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1/21 19:27:14
Name 꽃차
File #1 나혼렙.png (824.4 KB), Download : 9
Subject [일반] 애니 나혼자만레벨업 3화까지 감상평


이번에 나혼렙이 애니화되어서 매주 한편씩 넷플에서 방영하더군요
소설, 웹툰도 재밌게봤는데 애니도 정말 재밌네요
웹툰은 소설 내용 중에 뺄거는 빼고 그대로 시각화해서 담아냈다면
애니는 원작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서 내용을 변경하거나 첨가한게 있더군요.
제작사가 신경을 썼는지 오히려 원작보다 전개가 좋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원작 연재할때는 중요 인물들을 나중에 배치했는데 완결이 되어서 그런지
애니는 중요인물들을 미리 보여주면서 나중에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는거 같아요. 원작팬으로서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액션연출이 엄청난건 아니지만 작붕없이 나름 좋은 연출을 보여줘서 만족하고 스토리 진행속도도 괜찮네요
게다가 19금 걸어넣고 잔인한 장면도 넣어서 나혼렙 초반 헌터활동의 위험성과 석상의 무서움을 잘 표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웹툰볼때 주인공인 성진우가 초반과 각성후 그림체가 갑자기 달라져서 마치 주인공이 2명인 느낌인데
애니는 변해가는 주인공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아직 3화까지밖에 안나와서 평가하긴 이르지만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합니다.
원작에서는 후반 주인공이 먼치킨 된 이후는 재미가 없어서 초반만 가끔 정주행하는데 1기스토리를 어디까지 진행할지 기대가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묵리이장
24/01/21 19:33
수정 아이콘
1화 첨에 개미는 왜 나왔을까요???
눕이애오
24/01/21 19:42
수정 아이콘
웹툰만 봤는데 개미가 보스인 에피가 나중에 있습니다
묵리이장
24/01/21 20:28
수정 아이콘
그건 아는데 왜 가장 첫 시작을 그거로 했는지가 궁금해서요.
이쥴레이
24/01/22 01:19
수정 아이콘
보통 애니 연출상 중간 중요 분기점이나 1기 마지막 보스전을 하이라이트라고 봐서 중요 떡밥식으로 처음시작때 뿌리는 연출이 있는데 나혼렙도 딱 이연출이라고 봤습니다. 애네들 개미가 초반 중요보스다. 라고요.
24/01/21 19:43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저도 궁금 일단 초반 내용소개 겸 액션신으로 넣은거 같아요
개미편은 일본인 캐릭터가 별로라 일본제작사가 만들기 애매할텐데 어차피 1기로 개미까지 진행은 안될테니
모나크모나크
24/01/21 21:49
수정 아이콘
일본판은 주인공이 일본인이라는 설정이 있다는 걸 어디서 봤었습니다.
24/01/23 07:39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이름이 원작 그대로라서...
인줄 알았는데 이름 2가지 버전으로 더빙했군요;
기타쟁이
24/01/21 23:00
수정 아이콘
웹툰에는 나오지 않지만 스토리상 개미편이 과거에 실패하는 걸로 나옵니다 그 실패에 원인이 되어서 민병구헌터가 은퇴를 하고요 저는 보면서 잠깐이지만 민병구헌터 위주로 나오는 걸 보고 스토리는 제대로 만들려고 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오타니
24/01/21 20:08
수정 아이콘
초등자녀와 같이 볼만한 시청각인가요?
3학년요
24/01/21 20:28
수정 아이콘
신체절단, 피가 튀기는 액션신이 있어서 초등학생에겐 안맞을거 같네요ㅠ
24/01/21 20:14
수정 아이콘
내용을 떠나 작화가 기대보다 좀 별로였습니다. 뭔가 플랫한 느낌..??
24/01/21 21:16
수정 아이콘
일본 애니에서 온통 한국식 이름이네 신기했는데 한국 원작이라는 걸 나중에 알았네요.
한국이름을 일본성우가 말하는게 어색해서 웨이브 한국어 더빙판을 보니 더 어색...크크크
윗댓글처럼 작화가 너무너무 플랫한데다가 내용도 중2병스러워서.. 처음 접한 사람에겐 별로네요.
이쥴레이
24/01/22 01:22
수정 아이콘
일본어 더빙이 2개 있습니다.
일본식 이름으로 말하는 더빙이 있고
한국식 이름으로 말하는 더빙이 있습니다.
다 동일한데 이름말할때만 틀리다고 하네요.

