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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04 [일반] 역사를 보게 되는 내 자신의 관점 [36] 신불해13259 18/01/20 13259 96
75276 [일반] 조씨고아 이야기 [15] Love&Hate9461 18/01/04 9461 15
75229 [일반] 2017년을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18] 말랑10239 17/12/31 10239 22
75089 [일반] 유방과 항우의 싸움 (5) 역습의 팽월 [9] 신불해9314 17/12/22 9314 22
75004 [일반] 삼국지 잊혀진 전쟁 - 하북 최강자전 [40] 신불해18686 17/12/15 18686 69
74976 [일반] 유방과 항우의 싸움 (4) 암흑책사 진평 [10] 신불해10444 17/12/14 10444 19
74863 [일반] 유방과 항우의 싸움 (1) 팽성의 참패 [32] 신불해13254 17/12/06 13254 25
74854 [일반] 지도로 보는 낙곡대전 [10] 유스티스12611 17/12/05 12611 3
74839 [일반] (삼국지) 탕거 전투 - 장비 일생일대의 대승 [38] 글곰16503 17/12/04 16503 30
74666 [일반] [감상] 대군사 사마의 – 매우 프로파간다스러운 기획드라마 [19] 호풍자16353 17/11/20 16353 17
74656 [일반] 정사 삼국지 관련 인상적인 주요 대사들 '100선 모음' [43] 신불해15868 17/11/18 15868 30
74588 [일반] 정사 삼국지 관련 인상적인 몇몇 대사들 [49] 신불해13722 17/11/14 13722 20
74482 [일반] 의외로 별로 유명하지 않은 유비의 일화 [19] 신불해19463 17/11/07 19463 11
74420 [일반] 사마의 : 미완의 책사 1부 完 감상 [17] 신불해19154 17/11/02 19154 13
74373 [일반] 개인적 게임 BGM갑 삼국지5 [54] Croove14546 17/10/29 14546 9
74297 [일반] (삼국지) 삼국시대의 병력 동원 체계는 어떠했을까 : 손권을 까자 [71] 글곰11609 17/10/23 11609 20
74232 [일반] 천하명장 한신의 일생 최대의 성공, "정형전투" [22] 신불해14739 17/10/17 14739 64
74089 [일반] 삼국지의 화려한 영웅들의 그림자 속, 짓밞힌 민초들의 삶 [43] 신불해15439 17/10/04 15439 41
74065 [일반] 언제 어느때라도 삼국지 관련 팬덤을 가볍게 불바다로 만들 수 있는 주제 [98] 신불해20206 17/10/02 20206 14
74063 [일반] 초한쟁패기 당시 실제 중국어 발음은 어땠을까? [22] 군디츠마라15043 17/10/02 15043 11
74032 [일반] [삼국지] 아마도 대중들에게 '군사적 커리어' 가 가장 저평가 받는듯한 인물 [56] 신불해19497 17/09/30 19497 15
74009 [일반] 천하무적의 군인 황제, 혹은 옥좌에 앉은 광대-후당 장종 이존욱 [20] 신불해14279 17/09/29 14279 34
73992 [일반] '거성모바일' 피해자 패소.."불법 보조금 계약은 무효" [54] 아라가키9634 17/09/28 96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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