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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 17:58
(글 썼다가 삭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피습 때도 이야기했지만 진영 상관없이 이런 일은 벌어지면 안됩니다. 배현진 의원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4/01/25 18:08
에고 정치병도 정도껏이어야 하는데 요즘 유튜브에서 사람 정치병 환자 만드는데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무식한데 신념을 주입시키고 행동하니까 답이 없어요. 배의원 쾌유를 빕니다.
24/01/25 18:12
오우;
정책이나 행실이 못마땅해도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투표로 심판을 해야죠 물리적으로 폭력을 가하는건…5.18같은 비상상황이 아닌 이상 바람직하지 않죠……
24/01/25 20:24
이재명 피습에도 '비록 문제가 많은 사람이지만" 이라고 전제하고 쓰시나요?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별개로 그 생각을 밝힐 필요없는 곳에서 왜 굳이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5.18 같은 비상상황에선 물리적 폭력이 허용되는진 모르겠지만 그걸 이 댓글에 쓰는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의도적으로 하고싶은 다른 얘기가 있으신가보네요.
24/01/26 05:13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었더라도‘ ‘국가권력의 압제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 저항권’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의도요? 허허;
24/01/28 15:47
'(공격을 가한 사람 입장에서) 정책이나 행실이 못 마땅해도' 와 '비록 문제가 많은 사람이지만'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문맥에서 어떤 다른 의도가 있다 하시는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24/01/28 15:59
제가 정확히 당시 댓글이 기억나진 않는데 제가 '비록 문제가 많은 사람이지만'을 상대가 쓴 문장이 아님에도 따옴표를 붙였을거 같진 않은데.. 댓글쓴이가 멘트를 중간에 수정한게 아닌가 싶고 그게 아니라 제가 '정책이나 행실이 못 마땅해도'를 '비록 문제가 많은 사람이지만' 으로 곡해했다면 사과드립니다.
24/01/25 18:17
현재까지 나온것은
- 돌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고 - 범인은 현장에서 체포. 남성이며 본인 나이가 15세라고 주장 (아직 공식적으로는 신원 미확인) - 배 의원은 피를 흘렸으나 의식을 잃을 정도는 아니었고, 다행히 생명에도 지장 없다고 합니다. 21세기에 자꾸 백색테러 비스므리한게 반복되는게 참 걱정입니다. 확실히 과거에 비해 상대진영 악마화가 심해진것은 아닌지...정치인들이 좀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24/01/25 18:48
만약 본인이 밝힌대로 범인이 한국식 세는나이로 15살이고, 아직 생일이 안지나서 만 13세라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에 해당한다면...
이 사건 계기로 촉법소년 제도 개정의 시발점이 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24/01/25 18:27
피해자의 무사를 기원하고, 무사가 확인될 때까지는 폭력반대라는 메세지 외에는 불필요 하다고 봅니다만,
본인주장나이 15세가 떡밥이긴 하네요 (생명 지장은 없다고 하니 추가합니다)
24/01/25 19:01
일단 배 의원의 쾌유를 빌고
대체 공격의 이유가 뭐였을까 궁금하군요 극단적 정치과몰입층의 공격을 받을만한 대상이라면 뭐...이재명(이미 받음), 이준석, 한동훈, 윤석열 이런쪽이 먼저 떠오르는데...
24/01/25 19:07
이재명 사건 때 염려했던게 모방 사건 이었는데 거참.. 범죄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한국이 몇몇 정신병자들 때문에 망가지는 거 같네요.
24/01/25 19:11
각 정당들의 대표들은 사안의 심각함을 알면 지지자들 눈치보며 따로 목소리 내지말고 한자리에 모여서 한뜻으로 의견을 전달 해줬으면 합니다.
24/01/25 19:14
저런 과몰입 정신병자들같으니.. 본인인생을 망치는 건 정치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인거죠.
제 생각에 정치는 롤 패치랑 마찬가지에요. 어떤 패치(정권)냐에 따라 버프, 너프받는 건 사실인데 결국 어디 티어냐, 행복하냐 는 자기 자신에 달린 문제죠.
24/01/25 19:24
정치인이 앞서 피습당했을 때도 사회적 경종이나 큰 문제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했는데 부산 경찰청장이 직접 이재명 피습에 중대한 피습이 아니었다고 해대니 모방범죄가 창궐할 수밖에요.
