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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71	[정치] 국힘의 호남전략: 호남빼고 전지역 보수층 결집시키자 [77]	기찻길14080	23/09/11	14080	0
99703	[정치] 일본에게 조아릴 때만 필요한 윤석열의 과학 / 범과학계 집단행동 예고 [28]	이번시즌9383	23/09/04	9383	0
99694	[정치] ‘중도층 반감 키울라’···윤 대통령 ‘이념 전쟁’에 동참 않는 국민의힘 [57]	기찻길13720	23/09/03	13720	0
99660	[정치] 범죄자를 사면하는 윤석열(댓글 공작, 노조 와해) [131]	Crochen13518	23/08/31	13518	0
99616	[정치] [단독]여당 서울당협 "총선 전 분열 주도 블랙리스트 작성해야" [39]	기찻길10620	23/08/28	10620	0
99546	[정치] 진중권, 윤 정부 두고 "이명박·박근혜보다 더 심해…속았다는 느낌 든다" [110]	베라히13817	23/08/20	13817	0
99513	[정치] [공범자들] 언론장악 다큐멘터리 (8월 18일 까지 무료공개) [19]	Janzisuka8080	23/08/15	8080	0
99344	[정치] 尹대통령,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재가…지명 한달만 [32]	덴드로븀13949	23/07/28	13949	0
99340	[정치] 방통위 위원장 이동관 후보 지명 논란. [52]	바이바이배드맨10248	23/07/28	10248	0
99243	[정치] 4대강 사업 때 만든 상주보·구미보 둔치 와르르…“폭우에 취약 구조 드러나” [37]	베라히10145	23/07/20	10145	0
99139	[정치] '윤석열차 영향?' 문체부, 학생만화공모전 후원 안한다 [108]	Crochen13999	23/07/05	13999	0
98935	[정치]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아들 학폭 은폐 논란 [95]	Taima16290	23/06/05	16290	0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3387	23/05/18	13387	0
98790	[일반] [역사] 그 많던 아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떡볶이의 역사 [47]	Fig.113118	23/05/17	13118	42
98741	[정치] 윤석열입니다 국정다큐 2부작 제작 [51]	기찻길14491	23/05/10	14491	0
98620	[정치] 행님 한곡조 뽑아보겠습니다. [41]	어강됴리10562	23/04/27	10562	0
98550	[일반] 선진국의 경계 - 2009년 [32]	쿠릭8519	23/04/22	8519	7
98502	[정치] 尹 "국가채무,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미래세대 착취" [132]	덴드로븀19094	23/04/18	19094	0
98306	[정치]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속영장 기각되었네요. [38]	홍철10538	23/03/30	10538	0
98299	[정치] 오세훈의 한강르네상스2 계획이 걱정입니다 [117]	빼사스13115	23/03/29	13115	0
98296	[정치] 초치된 日 대사대리, "독도는 日 고유영토 맞다" [119]	동훈17517	23/03/29	17517	0
98251	[일반] [역사] 막걸리가 '숙취 심한 술'이 된 이유 / 막걸리의 역사 [40]	Fig.116037	23/03/23	16037	23
98227	[정치] MZ노조가 온다 [69]	졸업17434	23/03/21	17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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