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PGR21.com
Home
게시판
Links
About
PGR21.com
공지
추천
게임
자유
질문
유머
스포츠/연예
불판
건의
여론참여심사
스크랩
댓글 알림
푸시 알람
운영진 소개
블리자드
라이엇 게임즈
한국e스포츠협회
아프리카TV
Twitch
PlayXP
Team Liquid
포모스
데일리e스포츠
인벤
OSEN
광고문의
운영진소개
댓글알림
스크랩
푸시알람
설정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회원가입
비번찾기
:: 게시판
공지 게시판
추천 게시판
게임 뉴스
게임 게시판
자유 게시판
유머 게시판
질문 게시판
스포츠/연예 게시판
선거 게시판
불판 게시판
건의 게시판
여론참여심사 게시판
테스트 게시판
:: 이전 게시판
ACE 게시판
연재 게시판
전략 게시판
토론 게시판
게임 리포트
이전 자유 게시판
이전 질문 게시판
토너먼트
스타2 게시판
워크3 게시판
올림픽 게시판
인터뷰 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자료실
평점 게시판
번역 게시판
문자 중계 게시판
PGR 대회 게시판
선거 게시판
월드컵 게시판
올림픽 게시판
지니어스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글쓰기이벤트 모음
14회차 - PGR21
13회차 - 여행
12회차 - 의료인
11회차 - 성탄절
10회차 - 추석
9회차 - 휴가
8회차 - 가정
7회차 - 인문사회
6회차 - 이해
5회차 - 추억
4회차 - 감사
3회차 - 지식
2회차 - 키배
1회차 - 자유주제
전체
일반
정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132
[일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 실망과 만족이 교차하다.(스포)
[31]
aDayInTheLife
9503
22/11/09
9503
1
97111
[일반] 요즘 본 영화(스포)
[6]
그때가언제라도
9698
22/11/06
9698
2
97050
[일반] 판협지의 시초작들이 웹툰으로 다시 살아나다 - 웹툰 추천
[30]
LuckyPop
11241
22/11/01
11241
2
96997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1년 애니 이야기
[21]
이르
9888
22/10/29
9888
3
96994
[일반] 요즘 본 영화 후기(스포)
[4]
그때가언제라도
8686
22/10/29
8686
1
96904
[일반] <블랙 아담> - 기대의 편린만 보인다(약스포)
[34]
aDayInTheLife
9028
22/10/19
9028
2
96821
[일반] 건슬링거 걸 다 봤습니다.(스포)
[16]
그때가언제라도
9268
22/10/08
9268
3
96668
[일반] 8년간의 추억을 쌓아왔던 그녀의 이야기.
[10]
펠릭스
10917
22/09/24
10917
3
96554
[일반] 2022년에 방영된 애니 주제가를 들어봅시다
[10]
라쇼
14048
22/09/09
14048
6
96540
[일반] 정통
판타지
감성 노래 모음
[20]
라쇼
12163
22/09/07
12163
8
96499
[일반] 만화 5편 추천(웹툰 포함)
[23]
goldfish
15651
22/09/02
15651
5
96418
[일반] 올해 읽은 소설 리뷰/추천
[26]
kien.
10101
22/08/23
10101
4
96347
[일반] [
판타지
] 행복한 대한민국
[51]
Amiel
11340
22/08/15
11340
3
96326
[일반] 수호지, 명나라 마블
[33]
구텐베르크
8991
22/08/13
8991
18
96183
[일반] <소설가의 영화> _ 창작자로서의 홍상수와 유희열
[10]
리니시아
6391
22/08/01
6391
10
96160
[일반] (스포) 우영우는 사랑할 수 있을까?
[38]
마스터충달
12414
22/07/30
12414
3
96155
[일반] 요근래 본 애니 간단 후기 (스포)
[11]
이브이
5973
22/07/29
5973
1
96118
[일반] 최근 애니메이션 보면서 재밌던 작품 간단 후기(약스포)
[10]
이브이
7328
22/07/26
7328
4
96066
[일반] 웹소설 상세리뷰 <폭염의 용제> / 스포주의!!
[20]
가브라멜렉
7021
22/07/20
7021
1
95995
[일반] 최애의 아이, 하루카 세븐틴. 하이퍼 리얼리즘이 만들어내는 극한의
판타지
... 는 개뿔 그냥 하이퍼 리얼리즘.
[16]
펠릭스
8334
22/07/13
8334
2
95954
[일반] <토르: 러브 앤 썬더> - 후퇴는 분명한.
[43]
aDayInTheLife
9212
22/07/06
9212
1
95953
[일반] (약스포) 토르4 - 마블 페이즈4 중에선 가장 만족스러운
[32]
카트만두에서만두
7287
22/07/06
7287
1
95886
[일반] [웹소설] 지난 3년간 읽은 모든 웹소설 리뷰
[76]
잠잘까
17337
22/06/28
17337
25
목록
이전
다음
1
2
3
4
5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