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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25 [일반] [설국열차] - 할리우드로 보내는 봉 감독의 갱신된 자기 소개서 (스포 없음) [6] Neandertal6271 13/08/03 6271 0
45577 [일반] [리뷰] 설국열차(2013) - 끝없이 질주하는 우아하고 잔혹한 세계 (스포있음) [36] Eternity10020 13/08/01 10020 13
45562 [일반] 더 테러 라이브와 설국열차의 공통된 주제 의식 (노스포) [8] New)Type5024 13/08/01 5024 0
45384 [일반] 배우의 시대로 접어든 충무로; 설국흥행에 대한 개인적 전망과 더불어.. [84] minime8215 13/07/23 8215 0
45235 [일반] 간단영화 감상기 [3] 예바우드4335 13/07/16 4335 0
44915 [일반] 오늘이 퍼거슨 감독 임기 마지막 날이네요. [10] 티티5871 13/06/30 5871 4
44234 [일반] 간단한 영화 감상기 [13] 예바우드4487 13/06/03 4487 1
44044 [일반] 일본인에 대한 오해? 선입견들 -2 외모편 [20] coolasice20254 13/05/27 20254 1
43621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다르빗슈 7이닝 14탈삼진) [8] 김치찌개4569 13/05/08 4569 0
43607 [일반] 에반게리온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 list 5 [7] 삭제됨8722 13/05/07 8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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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22 [일반] 일본인이 뽑은 2000년대 이후 최고의 극장판 애니 TOP10 [24] 김치찌개13658 13/04/16 136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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