴 경우 이재명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는 계속 누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거 같네요.

전반적인 스탠스는 민주당에겐 표를 안 줄 이유를 찾고, 국힘에겐 표를 줄 이유를 찾으시는 거 같거든요.

이래저래 민주당에겐 원래 표 안주고 싶고, 윤석열이 하는 짓은 꼴보기 싫은데, '이재명'이라는 만능카드가 있으니 '민주당한테 이재명 때문에 표를 못 줘' 이런 심리인 걸로 보입니다.
앤서니 디노조
24/02/23 09:05
수정 아이콘
여연의 행복회로 풀 오버클록킹 시 시나리오가 120이랍니다.

대통령이 윤통인 이상 지금 여당에 이 판을 뒤집을 능력같은건 없어보이네요.
아살이빠진다
24/02/23 10:14
수정 아이콘
몇년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랑 포지션만 다르고 비슷한 선거죠
이미 결과가 결정되있고 뭘해도 뒤집히기 힘든 구도입니다
24/02/23 10:45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삽질하는건 팩트이고
이재명만 물러나면 된다는거 이것도 지난 대선때부터 나왔던건데(이러면서 이재명이 아니라 이낙역이 나왔으면 이겼다 도르) 솔직히 이젠 택도 없네요.
이재명이 무적권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이번 총선도 결국 최선을 뽑는 선거가 아닌 차악을 뽑는 선거가 되었으니 그냥 이재명당이던 야당이던 표 줄려고 합니다.
절대 여당(국힘과 위성정당)에겐 한표도 못주겠네요.

아무리 대통령이 모자르더라도 40년 가까이 이어온 민주화 시스템이란게 무너지지는 않겠지 하면서 지선때 여당 야당 나눠서 균등분배했는데 현재 하는거보니 절대 여당쪽은 표주면 안된다는 확고한 생각이 듭니다.
24/02/23 12:35
수정 아이콘
단순 의석수로 승패를 논하면 당연히 이기기야 하겠죠.
마술사
24/02/23 23:53
수정 아이콘
대출이자 환급금은 뭐에요?
아이스베어
24/02/24 06:58
수정 아이콘
즐겁게 총선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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