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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749 [일반] 정규재 씨가 이야기하는 민영화 [268] 하이엨10207 13/12/21 10207 7
48654 [일반] 내일 서울시청광장 응답하라 1219 대규모 집회가 열립니다 [8] kurt5866 13/12/18 5866 8
48642 [일반] 코레일-국토부, 적자노선 민간매각 비밀리 추진 [50] 어강됴리8961 13/12/18 8961 1
48621 [일반] 민영화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접근 [65] 왜때문에그래5932 13/12/17 5932 23
48585 [일반] 저 역시, 자보 대열에 함께했습니다...만. [27] 쿨 그레이5739 13/12/16 5739 10
48545 [일반] 아직 전 안녕합니다. [224] 홍승식10359 13/12/15 10359 17
48538 [일반] 부산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파업 반대) [128] 낙하산10267 13/12/15 10267 18
48472 [일반] 철도파업 7,843명 직위해제...최연혜 사장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 [77] 당근매니아8183 13/12/13 8183 11
48448 [일반] 코레일, 860명 또 직위 해제…모두 7608명 [46] 당근매니아5795 13/12/12 5795 4
48445 [일반] 오늘 처음으로 이런 경험을 해봤습니다.(철도 민영화 관련) [74] SarAng_nAmoO6300 13/12/12 6300 0
48406 [일반] 코레일, 파업참가 조합원 807명 추가 직위해제 [89] 당근매니아5656 13/12/11 5656 0
48379 [일반] 오늘 코레일에서 추가로 더 직위해제시켰네요 [56] 삭제됨6907 13/12/10 6907 2
48367 [일반] 결국... 의결되었습니다. [162] 포포탄12672 13/12/10 12672 16
48346 [일반] 코레일, 파업 참가자 4,213명 전원 직위해제 [96] 똘이아버지7327 13/12/09 7327 8
48267 [일반] 9일 부터 철도노조가 파업을 시작한다면 열차운행 파행이 불가피하게 됬네요. [6] 삼성그룹4198 13/12/06 4198 1
48099 [일반] 여행을 가는 이유가 뭘까요? [25] 니킄네임6374 13/11/29 6374 9
47538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8. 광주발 S-트레인 [15] ComeAgain6677 13/11/07 6677 9
47489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2-1. 별밤열차 V-Train [32] ComeAgain6076 13/11/04 6076 15
46944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7. S-트레인 패스 [2] ComeAgain9708 13/10/09 9708 5
46767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6. 남도해양관광열차 [23] ComeAgain10773 13/10/01 10773 -10
46698 [일반] 코레일, 호남·전라선에 '노후 열차' 집중 배차했다 [108] 보고픈8518 13/09/27 8518 0
46388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5. ITX-청춘 [21] ComeAgain12668 13/09/10 12668 13
46031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3. 분천역에 내려서 걷다 [13] ComeAgain7682 13/08/23 768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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