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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726 [일반] 머슴 출신 폭군 주전충이 당나라 귀족 사회를 무너뜨리다 [11] 신불해15377 17/11/24 15377 23
74674 [일반] 1377년, 한반도가 불타오르다 [26] 신불해14307 17/11/21 14307 30
74656 [일반] 정사 삼국지 관련 인상적인 주요 대사들 '100선 모음' [43] 신불해15760 17/11/18 15760 30
74630 [일반] 인터넷에서 말도 안되는 역사 관련 헛소리가 퍼지는 흔한 광경 [33] 신불해25688 17/11/16 25688 120
74588 [일반] 정사 삼국지 관련 인상적인 몇몇 대사들 [49] 신불해13659 17/11/14 13659 20
74540 [일반] 생각해보면 개성적인 이성계와 이지란의 조합 [19] 신불해13342 17/11/10 13342 19
74482 [일반] 의외로 별로 유명하지 않은 유비의 일화 [19] 신불해19357 17/11/07 19357 11
74420 [일반] 사마의 : 미완의 책사 1부 完 감상 [17] 신불해19074 17/11/02 19074 13
74375 [일반] '백전 노장' 한고조 유방 [60] 신불해22581 17/10/30 22581 43
74232 [일반] 천하명장 한신의 일생 최대의 성공, "정형전투" [22] 신불해14660 17/10/17 14660 64
74130 [일반] "조상님은 진정한 풍류를 즐기시던 섹스 마스터!" [82] 신불해26088 17/10/08 26088 167
74089 [일반] 삼국지의 화려한 영웅들의 그림자 속, 짓밞힌 민초들의 삶 [43] 신불해15341 17/10/04 15341 40
74065 [일반] 언제 어느때라도 삼국지 관련 팬덤을 가볍게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주제 [98] 신불해20124 17/10/02 20124 14
74032 [일반] [삼국지] 아마도 대중들에게 '군사적 커리어' 가 가장 저평가 받는듯한 인물 [56] 신불해19438 17/09/30 19438 15
74009 [일반] 천하무적의 군인 황제, 혹은 옥좌에 앉은 광대-후당 장종 이존욱 [20] 신불해14122 17/09/29 14122 34
73918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22) 제왕의 길 [21] 신불해8099 17/09/24 8099 60
73871 [일반] 걸어다니는 인간 흑사병, 항우 [55] 신불해16468 17/09/21 16468 30
73858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21) 운명의 아이러니 [12] 신불해7868 17/09/21 7868 40
73840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20) 교두보 마련 [14] 신불해6640 17/09/19 6640 43
73819 [일반] 원말명초 이야기 (19) 천조(天助), 천조 [9] 신불해6830 17/09/17 6830 44
73797 [일반] 한고조 유방이 자신을 암살하려던 관고를 용서하다 [27] 신불해9831 17/09/16 9831 45
73736 [일반] 서울 아산병원에서 아버지가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습니다. [87] 신불해18749 17/09/13 18749 30
73709 [일반] "유방, 소하, 한신, 조참, 팽월 같은 잡것들보단 우리가 낫지!" [35] 신불해16915 17/09/12 16915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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