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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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72	[일반]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진상이었다. [75]	kien.11510	23/07/22	11510	8
99269	[일반] 인성의 바닥은 없다는 믿음 [53]	kien.12121	23/07/21	12121	9
99255	[일반]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44]	nada829717	23/07/20	9717	17
99248	[일반] 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56]	퀘이샤7553	23/07/20	7553	3
99232	[일반]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21]	돈백10265	23/07/18	10265	19
98996	[일반] KBS 수신료 환불받았습니다. [36]	토마스에요11027	23/06/16	11027	10
98955	[일반] 진상이 될 기회가 있다면 [35]	스크런치10526	23/06/10	10526	5
98926	[일반]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0]	지하생활자12012	23/06/04	12012	0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7919	23/05/18	17919	11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3360	23/05/18	13360	0
98244	[정치]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212]	dbq12318940	23/03/23	18940	0
98217	[정치] 정부의 탁상공론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16]	노틀담의곱추11904	23/03/20	11904	0
98209	[일반] 위안부, 위안부, 위안부 [63]	상록일기12767	23/03/19	12767	42
98114	[일반] JMS 권위자 김도형 교수 "KBS 안에 JMS 신도들 있음" [51]	검사8990	23/03/10	8990	3
98084	[정치] 너의 목숨값은 얼마나 되느냐 [10]	상록일기10025	23/03/06	10025	0
97858	[일반] 『당신은 사업가입니까』이런데도 정말 사업을 하려고? [26]	라울리스타12552	23/02/05	12552	20
97721	[일반] ‘추위 적응 훈련’하다가 숨진 이등병, 후속 보도가 늦었던 이유 [69]	Davi4ever16750	23/01/17	16750	9
97710	[일반] 이태원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69]	Not0nHerb13855	23/01/14	13855	37
97633	[일반] 투자를 과학적 방법으로 하도록 인도하는 책. 그렇지만 쉽지 않은 책. 증권 분석 [16]	Neo9922	23/01/05	9922	41
97591	[정치] 동방명주 왕해군 기자회견으로 본 중국인의 인식세계 [15]	김재규열사13191	23/01/02	13191	0
97560	[정치] 왕해군 동방명주 대표 기자회견 전문 [41]	김재규열사15499	22/12/29	15499	0
97410	[정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60]	덴드로븀14770	22/12/13	14770	0
97338	[일반] 고품격 배우들의 느와르 수리남 감상문 [14]	원장9500	22/12/06	95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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