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11용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무료 아웃룩 앱을 실행하기 위한 새로운 요구 사항이 있는 것 같음. MSPowerUser에 따르면 아웃룩에서 이메일에 액세스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가 설치되어 실행 중이어야 함. 이 새로운 요구 사항은 온라인 포럼 레딧에서 사용자가 발견했으며, 사용자는 새 버전의 아웃룩을 사용하려면 엣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오류 메시지의 이미지를 게시
문제의 핵심은 아웃룩이 특정 웹 기능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웹뷰 2를 사용한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본 윈도우 설정의 일부로 엣지를 설치하지만 이전에 엣지를 삭제하도록 선택한 경우 다시 설치해야 할 수 있음.
MS의 자체 브라우저를 설치해야 하는 요구 사항 외에도 아웃룩에는 몇 가지 새로운 AI 기능이 추가되었음. 곧 챗봇 코파일럿을 사용하여 아웃룩의 전자 메일 스레드에서 바로 모임을 예약할 수 있게 됨. 코파일럿은 모임에 적합한 이름, 의제, 모임의 기반이 되는 이메일 스레드의 요약, 참가자 목록이 포함된 초대장을 만들 수 있음
'코파일럿으로 일정 예약' 기능은 3월에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리 보기 프로그램의 일부로 출시되며, 실제 공개 출시는 5월에 이루어질 예정. 하지만 새로운 AI 기능을 사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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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파폭 쓰던가 크롬,사파리 쓰던가에서 진화해버려서 아예 엣지를 쓰셈
이걸 진짜 하네요 크크크크 365 구독이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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