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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013 [일반] 가난을 벗어나는 건 깊은 늪에서 빠져 나오는 것과 같다. [38] Thenn8717 24/08/04 8717 44
101154 [일반] 평범한 개인 투자자는 주식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가? [76] 사람되고싶다13680 24/03/18 13680 15
101031 [정치]  해방후 적정 의사 수 논쟁 [10] 경계인9171 24/02/26 9171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13134 24/02/21 13134 0
100924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3) 시흥의 3·4·5녀, 구로·관악·동작 [7] 계층방정24376 24/02/17 24376 9
100420 [정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56] 밤공기10734 23/12/06 10734 0
100405 [정치] 저출산은 필연적으로 몰락을 초래하는가? [103] meson10181 23/12/05 10181 0
99175 [일반]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의 역사 / 아이스크림의 역사 [40] Fig.110249 23/07/11 10249 19
99058 [일반] 집 나간 적 없는 꿈을 찾습니다 下편 (내가 찾은 꿈의 결론은? 또태지) [2] 두괴즐7880 23/06/25 7880 6
98732 [일반]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1부 [31] 김유라13639 23/05/08 13639 48
98567 [일반]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5] 한글날만기다려9356 23/04/24 9356 33
93125 [정치] 한국은 중부담 중복지 국가가 되어가는가? [35] 데브레첸15047 21/08/26 15047 0
92318 [일반] 거속시에서 생각하는 공부의 '효율' [61] 두동동16042 21/06/29 16042 17
90179 [일반] 그다지 성공하지 못한 주식 투자 이야기 [32] iPhoneXX13241 21/01/26 13241 20
86586 [일반] 간암 투병기와 안락사 반대론의 한심함에 대한 경멸 [90] 플레스트린13922 20/06/05 13922 81
85758 [일반] 6개월간의 트레이딩 시스템 정립과 훈련의 현재 상황 그리고 처음 주식을 하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45] Trader J12006 20/04/19 12006 7
85752 [일반] [경제] 주식, 10년 존버하면 오를까? [49] 김유라17371 20/04/18 17371 5
80466 [일반] 세 명의 예수 그리스도, 입실랜티에서 한 곳에 모이다. [19] cluefake12337 19/03/17 12337 13
71988 [일반] 10년 뒤에 뭘 하고 싶으세요 [83] 목화씨내놔10188 17/05/22 10188 5
71744 [일반] 태블릿 입수와 경비원... 과정과 결과, 세상이 원하는 정의는 무엇일까요? [47] the3j7615 17/05/11 7615 1
62435 [일반] 국민임대 아파트 당첨 후기 [42] The Special One37121 15/12/08 37121 31
60709 [일반] 김무성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전문 [111] 어강됴리11631 15/09/02 11631 16
58804 [일반] 피춘문예 수상 결과 발표 및 읽어주신 분들께 전하는 감사 인사 [34] 리듬파워근성8038 15/06/06 803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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