24/01/25 19:32
상호간의 대화와 협상을 통한 정치를 하는 것을 지지자들도 싫어하다 보니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다가 이렇게까지 돼버리는군요.
정치를 하는거지 전쟁을 하는것이 아닌데...
24/01/26 16:51
실제 이재명 피습 당시는 국장에서 관련 기존 이재명 테마주가 급등하기도 했고 동료시민들께서 동화약품(후시딘 제조사), 동국제약(마데카솔 제조사) 네이버 종토방 가서 피습 수혜주라고 드립치고는 했던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일단 이번 사건에서는 그런 움직임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4/01/25 19:45
배현진 의원은 다행히 큰 문제없다고 하고, 범인은 미성년자 맞다고 합니다.
무사한거 확인되었으니 써보면, 저는 이런 흉악범의 커뮤니티, SNS 활동에서 범죄와 관련된 극단주의적 의견을 공개하는게 엄벌보다도 효과가 크다고 봅니다.
24/01/25 19:48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싸잡아 욕을 먹을수도 있을것같아요. 만약 [범인은 pgr21이라는 게임 커뮤니티 소속인것으로 밝혀져..] 라고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24/01/25 19:56
제가 얘기한건 단순한 소속 및 단순 글이 아닌, 커뮤니티 및 SNS에 쓴 극단주의적 의견입니다.
(위에 쓴 '싸그리' 등의 표현은 수정합니다) 신상공개보다는 효과적일겁니다.
24/01/25 19:58
SNS는 몰라도 커뮤는 특정되면 그 커뮤 전체를 조리돌릴.....(원래 인간은 자기 자신이 속한건 세부적으로 보고 아니 경우엔 그냥 퉁치니까요...)
24/01/25 20:10
신상공개도 규정이 있는데요. 범인이 진술한 범행동기를 기반으로 디바이스 수색으로 찾고 검토한 다음 밝힐 수 있겠죠. 그 과정을 규정으로 만드는거고요.
돌아가는게 하도 답답해서 쓴 제 바람일 뿐입니다.
24/01/25 20:03
매일같이 벌어진다고 그걸 국가기관이 조장하자는건 다른거라서요...
흉악범의 커뮤나 SNS 활동이력 공개를 허가하는건 법률같은거로 정해야할텐데,,, 어차피 늘 일어나는 일이니 국가가 대놓고 자 타겟입니다 쏘세요 하자는겁니까? 국가는 이거 이용해서 흉악범 사건에 대한 여론 어그로를 저쪽으로 몰기엔 편하겠네요...
24/01/25 20:17
신상공개도 결국은 비슷하긴 합니다. 한국은 차라리 덜한 편이지, 일본방송 보면 범죄자 생애가 어떤지 주변인 인터뷰 곁들어서 꼭 나오더군요. 필요없는 정보가 대다수고요.
돌아가는게 하도 답답해서 쓴 제 바람일 뿐입니다.
24/01/25 20:04
누군가의 기준에 따르면 여성 혐오는 존재하지만 남성에 대한 혐오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나서서 기준 삼으면 그게 정말 극단이라고 할 수도 없지 않나요?
24/01/25 20:18
맞습니다 근데 왜 커뮤니티나 sns 활동만 공개하죠?
어디 사는지 어느 학교 다니는지 어떤 친구와 노는지 부모님 직업은 무엇인지 취미 활동은 무엇을 하는지 종교는 어디인지 어떤 게임 하는지 평소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등등 다 공개해야죠
24/01/25 20:35
말씀하신것 중 일부분을 신상공개가 간접적으로 하고있죠. (한국 신상공개는 약한편이긴 합니다.) 신상공개도 반대하는 입장이라, 신상공개도 하는데 왜 이건 안되냐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01/25 20:06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15065?sid=004
현장 감식하는 경찰 과학수사대 경찰 과학수사대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을 당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요번엔 물청소 안 했나요?
24/01/25 20:12
배 의원을 좋아하지 않지만, 배 의원의 쾌유를 빕니다.
이런식의 테러가 자꾸 발생하면 결국 독재자가 나올 수 밖에 없고, 87년 이후로 이룩한 민주주의는 다시 사라지는 겁니다.
