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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22 18:08:12
Name 머스테인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942?cds=news_media_pc
Subject [정치] 김건희 명품백 촬영 '기획자'가 국회에서 밝힌 '사건의 전말'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942?cds=news_media_pc

영상 폭로 경위 설명…불법 촬영 입장 낸 대통령실 입장에 반박 차원
“여사 본인에게 대통령실 모든 시스템 집중화·사유화·독점화한 상황”

윤석열과 한동훈의 마찰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알려면 김건희 명품백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의 몰카기획 조작사건이라는 입장에 대한 반박으로 오늘 기획자가 국회에서 반박을 했습니다.

기획자의 얘기로는 "그냥 전화·메모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사권자 위치에서 고위직 인사를 주무르는 그런 모습을 제가 지근거리에서 보고 경악해 다음 접견할 기회가 있으면 증거 채집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해서 몰래카메라를 작동해 2차 접견 때 촬영해 공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1차 접견 때 금융위원 인사와 관련해 전화 통화하는 김 여사의 모습을 보고, 김 여사의 잘못된 행태를 폭로하기 위해 명품 선물과 몰래카메라 촬영을 기획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해당 의혹을 배당해 수사 중이라고 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국민권익위원회 역시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말을 되풀이할 뿐 결론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국정농단으로 커질 가능성도 있어 한동훈이 총선을 앞두고 마냥 덮어주기에는 위험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마찰이 단지 총선을 위한 쇼로 보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단순하게 넘어갈 사항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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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illchange
24/01/22 18:17
수정 아이콘
모두들 단순하게 생각 안하고 있죠. 수사 받아야 한다는건 같은 공감대 일겁니다.
레드빠돌이
24/01/22 18:19
수정 아이콘
대통령을 조사하다 대통령이 된 검사...
대통령을 조사하기 시작하는 검사...
24/01/22 18:25
수정 아이콘
성공하면 반역, 실패하면...???
닉네임을바꾸다
24/01/22 18:29
수정 아이콘
어? 뭔가 반대여야할거같은데요?
머스테인
24/01/22 18:29
수정 아이콘
한동훈이 김건희 특검을 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몇마디 사과로 대충 떼우려는 것 같은데 이마저도 안먹히는 상황이 아닐까요. 하하하
24/01/22 18:47
수정 아이콘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해서 한동훈 국힘이 찬성표 당론으로 정하면 혹시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리 없을 겁니다.
치킨너겟은사랑
24/01/22 18:39
수정 아이콘
윤석열과 한동훈 갈등이 사실이라면 한동훈 비위기사를 터뜨렸겠죠. 이전까지 수법이 다 그랬습니다.
장제원도 비리 기사 내보내고 나가리 시켰고..
지그제프
24/01/22 19:13
수정 아이콘
둘다 검산데 서로가 서로의 꼬리를 쥐고있는 형국이라면?
EnergyFlow
24/01/22 18:39
수정 아이콘
여권 지지자들 김건희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말은 못하고 역대 영부인들은 훨씬 더했다고 쉴드치는거 보고있자니 애잔하던...
아우구스투스
24/01/22 19:58
수정 아이콘
역대 어느 영부인들이 더 했는지 모르겠어요.
Dark Swarm
24/01/22 22:17
수정 아이콘
이순자?
김연아
24/01/23 00:28
수정 아이콘
최순실?
24/01/23 02:50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받은것만 치면 권양숙 여사가 더 심하긴 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4/01/23 07:13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다라는 조건부를 붙여야 하는 것부터 차이가 있는거겠죠.
24/01/23 07:29
수정 아이콘
고급 시계 + 13억이면 본문에 나온 명품 가방은 따위로 취급해도 할말 없을 정도 아닌가요?
아우구스투스
24/01/23 07:38
수정 아이콘
받은게 저것만 받았다 라고 할 수도 없고, 당선 전이야 그냥 GOAT지만 당선 후 양평고속도로 건 등의 논란이 있죠.
24/01/23 07:42
수정 아이콘
권양숙 여사도 저것만 받았다라고 할수 없다는게 함정이죠. 괜히 현 야권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임에도 불구하고 별 활동이 없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까지는 영부인 중에는 권양숙씨가 최악인거 같지만 이대로 가면 김건희씨가 뛰어 넘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4/01/23 07: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아요. 확정할 수 없는게 수사가 종결되어서죠. 이번엔 그러지 않아야하겠죠.
아우구스투스
24/01/23 07:46
수정 아이콘
["그냥 전화·메모하는 정도가 아니라 인사권자 위치에서 고위직 인사를 주무르는 그런 모습을 제가 지근거리에서 보고 경악해 다음 접견할 기회가 있으면 증거 채집을 해야 겠다는 결심을 해서 몰래카메라를 작동해 2차 접견 때 촬영해 공개한 것"]

