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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580 [일반] 끝나지 않은 노키아 충격 그리고 핀란드 이야기 [24] santacroce12391 16/04/12 12391 35
64574 [일반] 벨기에는 왜 EU 체제 성공의 시금석일까? [7] santacroce6488 16/04/12 6488 21
64570 [일반] 벨기에 이야기: 두 지역의 뒤바뀐 운명 그리고 벌어지는 격차 [8] santacroce6354 16/04/12 6354 22
64566 [일반] 두 개의 벨기에와 언어 전쟁 [11] santacroce8880 16/04/11 8880 13
64543 [일반] 남미를 뒤흔든 어떤 전쟁 이야기: 루쏘에서 니체의 여동생까지 [16] santacroce8094 16/04/10 8094 29
64533 [일반] 바운티 호의 반란과 뒷 이야기...문명의 의미 [15] santacroce8143 16/04/09 8143 41
64517 [일반] 디트로이트의 비극: 로버슨씨의 고된 출퇴근과 자동차 도시의 몰락 [39] santacroce10594 16/04/08 10594 61
64496 [일반] 프랑스의 새로운 성매매 법: 또 하나의 스웨덴 모델 [81] santacroce15565 16/04/06 15565 21
64480 [일반] 세상은 사실 여러 면에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100] santacroce14186 16/04/05 14186 36
64430 [일반] 여자는 남자보다 공부를 잘 한다(?) 2/2 [81] santacroce9994 16/04/02 9994 13
64429 [일반] 여자는 남자보다 공부를 잘 한다(?) 1/2 [8] santacroce8009 16/04/02 8009 2
64415 [일반] 푸에르토 리코 이야기: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면 행복할까? 2 [7] santacroce4103 16/04/02 4103 19
64414 [일반] 푸에르토 리코 이야기: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면 행복할까? 1 [4] santacroce6903 16/04/02 6903 11
64397 [일반] FBI가 2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건 여자 테러리스트 이야기 [19] santacroce11721 16/04/01 11721 41
64381 [일반] 트럼프 열풍(?)과 미국 인구 구성의 변화 [18] santacroce8085 16/03/31 8085 34
64345 [일반] 왜 프랑스에서는 일요일 영업이 논쟁 거리가 될까? [23] santacroce10382 16/03/29 10382 22
64342 [일반] 미국 4.9% 실업률의 이면: 점점 사라지는 9 to 5 일자리 그리고 유럽의 고민 [37] santacroce10074 16/03/29 10074 41
64298 [일반] 내부로부터 분열되는 유럽 국가들 [17] santacroce9639 16/03/27 9639 47
64291 [일반] 대도시 집중화의 고민: 젊은이들의 런던과 인구감소의 유럽 중소 도시들 [21] santacroce10457 16/03/26 10457 22
64261 [일반] '3월의 기적'은 캘리포니아의 풍요를 지켜줄 수 있을까? 사막 속 번영의 어색함 [13] santacroce6954 16/03/24 6954 12
64236 [일반] 브뤼셀 테러의 배경: 분열된 벨기에와 몰렌베크 그리고 안락함 [20] santacroce6422 16/03/23 6422 15
64152 [일반] 미국 대학교에 몰려드는 아시아 유학생들 그리고 샌더스의 꿈 [15] santacroce9009 16/03/18 9009 18
64136 [일반] 결국 호세프의 장관이 된 룰라 그러나 더욱 꼬여가는 브라질 정국(도청파일 추가) [27] santacroce6604 16/03/17 66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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