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7858	24/02/07	7858	0
100864	[일반] 집에 SBS 세상에 이런일이 팀 촬영 온 썰+잡다한 근황 [19]	SAS Tony Parker 9739	24/02/07	9739	11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3439	24/02/07	13439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9254	24/02/06	19254	0
100859	[정치]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499]	시린비23880	24/02/06	23880	0
100850	[일반] 우리집 미국놈 자폐맨 이야기 [44]	Qrebirth12218	24/02/05	12218	171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7663	24/02/03	7663	31
100840	[정치]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 [104]	홍철13807	24/02/03	13807	0
100830	[정치] 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161]	맥스훼인14423	24/02/02	14423	0
100824	[일반] 자폐아이의 부모로 살아간다는건... [47]	쉬군9682	24/02/01	9682	78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8262	24/02/01	8262	0
100804	[일반] 책 한권 소개드립니다. [4]	흰둥6495	24/01/31	6495	2
100780	[일반] [에세이] 이 길이 당신과 나를 더 가깝게 해주기를 [1]	시드마이어4186	24/01/26	4186	5
100775	[일반] 지방노동위원회 채용내정 부당해고 사건 패소 후기 [50]	억울하면강해져라10016	24/01/26	10016	46
100771	[정치] 영남지역 교수가 경북일보에 이준석의 천하삼분을 응원하는 칼럼을 기고했네요. [471]	홍철10988	24/01/25	10988	0
100755	[일반] [번역] AGI 사례 연구로서의 자율 주행 [3]	Charli5265	24/01/23	5265	6
100736	[정치]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231]	Davi4ever16628	24/01/18	16628	0
100733	[일반] 뉴욕타임스 12.28일자 기사번역 (미국의 아동노동 문제) [8]	오후2시6736	24/01/17	6736	2
100728	[일반] 친구 없는 해외여행은 힘들다 (feat. 건보는 신이야) [30]	하카세8356	24/01/17	8356	2
100701	[일반] 조선의 젊은 아베크족들이 많은 걸 모르셨나요? - 1940년 경성 번화가를 걸어보다. [10]	KOZE6011	24/01/13	6011	10
100687	[정치] 공산주의식으로 해보는 의대 쏠림 해결법 [127]	깐부10675	24/01/11	10675	0
100685	[정치] 한국의 민주주의는 사실 네오-유교가 아닐까? [43]	사람되고싶다7667	24/01/11	7667	0
100677	[정치] 현근택 처리문제로 드러난 민주당의 문제, 원칙과 상식의 탈당 [236]	아이스베어13148	24/01/10	13148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