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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567 [일반] [장르론] '한국풍'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계관의 방향 [17] meson7721 24/05/26 7721 33
101150 [일반] meson님이 올려주신 연개소문의 승첩에 대한 글을 보니 떠오른 기억이 있습니다. [2] 니드호그4152 24/03/17 4152 7
100905 [일반] 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24] 드러나다7859 24/02/15 7859 13
100659 [일반] <고려거란전쟁> - 반환점 즈음. 사극의 전환점이 될.. 까?(스포) [81] aDayInTheLife9210 24/01/07 9210 2
100535 [일반] <노량: 죽음의 바다> - 납득과 아쉬움의 접근법.(스포) [19] aDayInTheLife5480 23/12/23 5480 0
100533 [일반] [노량] 이순신 뽕이 없는 이순신 3부작에 대한 아쉬움 [11] 가라한6557 23/12/23 6557 5
100530 [일반] (스포) <명량>, <한산>, <노량> 3부작 감상기 [6] 마스터충달5748 23/12/22 5748 6
100519 [정치] 與 비대위원장에 한동훈 지명 [344] Rio22282 23/12/21 22282 0
100513 [일반] <노량: 죽음의 바다> 짧은 감상 (스포일러 포함) [30] BTS6846 23/12/20 6846 4
100452 [일반] <서울의 봄> : 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 [86] 오곡쿠키11332 23/12/10 11332 26
99829 [정치] “‘군함도’ 관련국과 대화해라”에 일본 ‘외교 승리’…왜? [96] Crochen13049 23/09/15 13049 0
99793 [정치] 개 식용 금지법에 “김건희법”이라던 국민의힘, 여론조사 후 “당론 논의 안 해” [67] 세윤이삼촌11082 23/09/13 11082 0
99643 [정치]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국회에서 "봉건 왕조시대의 세종대왕을 굳이 기념해야나" [71] 기찻길10357 23/08/30 10357 0
99626 [정치]  尹 '이념 강조'에도…김태흠 "홍범도 흉상이전 반대" [73] 기찻길11137 23/08/29 11137 0
98657 [일반] 해군이 복원한 2022년 거북선 (데이터주의) [26] 그10번12706 23/04/30 12706 14
98230 [일반] 오늘 있었던 해군 2함대 소속 4척의 기동훈련 [16] 아롱이다롱이9045 23/03/21 9045 0
98199 [정치] 한국인은 공세종말점 너머에서 살고있다. [207] 노틀담의곱추20902 23/03/18 20902 0
98076 [일반] [일반] [창작물] 패왕의 엑스컴 < 약간의 소설스포 주의! > [2] 마신_이천상7372 23/03/05 7372 0
97481 [일반] [웹소설] 혁명은 내 취향이 아니었다 추천 [21] 삼화야젠지야10944 22/12/20 10944 6
96842 [일반] 내맘대로 개사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58] 하야로비10836 22/10/11 10836 25
96814 [정치] 이준석이 SNS 끊기 vs 조국이 SNS 끊기 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125] 아수날17534 22/10/07 17534 0
96766 [일반] 사극 드라마 노래 모음입니다. [6] 라쇼12196 22/10/02 12196 3
96590 [일반] '길을 뚫다': 아즈텍 멸망사 하편 [24] Farce23719 22/09/17 237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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