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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656 [일반] [야구] 삼성 라이온즈 KS 투수 운영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55] 고러쉬6174 15/10/24 6174 1
61441 [일반] 양훈, 감독 몰래 몸집을 키우던 중 팀을 옮기게 된 것 [103] 에버그린13558 15/10/12 13558 6
61408 [일반] 한화 코치진 개편, 김성근 체제의 강화 [92] Perfume13660 15/10/09 13660 4
61392 [일반] 여자아이돌 투수론 2편 - 에이핑크로 보는 투수포지션 [5] 좋아요2903 15/10/08 2903 4
61330 [일반] 현 KBO 최고 명장 류중일 감독 인터뷰 [107] Perfume12077 15/10/05 12077 6
61328 [일반] 새정치민주연합 손혜원 홍보위원장과 야구팬 사이의 설전 [180] 자전거도둑12265 15/10/05 12265 0
61305 [일반] 현재까지의 첼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50] 마티치7987 15/10/04 7987 2
61273 [일반] [야구] 일본야구의 6선발제, 그리고 투수 혹사 [69] 사장17827 15/10/01 17827 58
61269 [일반] [야구] 내년 한화 이글스 성적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97] 차덜맹7767 15/10/01 7767 1
61252 [일반] 김성근 "조정원, 채기영을 2차 드래프트서 데려갈 팀이 있겠나" [116] Perfume10577 15/09/30 10577 6
61177 [일반] 혹사, 구타를 중심으로 한 역대 타이거즈 감독 비판 [48] 凡人14285 15/09/25 14285 23
61174 [일반] '데일리 성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37] 세인트11281 15/09/25 11281 13
61058 [일반] [야구] 박정진 선수에 대한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154] giants21427 15/09/21 21427 5
61022 [일반] 고양원더스를 다시 생각하다 [293] 자전거도둑17004 15/09/19 17004 13
60937 [일반] [야구] 혹사에 대한 김성근 감독의 철학 [121] Perfume11863 15/09/15 11863 0
60872 [일반] [야구] 우려가 현실로 [194] Perfume15041 15/09/11 15041 7
60869 [일반] [야구] 이병훈해설 정정방송 부분 녹취(영상추가) [38] 이홍기8290 15/09/11 8290 0
60470 [일반] 권혁선수가 아프다or힘들다라는 사인을 낸것 같습니다. [181] 키토18397 15/08/21 18397 3
60059 [일반] 한화이글스 불펜 혹사 [375] 자전거도둑17978 15/07/28 17978 1
59978 [일반] KIA 타이거즈가 투수 부상의 신기원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26] 凡人8230 15/07/23 8230 0
59462 [일반] 야알못이 보는 야구. 아니 야구팬. 어쩌면 피지알 [74] 서즈데이 넥스트7696 15/06/30 7696 39
59219 [일반] 아직은 끝이 아닌가 봅니다. [23] The xian10220 15/06/20 10220 7
59191 [일반] [프로야구] SK 이만수보다 더한 감독이 올줄이야... [43] 부모님좀그만찾아8120 15/06/19 8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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