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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9687 24/02/16 19687 0
100913 [일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7893 24/02/16 7893 21
100908 [정치]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9] 빼사스12889 24/02/15 12889 0
100907 [정치]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5638 24/02/15 15638 0
100905 [일반] 고려거란전쟁 중간 리뷰 [24] 드러나다7534 24/02/15 7534 13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5669 24/02/13 15669 0
100886 [일반]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9347 24/02/12 9347 67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6247 24/02/11 16247 0
100881 [일반] 우리는 올바로 인지하고 믿을 수 있을까 [17] 짬뽕순두부6381 24/02/09 6381 11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7338 24/02/09 7338 0
100868 [일반]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 [43] Grundia11122 24/02/08 11122 73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7341 24/02/07 7341 0
100864 [일반] 집에 SBS 세상에 이런일이 팀 촬영 온 썰+잡다한 근황 [19] SAS Tony Parker 9164 24/02/07 9164 11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2843 24/02/07 12843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8538 24/02/06 18538 0
100859 [정치]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499] 시린비23286 24/02/06 23286 0
100850 [일반] 우리집 미국놈 자폐맨 이야기 [44] Qrebirth11750 24/02/05 11750 171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7197 24/02/03 7197 31
100840 [정치]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 [104] 홍철13236 24/02/03 13236 0
100830 [정치] 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161] 맥스훼인13942 24/02/02 13942 0
100824 [일반] 자폐아이의 부모로 살아간다는건... [47] 쉬군9313 24/02/01 9313 78
100819 [정치] 저출산 대책의 종말 [59] 이그나티우스7786 24/02/01 7786 0
100804 [일반] 책 한권 소개드립니다. [4] 흰둥6096 24/01/31 609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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