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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9125	24/04/23	9125	0
101222	[일반] [역사] 총, 약, 플라스틱 / 화학의 역사 ④현대의 연금술 [17]	Fig.15559	24/04/03	5559	17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0151	24/02/16	20151	0
100371	[일반] 사상 최고수치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49]	라이언 덕후8958	23/12/01	8958	5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2084	23/12/01	12084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3056	23/10/17	13056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8517	23/10/16	18517	0
99576	[일반] [역사] 산타마리아노벨라 - 이탈리아의 역사 800년이 담긴 향 [21]	Fig.17224	23/08/23	7224	14
99519	[일반] 좋았던 그 때, 그들만의 [13]	상록일기9795	23/08/16	9795	36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2435	23/07/28	12435	62
99214	[정치] 일반 여성에서 특별한 한 사람으로: 퀸(queen)과 영부인 [20]	계층방정9393	23/07/15	9393	0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10025	23/07/14	10025	68
98963	[일반] 추천 게시판이 재가동 중입니다 [11]	bifrost6975	23/06/12	6975	15
98918	[일반] 말 많은 인어공주 감상평(대량의 스포). [178]	제라그15933	23/06/02	15933	23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5605	23/05/23	15605	70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1705	23/04/19	11705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766	23/03/03	16766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4907	23/01/29	14907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8882	23/01/04	18882	82
97339	[일반] 커뮤니티 분석 글들의 한계 [68]	kien.15887	22/12/06	15887	24
97266	[일반] 현재 중국사회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149]	Nacht30301	22/11/28	30301	47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7284	22/11/28	1728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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