다만 저는 받은 것 못지 않게 본문 내용 중 이런 내용에 주목했는데 조건부 이야기 나온게 이거 때문이죠.
아우구스투스
24/01/23 07:52
수정 아이콘
그리고 김건희는 높은 확률로 더 받았을 확률이 명품백 받고 2차 접견을 했다고 했는데 저 사람만 접견을 했을 리 없고 그 이후 어떤 이득을 주고는 더 어떤 걸 받았을 가능성이 높죠.
아우구스투스
24/01/23 07:39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A%B9%80%EA%B1%B4%ED%9D%AC/%EB%85%BC%EB%9E%80#s-4.6

그냥 꺼라위키의 논란만 추려도 이정도로 나오긴 하는데요.
24/01/23 02:58
수정 아이콘
가장 저급한 방법이죠.
24/01/22 18:45
수정 아이콘
[1차 접견 때 금융위원 인사와 관련해 전화 통화하는 김 여사의 모습을 보고]
최순실 시즌2인가요?
머스테인
24/01/22 18:48
수정 아이콘
가방 받은것만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 국정농단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24/01/22 18:53
수정 아이콘
공익 제보자를 가장 아끼는 윤 대통령님이신만큼 증거 수집 과정에서 불법성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윤 대통령님을 대표하는 키워드인 공정이 유지된다면 추후 사면복권되어 선거에도 공천시켜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24/01/22 19:20
수정 아이콘
크크크
닭이오
24/01/22 18:56
수정 아이콘
가벼운 사안이 절대 아니죠
김건희가 수사받고
윤석열은 대국민사과해야되고
한동훈은 대통령실과 거리를 두겠다고 다짐해야되는
그야말로 중대한 사안입니다
cruithne
24/01/22 19:00
수정 아이콘
이 정권 들어서 가볍지 않은 사안이 있었던가요.
검찰이랑 척을 지지 않는 이상 이 건도 다른 이슈로 덮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스테인
24/01/22 19:05
수정 아이콘
덮이더라도 가끔씩은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cruithne
24/01/22 19:40
수정 아이콘
지긋지긋합니다. 제발 이번 건이 불씨가 돼서 불타올랐으면 좋겠네요
박근혜
24/01/22 19:08
수정 아이콘
국정농단이네요. 암요
머스테인
24/01/22 19:09
수정 아이콘
억울하시죠? 하하하
24/01/22 19:10
수정 아이콘
그립읍니다(?)
24/01/22 19:41
수정 아이콘
그립진 않습니다만,
김건희의 능력이 최순실보단 확실히 후달려보입니다. 크크
24/01/22 21:05
수정 아이콘
그립읍니다 순Siri 각하 치하...
나경원
24/01/22 22:08
수정 아이콘
언니 잘 지내시죠? 그립읍니다
매번같은
24/01/22 19:09
수정 아이콘
"몰카"는 몰카대로 처벌 받고. 그걸 받은 사람은 받은대로 처벌을 받아야겠죠. 지난 번에 어떤 분이 올려주신 리플을 보니 공무원 배우자에 대한 김영란법 적용은 아직 안된다는거 같던데...그렇다고 해도 수사를 하던지 이 사건 잘못에 대한 사과는 해야 하는 것. 하지만 안하겠죠. 크크.
머스테인
24/01/22 19:10
수정 아이콘
검찰이 인지수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블랙숄즈
24/01/22 19:13
수정 아이콘
생태탕, 페라가모, 청담동 바이올린리스트…..
머스테인
24/01/22 19:15
수정 아이콘
이번 건은 그런 건들과는 다르게 현장영상이 있습니다.
블랙숄즈
24/01/22 19:19
수정 아이콘
네, 뭐 가방 받는 음성은 들었죠.
근데 저 목사가 주장하는 “금융위원 인사와 관련해 통화하는”에 대한 영상이나 녹음은 없는거 아닌가요?
닉네임을바꾸다
24/01/22 19:23
수정 아이콘
뭐 앞에꺼야 루머로 취급하더라도 이미 받은 가방만으로도 수사감이긴 하죠...
머스테인
24/01/22 19:24
수정 아이콘
의혹이 제기 되었으면 수사가 이뤄지는게 순서인데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의 수사는 별다른 진척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검찰이 어느쪽이든 결과를 내야 더 할 얘기가 나올텐데 먹통인게 아쉬워요.
블랙숄즈
24/01/22 20:03
수정 아이콘
별다른 진척이 없는지는 제가 수사 진척상황을 알만한 위치에 있지도 않고, 통상 이런 사건에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도 모르니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수사가 진행되고 제대로 된다면 문제가 무죄는 아닐거라는 생각은 드네요
롤격발매기원
24/01/22 19:47
수정 아이콘
생태탕은 법원 판결로 사실로 나왔는데...
블랙숄즈
24/01/22 20:04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설사왕
24/01/22 20:09
수정 아이콘
어느 법원 판결이요?
롤격발매기원
24/01/22 20:12
수정 아이콘
설사왕
