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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995 [일반] 민방위, 너 그리워 질지도 모르겠구나. [43] 착한 외계인6605 16/05/04 6605 5
64946 [일반] 이해와 인정사이 [8] 글자밥청춘4062 16/05/02 4062 4
64886 [일반] [단편] 소실점(消失點) : 인류가 멸망한 순간 [22] 마스터충달6156 16/04/28 6156 41
64543 [일반] 남미를 뒤흔든 어떤 전쟁 이야기: 루쏘에서 니체의 여동생까지 [16] santacroce8512 16/04/10 8512 29
64193 [일반] 클린턴 대 샌더스, 비슷한 듯 전혀 다른. [30] OrBef9917 16/03/22 9917 19
64140 [일반] 신원창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네요... [146] 로빈33158 16/03/17 33158 1
62999 [일반] 군인을 사람답게 대접하자 [45] 이순신정네거리8747 16/01/09 8747 15
62117 [일반] [야구] 모건과 박정진(한화, 김성근이야기) [29] 이홍기9152 15/11/20 9152 1
61593 [일반] 사랑과 현실. [31] Love&Hate13230 15/10/20 13230 30
61415 [일반] 예비군의 개죽음-국가 배상법 헬조선론 [122] 카롱카롱10446 15/10/10 10446 11
60458 [일반] 예비군훈련 6년이 끝났네요. [31] style7468 15/08/20 7468 3
60445 [일반] 저의 매우 소소한 프로젝트 하나가 곧 10주년을 맞습니다. [40] 효연광팬세우실7746 15/08/20 7746 27
60266 [일반] B급 관심병사라는 낙인 [61] CoMbI CoLa9527 15/08/08 9527 9
59390 [일반] 이번에 예비군 동미참을 다녀오면서 조별평가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39] 자전거도둑12278 15/06/26 12278 0
58236 [일반] 후방 예비군 부대 군생활 이야기. [26] 1종보통11098 15/05/16 11098 13
58234 [일반] 결정권을 쥔 나쁜놈들-이번 예비군 사고의 수습과정을 보며 [49] 이상용7738 15/05/16 7738 5
58188 [일반] 역시나 총기사고에는 안전불감증이 함께합니다. [89] Leeka9465 15/05/14 9465 1
58184 [일반] 예비군 총기난사사건 최모씨의 범행원인은...? [109] 발롱도르12688 15/05/14 12688 0
58169 [일반] 예비군훈련장 총기 사건 가해자의 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63] Leeka8887 15/05/13 8887 0
58159 [일반] 2015년 숙영이 포함된 동원 예비군 훈련 후기 + 팁 [32] CoMbI CoLa18706 15/05/13 18706 1
58149 [일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 [273] 자전거도둑25604 15/05/13 25604 1
58081 [일반] 1968년 남한의 상황 [28] 발롱도르7632 15/05/10 7632 5
57357 [일반] 피밍아웃. [14] 참새6693 15/04/03 669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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