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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39 [일반] 아버지의 비빔밥이 싫었다 [23] Eternity7785 15/03/28 7785 88
56989 [일반] '완성된 성인 남자'에 대한 공포 [17] Eternity8956 15/03/14 8956 33
56333 [일반] [리뷰] 강남 1970 – 유하의 거리는 사라지고, 흔한 누아르만이 남다 (스포있음) [37] Eternity6212 15/02/03 6212 5
56309 [일반] [웹툰 리뷰] 파인(巴人) - 윤태호에게서 봉준호를 읽다 (스포있음) [7] Eternity8850 15/02/02 8850 2
56173 [일반] 자장면 네 그릇 [11] Eternity6492 15/01/25 6492 19
56019 [일반] [리뷰] 뮤지컬 <빨래> – 당신의 서울살이는 몇해인가요? [19] Eternity7123 15/01/18 7123 3
55793 [일반] 장독대 도끼 만행과 누나 (부제 : 누나도 울고 있었다) [12] Eternity7496 15/01/04 7496 22
55778 [일반] 그래도 계란 후라이가 좋다 [43] Eternity8947 15/01/03 8947 55
55741 [일반] 가정환경 조사서 그리고 노무현 [54] Eternity11593 15/01/01 11593 239
55645 [일반] "갈램 가고 말램 마라." 그리고 <해적> [7] Eternity4515 14/12/27 4515 5
55557 [일반] [영화공간] 2015년 개봉 예정 한국영화 기대작 Top10 [60] Eternity15847 14/12/21 15847 3
53782 [일반] [연애가 필요한 시간] 대한민국의 소심남들, 안녕하신가요? [22] Eternity11625 14/09/14 11625 3
53770 [일반] [영화공간] 충무로 차세대(U-25) 여배우들을 말하다 [65] Eternity10023 14/09/13 10023 5
53701 [일반] [리뷰] 타짜 : 신의 손(2014) - 노름판 위의 경쾌한 화투활극 (스포있음) [27] Eternity8333 14/09/09 8333 8
53679 [일반] [연애가 필요한 시간] 선물과 뇌물, 그리고 부득탐승(不得貪勝) [26] Eternity5467 14/09/07 5467 3
53667 [일반] [책 리뷰]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우리 삶에 들이대는 철학의 메스 [3] Eternity3352 14/09/06 33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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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46 [일반] [리뷰] 가위손(1990) - It's not your fault (스포있음) [14] Eternity6195 14/08/16 61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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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7 [일반] [리뷰] 명량(2014) - 압도하는 스펙터클 속의 공허함 (스포있음) [54] Eternity7621 14/08/01 76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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