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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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50	[일반] 학령인구 감소가 동네 문구점에 미치는 영향 [21]	Croove8935	24/05/11	8935	11
101442	[정치] 입시경쟁 과열, 저출산, 수도권 집중의 원인 : 대기업 일자리 부족 [25]	사람되고싶다4136	24/05/10	4136	0
101406	[일반] [만화 추천]그리고 또 그리고 [12]	그때가언제라도5919	24/05/05	5919	3
101343	[일반] 다윈의 악마, 다윈의 천사 (부제 : 평범한 한국인을 위한 진화론) [47]	오지의6497	24/04/24	6497	12
101341	[정치] 나중이 아니라 지금, 국민연금에 세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62]	사부작5727	24/04/24	5727	0
101332	[정치]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127]	오사십오11722	24/04/23	11722	0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10534	24/04/23	10534	103
101244	[일반] [강스포] 눈물을 마시는 새 고이(考異) - 나늬의 의미 [4]	meson6286	24/04/07	6286	1
101224	[일반] [일상 잡담] 3월이 되어 시작하는 것들 [6]	싸구려신사4406	24/04/03	4406	8
101173	[일반]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143]	천우희8804	24/03/23	8804	109
101106	[일반] 이코노미스트 glass ceiling index 부동의 꼴찌는? [53]	휵스6515	24/03/08	6515	2
101050	[정치] 출산율 0.7 일때 나타나는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 ( feat. 통계청 ) [93]	마르키아르12236	24/02/28	12236	0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1]	여수낮바다5356	24/02/27	5356	5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2266	24/02/25	12266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9334	24/02/16	19334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8237	24/02/15	8237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7186	24/02/09	7186	0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7586	24/02/01	7586	0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2311	24/01/30	12311	7
100790	[일반] 두 개의 파업: 생명 파업, 출산 파업 [74]	조선제일검11121	24/01/28	11121	10
100784	[정치] FT "남녀 가치관차이, 갈등심화는 범세계적 경향" [128]	숨고르기12434	24/01/27	12434	0
100758	[정치]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를 왜이리 낙관적으로 예상할까요? [59]	마르키아르9681	24/01/23	9681	0
100748	[일반] 구조적 저성장에 빠진 세계, AI는 이 한계를 뚫을 수 있을까 [34]	사람되고싶다9796	24/01/21	979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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