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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36 [일반] 오징어게임 vs 꼴뚜기게임 [3] 번개맞은씨앗5354 25/08/12 5354 0
104511 [일반] [강스포] 오징어게임3가 아쉬운 이유 [18] 페이커755292 25/07/11 5292 3
104458 [일반] 오징어게임 시즌 3 감성평 (스포일러 없습니다.) [40] 성야무인8035 25/07/05 8035 3
10443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3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던 장면들 [75] 마술의 결백증명12764 25/07/02 12764 22
104418 [일반] [스포 유의] '오징어게임3'에서 보이는 '데블스플랜' [62] 슈퍼잡초맨8936 25/06/30 8936 9
103329 [일반] 오징어게임2 관련 주가 근황 [19] 한이연8332 24/12/27 8332 0
103314 [일반] [강스포주의] 오징어게임2 감상평 [85] 신사동사신10223 24/12/27 10223 3
103243 [일반]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7] 時雨7208 24/12/20 7208 1
102575 [일반] (스포)오징어게임 뒤늦게 보고 크게 충격받았네요 [82] 마술의 결백증명16053 24/11/02 16053 8
93933 [일반] 오징어게임 가상화폐, 그들만의 오징어게임 [34] 바둑아위험해11844 21/11/02 11844 3
93655 [일반] 조승연님의 오징어게임 리뷰 [32] fefeT18239 21/10/05 18239 4
93633 [일반] [오징어게임][스포] 깐부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26] 두 배런15493 21/10/04 15493 34
93547 [일반] 오징어게임에서의 깐부 [47] 로드바이크13602 21/09/29 13602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5614 21/09/27 15614 0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8450 21/09/27 8450 3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9471 21/09/27 19471 3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2560 21/09/27 12560 21
93426 [일반] [노스포] 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간략한 평 [90] 김유라17526 21/09/20 17526 5
93409 [일반] 오징어게임 후기(약스포) [87] 어서오고20302 21/09/18 203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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