24/01/22 20:16
수정 아이콘
이건 저도 아는 내용인데요.
저게 법원 판결인가요?
24/01/23 0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법원 판결이 아닌데요? 언제부터 불기소 결정서가 법원 판결이 된거죠? 거기에 심지어는 갔다도 아니고 [갔을 확률이 높다] 수준인데 이게 사실로 나온거라고 하는건 좀....;;;
24/01/23 07:16
수정 아이콘
생태탕 페라가모는 수사기관이 갔을확률이 높다고 결론지었군요
본인도 토론회때 가지않았다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고 선거법 피하려 기억나지않는다는 모양새를 취한거보면 세월이 지나 밝히기 어려울뿐 가짜뉴스 음모론으로 몰아붙혀 생떼탕으로 조롱할 거리는 못되어 보이네요
24/01/23 07: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다고 해서 법원 판결로 사실로 나왔다고 주장하면 안되죠. 생태탕 페리가모가 가짜뉴스가 아니라는 근거로 법원 판결로 사실로 나왔다는 가짜뉴스를 들고 오면 안되죠. 그리고 애초에 생태탕 페라가모 자체는 크게 의미가 없는게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내곡동 특혜가 사실이 되는게 아니라서요. 내곡동 특혜 증명 못하니까 어거지로 물고 늘어졌던거죠.
24/01/23 08: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법원판결에 사실로 나왔다고 주장한적이 없는데요
님의 수사기관에서 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내렸다는 말씀 인용만 했을뿐인데 왜 저에게...
크낙새
24/01/22 19:35
수정 아이콘
빼도 박도 못할 다른 영상이 더 있을겁니다. 헛소리 나오면 또 풀리겠죠.
머스테인
24/01/22 19:43
수정 아이콘
다른 영상이 존재하는지는 제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 문제는 이쯤에서 살짝 빠지겠습니다.하하하
크낙새
24/01/22 19:53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검사패거리들의 하는짓을 보면 저정도 동영상이 나오면 보통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당사자나 가족들, 주변인을 반쯤 죽여놓는데 이번에는 건들지를 못하는걸로 봐서 아마도 뭔가 더한게 있는걸로 추측하는거죠^^
24/01/23 07:05
수정 아이콘
저분이 미국 국적자라서 건들지 못 할겁니다.
그게 또 다행스러운 면이구요.
매번같은
24/01/22 20:07
수정 아이콘
서울의 소리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영상 중에 김건희 영부인께서 명품백을 받는 장소에서 상대방이 앞에 있음에도 가래침을 거하게 뱉으시는 장면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 찾아보니 이전에 공개한 영상 중에 "가래침"이라는 제목을 쓴 영상은 있지만 그 영상에서도 그 장면은 공개 안했네요. 이 파트는 서울의 소리도 아니다 싶어서 끝까지 공개 안하고 있는데 그걸 슬슬 공개할거라는 카더라가 돌고 있더군요. 이 영상이야 뭐 공개하는 측에서도 타격이 상당한 영상이지만 영부인측에도 품격 많이 떨어질 영상이긴 해서...;;
24/01/22 22:03
수정 아이콘
근데 그런 좋은게 있으면 그거부터 푸는게 낫지 않나요. 굳이 잴 이유가 있나요.
매번같은
24/01/22 22:24
수정 아이콘
4월에 총선이 있기 때문에 충격을 더 줄 수 있는 영상은 총선 다 되어서 공개할 수도 있는거죠. 아무리 충격이 큰 영상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에게 별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의도적으로 영상 공개 시기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얄팍한 전략이지만 효과는 충분히 있는...
24/01/22 23:51
수정 아이콘
그럼 본문 건도 좀 있다가 푸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선거 전략이라니 뭐...알듯말듯 하긴 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빛
24/01/22 20:0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봐도 윤석열이 지금보다 더 X가 된다고 해서 한동훈이 올려치기받는 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머스테인
24/01/22 20:08
수정 아이콘
이제껏 pgr에서 한동훈을 올려치는 분들은 못본것 같습니다만...
24/01/22 22:25
수정 아이콘
조무무 시즌2라던 분들이 꽤 있었죠. 근데 조국=한동훈이라면 한동훈도...?
24/01/22 20:28
수정 아이콘
기획된 내부고발 촬영인지 몰래 카메라 공작인지 여부는 개인의 판단에 달려 있으며,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이런 사건이 발생한 원인은 분명합니다.

