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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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242	[일반] 나이브스 아웃 2: 글래스 어니언 보고왔습니다(노스포) [11]	흰긴수염돌고래9142	22/11/25	9142	6
97222	[일반] 지독한 편견 [439]	퀘이샤26241	22/11/21	26241	34
97208	[일반] 소설ㆍ만화 국가심의기관에 대한 폐지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24]	술라12390	22/11/19	12390	40
97141	[정치]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기 싫은데.. 거기에 비추어 이번참사 수습 앞으로 예상. [54]	유목민13286	22/11/10	13286	0
97134	[정치] 힐스버러 참사와 이태원 참사	kurt10356	22/11/09	10356	0
97118	[정치] 대국민 사과를 이걸로 퉁치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나 국무총리는 그냥두고 [79]	유목민20207	22/11/07	20207	0
97042	[정치] 한 총리, 외신에 "치안 인원 더 투입했더라도 한계 있었을 것" [130]	빼사스16709	22/11/01	16709	0
96989	[정치] 이세창, '尹·한동훈 술자리 주장' 김의겸 고소...명예훼손 혐의 [214]	만수르23378	22/10/28	23378	0
96908	[일반] 우울증 극복 후기 [12]	향기나는사람9310	22/10/19	9310	15
96721	[정치] 국민의 힘, MBC 항의방문, 검찰에 고소장 제출 예정(+尹진상촉구) [107]	Dango17150	22/09/28	17150	0
96705	[정치] 대통령실, MBC에 "尹 비속어 보도 경위 설명하라" 공문 보내 [263]	존스노우23717	22/09/27	23717	0
96699	[정치]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115]	어강됴리20604	22/09/27	20604	0
96691	[정치] 대통령실의 비속어 관련 입장발표.news [160]	캬라24633	22/09/26	24633	0
96680	[정치]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 동맹 훼손…진상 더 확실히 밝혀져야” [260]	어강됴리24563	22/09/26	24563	0
96340	[일반] 제 주위엔 대졸자가 없었습니다. [84]	마음에평화를15559	22/08/14	15559	198
96185	[정치] 의사가 그렇게 힘들고 돈이 궁한 직업인가요? [275]	sionatlasia18796	22/08/01	18796	0
96085	[정치] NYT "文 수사는 尹에게 도박" 도박밑천은 대한민국? [95]	잉명21268	22/07/24	21268	0
95816	[일반] 50명 중의 하나이신가요? [65]	쿨럭12423	22/06/16	12423	11
95705	[일반] 경찰의 무대응으로 불타는 미국 총기사건 [77]	건방진고양이15550	22/05/27	15550	2
95649	[일반] [힘내라, 내 친구] 서비스업 여러분 모두모두 힘내요 [20]	낭만원숭이5728	22/05/18	5728	7
95644	[일반] 소위 맘충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겼는지에 대한 개인의견 [222]	라떼는말아야13603	22/05/18	13603	9
95605	[일반] 착한 사람이 될 기회를 박탈당한 이들이 있는가 [26]	아빠는외계인7384	22/05/13	7384	25
95296	[일반] 지갑 잃어버렸다 되찾은 이야기 [16]	CoMbI COLa8323	22/03/21	83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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