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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776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8. 조선 수군은 어떻게 강군이 되었나 [35] 눈시BBand6878 14/11/09 6878 7
54521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7. 이순신, 죄인이 되다 [15] 눈시BBand5922 14/10/26 5922 8
54497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6. 수군의 영웅들과 거북선 [7] 눈시BBand6804 14/10/24 6804 7
54293 [일반] 남한산성- 겨울 성의 허파, 벼러진 추상의 칼날 [3] 당근매니아3443 14/10/15 3443 5
54206 [일반]  고통의 기억 & 치질 수술 후기 [41] 치질엔알보칠17350 14/10/09 17350 8
54129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5. 성군을 속인 것이 되었네 [10] 눈시BBv36179 14/10/04 6179 6
54090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4. 한산섬 달 밝은 밤에 [16] 눈시BBv36509 14/10/02 6509 8
53908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3. 한산도 대첩, 바다를 되찾다 [10] 눈시BBv38266 14/09/21 8266 10
53883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2. 전설의 시작 [22] 눈시BBv36545 14/09/19 6545 10
53642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번외. 부산포 왜란, 이순신이 경상우수사였다면? [16] 눈시BBv39063 14/09/05 9063 4
53599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 1. 자멸의 원균 [59] 눈시BBv37753 14/09/03 7753 6
53490 [일반] 임진왜란 해전사 0. 짚어볼 부분들 [99] 눈시BBv310808 14/08/28 10808 35
53485 [일반] 원균이형...왜 그러셨어요?...솔직히 말해 봐요... [74] Neandertal10453 14/08/28 10453 1
53213 [일반] 군은 그냥 개선 의지라는 거 자체가 없네요 [29] 당근매니아6237 14/08/14 6237 1
53136 [일반] 뒤늦은 명량의 감상평. 억울하오 통제사. (스포) [20] Bergy105915 14/08/08 5915 0
53133 [일반] 임진왜란, 이순신 관련 역사강의 하나 소개드립니다 [11] 삭제됨5128 14/08/08 5128 4
53108 [일반] 진중권 영화 "명량"에 대해.. [199] Dj KOZE11784 14/08/07 11784 0
53102 [일반] [스포 주의] < 명량 > 키아 주모! 여기 민중뽕 하나 주소! [41] Sigh Dat7220 14/08/07 7220 0
53074 [일반] 일본측 서적에 기록된 이순신의 실각이유 [31] KARA9657 14/08/05 9657 0
53026 [일반] 명량해전 승리의 기반을 마련해준 배설? [15] Duvet7848 14/08/02 7848 0
53025 [일반] 명량을 보고 왔습니다. (스포 잔뜩) [84] 눈시BBv311347 14/08/02 11347 8
53007 [일반] [리뷰] 명량(2014) - 압도하는 스펙터클 속의 공허함 (스포있음) [54] Eternity7600 14/08/01 7600 6
52997 [일반] 왜 역사를 좋아하는가? [8] 글곰3292 14/07/31 32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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