선출되지 않은 자가 선출직의 권력을 누리고 있다.

총선이라는,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보호막 하나가 벗겨진 상황에서도 이정도로 난리가 나는데, 임기 말년에 힘이 다 떨어졌을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Darkmental
24/01/22 20:33
수정 아이콘
검찰정권 차냥해
24/01/22 21:03
수정 아이콘
만먁 특검 갔는데
저 목사 주장대로 인사개입했으면 탄핵소추 될까요?
울산현대
24/01/22 22:22
수정 아이콘
자꾸 자기들끼리 사과 해야 한다 아니다 이쪽으로 싸우면서 프레임 전환 하던데 정말 꼴 보기 싫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사과 필요 없고 수사나 받는걸 원할 텐데요
사업드래군
24/01/22 22:43
수정 아이콘
국정농단 시즌2?
임전즉퇴
24/01/23 00:34
수정 아이콘
이준석은 정확히 무슨 고기를 팔았는가?
24/01/23 00:40
수정 아이콘
리을블로를 처단한 윤팔렘은 비선스톤을 이마에 봉인하지만...
종말메이커
24/01/23 01:36
수정 아이콘
왜 윤석열이 김건희 건에 대해서 경기일으키듯이 반응하는지 알것도 같네요
그냥 단순히 내 와이프 건드리지 마 이게 아니라 까딱 잘못하면 국정농단 시즌2로 탄핵가겠네요
한동훈도 명품백이 뭔가 대단해서 사과하라는게 아니라 김건희는 더이상 나대지 말고 국정에도 더이상 관여하지 말라는 의미로 꿈틀했다가 후려맞은것같고
종말메이커
24/01/23 02:1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참 대단하네요
조롱의 의미였던 그분들의 김건희 안뽑겠습니다가 이렇게 돌아오네
DownTeamisDown
24/01/23 07:47
수정 아이콘
조롱이란 말보다는 그 이왕이면 통찰이라는 멋진단어를 쓰십쇼
페스티
24/01/23 08:21
수정 아이콘
착한 기획고발 인정합니다
자칭법조인사당군
24/01/23 09:31
수정 아이콘
억지로 혹은 갑자기 떠넘기고 받는 장면만 편집해서
영상찍어야 함정이지
다른 저렴한 선물에 읽씹하다 디올백 뜨니 반응해서
약속잡고 낼름하신건데
함정은 무슨 함정입니까
팔라디노
24/01/23 13:54
수정 아이콘
특검은 도이치 주가 조작건인데
명품백이 특검대상으로 느껴지는 덜덜
머스테인
24/01/23 14:08
수정 아이콘
살아있는 권력은 좀 과하다 싶을만큼 수사를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똥진국
24/01/23 20:4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 분은 대단하네요
종교인들하고 두루 잘 지내니 말이죠
법사, 승려, 목사
저렇게 종교인들하고 잘 지내기도 어려운데...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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