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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47	[일반] 현재 미국은 무엇을 우려하는가? [105]	아리쑤리랑80250	21/08/13	80250	199
92287	[일반] 현대인이 범하기 쉬운 대체역사물 실수 몇가지 [78]	아리쑤리랑29965	21/06/28	29965	106
92274	[일반] 낙오된 유럽은 지위를 회복할수 있을것인가? [116]	아리쑤리랑27364	21/06/27	27364	65
91671	[일반] 지정학적으로 중요한곳들은 과연 어떤곳들인가? [90]	아리쑤리랑26341	21/05/10	26341	88
91595	[일반]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가? [378]	아리쑤리랑39263	21/05/02	39263	168
90897	[일반] 2021년 3월달 OECD 보고서 [18]	아리쑤리랑16826	21/03/15	16826	41
90766	[일반]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34]	이븐할둔7919	21/03/08	7919	8
90512	[일반] [중국] 동북삼성 산아제한 전면 해제? [104]	라이언 덕후15538	21/02/19	15538	1
90483	[일반] '잘생겼다 혹은 예쁘다'의 가치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60]	나주꿀11494	21/02/18	11494	2
90406	[일반] (번역)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 죽어가는 불곰인가? [26]	아리쑤리랑18038	21/02/13	18038	16
90326	[일반] 왜 중국은 고령화를 걱정하는가? [122]	아리쑤리랑67216	21/02/07	67216	142
90249	[일반] 2021년 1월 IMF GDP 최신 보고서. [31]	아리쑤리랑13076	21/01/31	13076	16
90147	[일반] 엘리트와 일반인의 차이는 어디서 비롯되는가? [171]	아리쑤리랑44259	21/01/24	44259	76
89963	[일반] 저출산의 파급력과 현황 그리고 선택 [303]	아리쑤리랑58870	21/01/11	58870	100
89953	[일반] 초강대국, 패권등 국제정치 개념 정리. [43]	아리쑤리랑16868	21/01/10	16868	41
89902	[일반] 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 [39]	아리쑤리랑21371	21/01/07	21371	61
89397	[일반] [시사] 중국 공산당 충성 당원은 왜 시진핑 저격수가 됐나? [23]	aurelius11966	20/12/19	11966	15
88726	[일반] IMF 2020년 GDP 최종본 나왔습니다. [122]	아리쑤리랑16657	20/11/11	16657	15
88633	[정치] [미국 대선 이야기] 미국의 정치의 추락과 민낯 [110]	aurelius17125	20/11/04	17125	0
88218	[일반] [역사] 어원으로 보는 서양어와 번역어,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 [9]	aurelius10232	20/09/26	10232	14
88217	[일반] 선진국과 국제연합이란 용어의 문제점 [63]	아리쑤리랑15458	20/09/26	15458	59
87946	[일반]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73]	아리쑤리랑27140	20/09/03	27140	128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66151	20/08/29	66151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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