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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16 [일반] 우울한 공무원 연금개혁 소식 [94] 리븐장인13031 14/09/22 13031 13
53861 [일반] 공기업 경영정상화..무엇이 정상화인가? [46] 부끄러운줄알아야지4869 14/09/18 4869 0
53630 [일반] 배려가 반복되면 의무가 된다. [46] 부끄러운줄알아야지10633 14/09/04 10633 6
53207 [일반] 우산..얼마나 자주 잃어버리시나요? [39] 부끄러운줄알아야지6547 14/08/14 6547 3
52968 [일반] [책 리뷰]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 사회귀족의 나라에서 연대를 말하다 [5] Eternity4878 14/07/29 4878 6
52100 [일반] 만취 고객에게 폭행을 당하고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73] 부끄러운줄알아야지13671 14/06/05 13671 6
51755 [일반] 기초노령연금법 통과에 즈음하여 지하철 요금 현실화가 절실합니다 [77] 부끄러운줄알아야지6883 14/05/15 6883 4
51066 [일반] KT 옥상폐쇄 [101] kurt10823 14/04/16 10823 2
50298 [일반] 철도 적자와 관련하여 떠오른 한가지 의문점. [3] 중년의 럴커3648 14/03/07 3648 0
50259 [일반] 지하철 무임승차..심각한 상황입니다. [184] 부끄러운줄알아야지17092 14/03/05 17092 14
50201 [일반] 노암 촘스키의 47달러 [18] 어강됴리5464 14/03/03 5464 12
49981 [일반] 2G 강제종료와 비슷한 데가 있는 KT의 두 가지 멤버십 [12] epic7513 14/02/21 7513 0
49431 [일반] 코레일, 공무원 개인정보, 안철수 [86] 당근매니아7561 14/01/22 7561 1
49341 [일반] 최연혜 코레일 사장, 황우여 대표에 인사 청탁 '파문' [50] 다솜6371 14/01/17 6371 1
49128 [일반] 열차에서 분실한 가방을 찾게된 썰 [6] 민머리요정6811 14/01/06 6811 0
48992 [일반] 차 사고를 냈습니다. [102] 글곰7934 13/12/30 79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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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24 [일반] 수서발 KTX 법인 면허 발급 [130] 세이시로8101 13/12/27 8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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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3 [일반] 철도 기관사, 차량정비가 무슨 붕어빵인줄 아시나요? [50] 부끄러운줄알아야지8140 13/12/23 8140 12
48802 [일반] 철도파업, 먹먹해지는 하루..ㅠ [21] Jinx5352 13/12/23 5352 0
48787 [일반] 종북 강요하는 사회 – 내게 빨밍아웃을 허하라 [13] Eternity6548 13/12/23 6548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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