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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2/21 14:25
    
        	      
	 박이택이 낙성대연구소 소장이었다는 것만으로 낙인 찍는 것은 무리이고, 이력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논문 이력만 보면 https://www.dbpia.co.kr/author/authorDetail?ancId=1126046 일제시기 경제사 연구가 주력인 것 같은데 이뿐인 사람을 굳이 왜? 하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24/02/21 14:33
    
        	      
	 "위안부도 강제징용 아닌 본인 선택." 심지어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볼 근거도 부족하다"는 주장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66221 ------------------ 이런 사람을 다른 곳도 아닌 독립기념관에 꽂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자리 챙겨주려면 다른데 주지 아무리 정권 맘대로라지만 이건 정말 너무 하잖아요 
	24/02/21 14:42
    
        	      
	 이 주장은 낙성대연구소 소속 학자들이 낸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의 내용이지, 박이택 본인이 한 주장은 아니니 분리해서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24/02/21 15:55
    
        	      
	(수정됨) 애초에 식근론 주장은 연구소 조직단위로 할텐데요?
 
거기 소장은 난 아니다 이러면 그게 성립되요? 독립기념관에 맞는 사람인가요? 거기 이사장은 이영훈일텐데... 
	24/02/21 16:05
    
        	      
	 낙성대연구소가 식민지근대화론 관련해서 많은 연구 저서 및 논문을 낸 곳이라 식근론의 근원 같은 곳입니다.
 
거기서 연구소장이란 사람인데 굳이 분리해서 바라볼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이네요. 
	24/02/21 16:13
    
        	      
	 애초에 윤석열과 그 주위사람들을 보면 당연히 이랬을 수순이긴 합니다. 총선 이후, 대통령에서 물러난 후 미래가 참 궁금해집니다.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요. 당장 이승만도 건국 영웅이라고 추대되는 판에 어찌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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