24/01/25 20:17
이번 기회에 정치인 테러에 대한 가중처벌이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들 심판은 제발 투표로 합시다. 이러다 진짜 쌍팔년도로 돌아갈까 무섭네요..
24/01/25 20:26
테러 당시 영상을 봤는데 정말 심각했네요. 이재명때는 그래도 주변에 사람이라도 많았지 건물안에서 단둘이 그리고 상해도 여러번 가했는데 큰일 안난게 다행이네요.
24/01/25 20:29
[속보] 경찰 "배현진 의원 습격범은 미성년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15072?sid=102 [단독] 배현진 습격 피의자는 중학생…두피 1㎝ 열상 봉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4470
24/01/25 20:38
댓글들을 읽다보니 웬지모를 이질감이 들어 한마디 하자면, 피해자가 굳이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이더라도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누군가에게 테러를 당해서는 안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4/01/25 21:27
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이 될 수 있어서 사회적인 평가가 좀 다릅니다.
테러는 나쁘다. 몇몇 테러는 더 나쁘다. -> 이런 느낌이라서 이질감이 들긴 하지만요...
24/01/25 21:12
오늘 국회에서 부산 경찰청장이 직접 이재명 피습에 중대한 피습이 아니었다고 했죠
그리고 현행범이고 범행 영상도 다있어서 굳이 현장보존할 필요없었다고 하면서 사건발생하자마자 물청소해서 현장에 남은 증거 다 없앴죠? 근데 여당의원이 다치니까 대응의 차원이 아주 다르네요. 이런거 부터 보는 저도 참 중증정치병자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왜이렇게 티를 냅니까 야당과 여당에 대한 차별이요,
24/01/25 21:14
정치인이 마음에 안 들수 있고, 너무 싫을 수도 있죠.
그럼 그냥 비판을 하거나, 투표로 심판하거나, 차라리 쌍욕을 하는게 낫지 물리적으로 응징하는건......아니죠
24/01/25 21:57
배현진이 아나운서 하다가 정치판에 입문한게 아니라 배우 하다가 입문했었나 보네요
방금 보고 온 CCTV 영상 속 모습이 전부 연기라니 덜덜덜
24/01/25 22:02
가해자가 중학생이라는게 정말 놀랍긴 합니다.
혐오정치의 시대긴 하네요, 정말로... 배현진의원의 무사쾌유를 바라고, 이런 일이 더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4/01/25 22:34
쾌유를 빕니다.
배현진 의원이 테러까지 당할 만큼 비호감 스택이 쌓인 사람이 아닐텐데 진짜 진영 갈등이 극단까지 가는 것 같네요. 비방과 혐오, 갈등 대신 정책 경쟁과 협치의 시대가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24/01/25 23:10
제발 심판은 투표로 합시다 라는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설마하니 투표권도 없는 놈이 범인일줄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서 범행동기를 뭐라고 말할지 궁금해지네요.
24/01/25 23:23
평소 진짜로 즐겨 이용하는 sns 나 유투버 등도 다 찾아서 공개해야됩니다.
도대체 어떤 곳에서 저런 폭력적인 행동을 조장하는지.
24/01/25 23:26
1. 배현진님의 쾌유를 빕니다.
2. 이런일은 여야 보수 진보 좌파 우파 모든 분야 등 갈등에서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3. 정치적으로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이재명이 당했고 배현진도 당했으니 또이또이다. 같은 말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이게 정론이지만 이루어지지 않을거라는데 치킨한마리 겁니다]
24/01/25 23:31
쾌유를 빕니다.
15세라니. 부모 아니면 극단적 커뮤니티에 의해 세뇌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살인미수범도 극우유튜버들에게 그렇게 된 것처럼. 그런데 민주당 분들이 당연히 배현진 싫어하긴 해도 뭐 크게 관심있는, 증오하는 정치인은 아니지 않나요? 배현진을 특별히 악마화하는 커뮤니티가 딱히 생각이 안 나는데, 어쩌다 타겟팅이 된건지도 궁금하네요.
24/01/26 15:06
악마화라는게 어떤 의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롱해서 이미지 망가트리고 악당처럼 만들면 그게 악마화 아닌가 싶은데 뭔가 악마화가 다른걸 의미하시는건가요?