일본제외한 넷플릭스 해외(한국포함)는 한국식 이름 더빙이라고 하네요.
스물다섯대째뺨
24/01/21 21:49
수정 아이콘
원작 소설은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었고, 웹툰이 대박나서 소설도 따라서 대박났다고 기억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웹소설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게 대박나서 한국 웹소설 기반 애니메이션들이 많이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4/01/21 22:22
수정 아이콘
어째 원작보다 웹툰이 웹툰보다 애니가 더 잘나온 느낌
지탄다 에루
24/01/21 23:27
수정 아이콘
소설 연재 시에는 설정 자체도 재미있었지만 지금 와서는 설정 자체가 다른 작품에도 많아서 초반 스토리가 좀
지루할 수는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캐릭터들도 잘 뽑아냈고 특히 액션신 (잡몹 고블린하고 액션하는 씬에 이렇게 공들인 건 재와 환상과 그림갈 이후 처음 보는 듯)이 괜찮았고 사와노 히로유키의 BGM도 확실히 고퀄이라 S급 대작이란 느낌은 아니지만 꽤 괜찮게 뽑혔다는 느낌이네요
원작 자체도 초반이 약한 편이라서 어디까지 끌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팬층은 확실한 만큼 좀 빌드 업을 하더라도 명장면들 잘 뽑아내줬으면 좋겠습니다.
24/01/21 23:33
수정 아이콘
소설은 안보고 웹툰만 재밌게 본 사람인데 애니는 애니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네요.
가장 아쉬운건 1주일에 1화만 해서 감질맛이 난다는거...
빨리 다음화 내놔라...
이쥴레이
24/01/22 01:23
수정 아이콘
1~2화는 좀 늘어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석상 같은 경우 진도 빠른 일본 애니 같은 경우 1화로 넣을수 있었을텐데 아쉬움도 있고요. 3화는 진행속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액션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 연출이 계속 기대되네요
이혜리
24/01/22 02:51
수정 아이콘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아내도 뭐냐고 왜 4편 없냐고..크크
최종병기캐리어
24/01/22 08:55
수정 아이콘
3화 액션 만족했습니다
Liberalist
24/01/22 09:28
수정 아이콘
액션 연출이 확실히 괜찮더군요. 근래 들어 봤던 애니 중에서는 수준급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주인공이 초월적으로 강해졌을 때의 액션을 과연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도 솔직히 기대되네요.
무냐고
24/01/22 09:31
수정 아이콘
베르나르베르베르씨 당연히 보셔야겠죠?
24/01/22 09:48
수정 아이콘
저는 1,2화는 기대했던거보다 별로였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게 진행이 느려요.
이거 1쿨 12화짜리인데 2화가 끝날때까지 주인공이 각성을 안하더군요.
물론 원작을 본 상황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애니로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이 부분이 진입 장벽이 있을 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1화만 보고 그 후를 볼지 말지 결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1화만 보면 좀 싱거운 느낌이 있거든요.
차차리 최애의 아이처럼 1,2화 합쳐서 1화를 만들고 마지막에 주인공 각성을 확실히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카즈하
24/01/22 09:50
수정 아이콘
웹툰으로 접하고 주인공이 전직하고 혼자서 다해먹는거 보고 실소하며 하차했는데, 애니는 재미있을려나 모르겠네요
24/01/23 07:41
수정 아이콘
근데 또 그게 이 작품의 알파이자 오메가라서...
아마도 같은 느낌을 받으실 거 같아요
24/01/22 11:55
수정 아이콘
만화방에서 정말 아무생각없이 집어들었던 웹툰이었는데 너무 역대급 재미였습니다..
애니는 1화만 보고 일부러 안보고 있어요. 나오면 몰아보려구요.
이러다가는다죽어
24/01/22 13:10
수정 아이콘
1화보고 아씨...개망했네 싶었는데
2화부터 확실히 치고들어오더라구요. 가감없이 표현하고 애매하게 15딱지 안붙이고 만드는게 맘에들었습니다

기대되네요
햇님안녕
24/01/23 15:44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도 흥하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51 [일반] 강남 20대 유명 DJ 만취 음주운전 치사사고 보완수사 결과 [19] Croove10546 24/02/28 10546 0
101050 [정치] 출산율 0.7 일때 나타나는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 ( feat. 통계청 ) [93] 마르키아르12377 24/02/28 12377 0
101049 [정치] 친문이 반발하는 것을 보니 임종석 컷오프는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 [231] 홍철17846 24/02/28 17846 0
101048 [일반] 똥으로 세계에 기억될 영화 '오키쿠와 세계' (스포 없음) [6] 트럭5411 24/02/28 5411 5
101047 [일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16] lexicon8235 24/02/28 8235 14
101046 [정치] 일본 주가지수가 1989년 버블 시절 전고점을 돌파했네요. [17] 홍철6537 24/02/28 6537 0
101045 [일반] [듄 파트2 감상] 왕좌의 게임과 반지의 제왕 사이. (약스포) [11] 빼사스4551 24/02/27 4551 2
101043 [정치] 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윤 대통령 풍자 영상’ [47] 베라히12311 24/02/27 12311 0
101042 [일반] [2/28 수정]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었습니다!!!! [116] 카즈하12422 24/02/27 12422 1
101041 [정치]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102] 빼사스12207 24/02/27 12207 0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5643 24/02/27 5643 0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5527 24/02/27 5527 5
101038 [정치]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7739 24/02/27 7739 0
101037 [일반]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4975 24/02/26 4975 5
101036 [일반]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3437 24/02/26 3437 5
101035 [정치]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3570 24/02/26 13570 0
101034 [일반]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6246 24/02/26 6246 5
101032 [일반] 마지막 설산 등반이 될거 같은 2월 25일 계룡산 [20] 영혼의공원5626 24/02/26 5626 10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6637 24/02/26 6637 0
101030 [일반] 메가박스.조용히 팝콘 가격 인상 [26] SAS Tony Parker 8054 24/02/26 8054 2
101029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4793 24/02/25 14793 0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7016 24/02/25 7016 33
101027 [정치]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9833 24/02/25 98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