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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360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9) 시흥의 열한째 딸, 시흥 [3]	계층방정13994	24/04/28	13994	8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9]	계층방정16804	24/04/27	16804	4
100929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라이트노벨, 비문학 편) [16]	Kaestro3835	24/02/17	3835	1
100924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3) 시흥의 3·4·5녀, 구로·관악·동작 [7]	계층방정21138	24/02/17	21138	9
10088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시흥의 첫째 딸, 영등포 [49]	계층방정26533	24/02/12	26533	2
100363	[정치] 메가시티의 좌초, 엑스포 유치 실패. 동남권의 다음은 무엇인가 [58]	사람되고싶다11800	23/11/30	11800	0
100225	[일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_5. 지능과 재능 [23]	realwealth7975	23/11/08	7975	4
100113	[일반] 뉴욕타임스 10.15. 일자 기사 번역(비료 부족으로 기아가 확산된다.) [6]	오후2시7353	23/10/22	7353	6
99777	[일반] [2023여름] 여름나라 사진사의 여름사진 모음 [15]	스타슈터7313	23/09/12	7313	43
99569	[정치]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 신화는 허구인가? [224]	헤일로14586	23/08/22	14586	0
99200	[정치] 지도에서 '광주' 쏙 빠졌다…국토부 행사 포스터 논란 [71]	졸업13061	23/07/14	13061	0
99175	[일반] [역사] 설빙, 샤베트 그리고 베스킨라빈스의 역사 / 아이스크림의 역사 [40]	Fig.18814	23/07/11	8814	18
99099	[정치] "야당 의원은 오지 마세요"…국토부 녹취 파문 [67]	지구돌기14273	23/06/30	14273	0
98854	[일반] 뉴욕타임스 5.10. 일자 기사 번역(뉴욕시 재건을 위한 도시 개발) [5]	오후2시9212	23/05/24	9212	8
98660	[정치] 7일간의 미국 국빈방문 왜 간건지 모르겠습니다. [45]	잉명15225	23/05/01	15225	0
97868	[일반] 백화점이 전자양판점에 먹히는 날 [45]	이그나티우스13933	23/02/07	13933	47
97859	[일반] (스압) 대한민국 건국후 주요 대형 인명피해 사고 [49]	Croove16577	23/02/05	16577	23
97633	[일반] 투자를 과학적 방법으로 하도록 인도하는 책. 그렇지만 쉽지 않은 책. 증권 분석 [16]	Neo9879	23/01/05	9879	41
97625	[정치] 어느 수구X통 삼대남의 세계관 [118]	antidote19238	23/01/04	19238	0
97555	[정치] 노웅래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 [247]	D.TASADAR21877	22/12/28	21877	0
97502	[정치] 영국 보수당 의장: 간호사 파업은 푸틴을 돕고있다. [10]	기찻길12199	22/12/23	12199	0
97470	[정치] 尹지지율, 중도·20대가 쌍끌이로 올렸다 6월 이후 첫 40%대 [189]	핑크솔져19080	22/12/19	19080	0
97395	[일반] 이민의 활성화에 대한 제언 [40]	닉넴바꾸기좋은날9117	22/12/12	9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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