24/01/25 23:50
그냥 이웃에 사는거 아니었을까요? 지나가다가 배현진을 봤고, 배현진에 대해서 들어봤고, 모종의 이유로 증오하게 됐다던지?
아니면 중학생이라 그러니까, 어떤 영웅심(?) 같은게 발동했을수도...
24/01/25 23:58
제발 정치에 너무 매몰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정치적으로 맘에 안들면 투표로 좀 합시다. 자꾸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우리나라가 지금 너무 양극단으로 쪼개져서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더 이상 이런일 안 생겼으면 합니다.
24/01/26 19:43
더 날수있고 더 크게 갈수있을거라고 봅니다
너무 양극단으로 가고 있고 온라인에서는 서로를 악마화 하고 있으니까요 s 커뮤니티에서 경상도 싫으면 추천 누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추천수가 130개를 가뿐하게 넘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극단화 되고 있다는거죠 그런데 저런 식으로 오프라인에서 그걸 실행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더 심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서로가 너만 없어지면 된다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라고 말하지만 생각하는거나 말하는건 나치 독일이에요 내가 지지하는 정당만이 무조건 이겨야 하고 지배 정당이 되어야 한다 지지 안하면 다 없애야 한다 두개의 나치 독일이 대립하는거죠 세상을 망치는 유태인이 자기들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반대에 있는 사람들이고요 지금처럼 가면 한반도에도 한번 파시즘의 물결이 세게 올수있다고 봅니다 노무현 김대중 지금 다시 예토전생하면 넌 누구 편이냐면서 오히려 죽임 당할겁니다 당장 여기서도 자기 지지하는 정당 깐다고 댓글로 뭐라하고 댓글쓰고 지우는 사람들이 있는걸요
24/01/26 00:37
뭐 나이대가 나이대다보니 정치적인 문제, 특별한 동기보다 조현병 환자의 개인 일탈이겠죠. 정말 다행인건 살해까지도 일어날 수 있던 상황 같은데 피의자가 칼이 아닌 돌을 흉기로 준비했다는 점이라 봐야할지
24/01/26 08:57
어찌 이런일이...
문득 든 생각이랄까 해결책은.. 혐오범죄의 경우 자주 갔던 커뮤니티나 인플루언서를 공개하도록 처벌할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24/01/26 09:37
제발 정치 과몰입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치 핑계로 되도 않는 사람들 편들어주고 상대를 악마화하면, 결국 늘어나는건 백색테러같은 정신병적 행동들 아니겠습니까. 사리 분별 못하는 사람들 휘둘리기 좋은 분위기 만들어봐야 다들 피해자가 될 뿐이죠. 배현진 의원의 쾌유를 빕니다.
24/01/26 14:50
정치뿐만 아니라 커뮤니티나 SNS 등등에서 전반적으로 타자화+악마화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어서, 우려되긴 합니다.
~충 이라는 말이 이젠 그냥 유행어처럼 쓰이고 있는데, 상대방을 벌레로 인식한다면 때려죽이는게 마땅한 일이 되어버리죠. 차라리 이재명 피습사건때처럼 정치적 신념에 의한거라면 그나마 다행인겁니다.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한 인식이라도 있거든요. 하지만 우리가 방에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때려죽일때는 맞아죽는 바퀴벌레에 대한 어떠한 고려도 없죠. 그냥 인지하는 순간 때리는거지.
24/01/26 14:47
뉴스보면 결국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이라.....
이건 정치에 대한 부분보다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논해야할것 같군요. 15세에 저런 공격적인 증상이 발병할 정도면 어릴때부터 주변인들이 충분하게 인식할만한 증상들을 봐왔을건데 치료가 없었단 얘기라.....
24/01/26 18:29
[이수정 "배현진, 여성이라 피해자 됐을 수도…문제의식 가져야"]
https://naver.me/FsqT0Mv6 이 와중에 갈라치기를.. .
24/01/26 20:13
[배현진 습격범, 단톡방에 '이재명 지지' 집회 참석 영상 공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8359?sid=102 크흠...... 정치적의도의 테러라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15살짜리가 정치집회에 참여한다는게 좀 비이상적이네요. 15살이 뭔 정치집회를....;;
24/01/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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