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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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990	[일반] [리뷰] <명량> - 묵직한 역사의 감동 (스포있음) (추가) [79]	마스터충달5957	14/07/30	5957	3
52835	[일반] 시마즈 요시히로, 스테가마리, 노량 [22]	눈시BBv310802	14/07/21	10802	5
52612	[일반] 한산이 무너지고 호남이 무너지고... [40]	눈시BBv311185	14/07/08	11185	12
52607	[일반] 선조가 이순신을 견제한 이유는? [57]	Duvet9882	14/07/08	9882	2
52050	[일반] 제갈량은 명예에 관해선 인생의 로망을 이뤄낸 듯 합니다. [42]	조홍9838	14/06/01	9838	3
50999	[일반] 아! 호모 사피엔스...이 돌아이들이여!... [22]	Neandertal6456	14/04/11	6456	5
50538	[일반] 위키피디아 페이지뷰순 한국&북한 유명인 랭킹 (웃으면서 봅시다!) [14]	Ayew5210	14/03/19	5210	0
49664	[일반] 훈민정음 창제에 관한 진실 [38]	김치찌개7040	14/02/05	7040	2
48723	[일반] 2013 미리보는 연기대상 예상 해볼까요? [36]	양념반자르반4507	13/12/20	4507	1
48233	[일반] [영화공간] 2014년 개봉 예정 한국영화 기대작 Top10 [48]	Eternity15111	13/12/05	15111	5
47117	[일반] 당나라가 후달릴때는 뭐다? "도와줘요, 곽라에몽!" [35]	신불해10114	13/10/17	10114	31
46767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6. 남도해양관광열차 [23]	ComeAgain10848	13/10/01	10848	-10
46570	[일반] 전설의 일본 1군에 버금가는 전공 없는 전설의 장수, 김덕령 [23]	신불해15702	13/09/20	15702	15
45932	[일반] 어디든지 가고 싶을 때 - 2. 백두대간협곡열차 (내용 수정) [24]	ComeAgain7385	13/08/19	7385	18
45865	[일반] 조선 [34]	머스크9437	13/08/15	9437	40
45604	[일반] KBS 최후의 정통사극 '무인시대' [12]	순두부10583	13/08/02	10583	1
44703	[일반] 지나치게 평범한 토요일 [5]	이명박4018	13/06/23	4018	1
44603	[일반] 난중일기, 명량으로 가는 길 [29]	눈시BBbr7637	13/06/19	7637	7
44143	[일반] 원나잇과 성폭행의 기준이 뭘까요? [167]	시크릿전효성27586	13/05/30	27586	0
44133	[일반] 편협한 독서기호일지 모르겠지만 소설책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2]	적송자5821	13/05/30	5821	1
43891	[일반] 명량에 다녀왔습니다. 2 [10]	자이체프3844	13/05/20	3844	8
43869	[일반] 명량에 다녀왔습니다. [10]	자이체프4860	13/05/20	4860	5
43742	[일반] 명량해전에 대한 새로운 연구 [67]	눈시BBbr13802	13/05/14	138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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