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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00 [일반] [삼국지] 유비와 조조 (2) - 서주에서의 격돌 [18] 글곰8828 19/03/12 8828 28
80341 [일반] [삼국지] 사람들 생각 이상으로 더 싸움 잘하고 더 무지막지했던 놈들 [57] 신불해24906 19/03/06 24906 28
80253 [일반] 가장 '실제' 와 가까운 초한지, 이문열 초한지 [37] 신불해16161 19/02/28 16161 39
80194 [일반] 패왕 항우를 주저앉게 만든 최대의 공신, 팽월 [42] 신불해17563 19/02/21 17563 48
80056 [일반] [삼국지] 유비와 조조 (1) - 첫 만남 [13] 글곰9914 19/02/12 9914 40
80034 [일반] 잘 싸우고도 외교적 헛짓으로 성과를 날려먹은 청나라 [24] 신불해14198 19/02/11 14198 62
79998 [일반] [삼국지] 아들 바보 제갈량 [24] 글곰11928 19/02/06 11928 18
79966 [일반] 정말 재밌는 중동의 '삼인지' : 소설 "사마르칸트" [32] Farce9044 19/02/01 9044 20
79555 [일반] 한국(KOREA)에서의 생존법 [16] 성상우8242 18/12/31 8242 4
79347 [일반]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9) 위나라의 종말 -끝- [35] 글곰10185 18/12/16 10185 39
79329 [일반]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8) - 여덟 살배기 황제 [19] 글곰9786 18/12/14 9786 27
79312 [일반]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7) - 사마의, 버팀목인가 위협인가 [25] 글곰9332 18/12/13 9332 21
79298 [일반]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6) - 기울어진 저울 [29] 글곰8582 18/12/12 8582 23
79287 [일반]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5) - 구품관인법의 도입 [31] 글곰8945 18/12/11 8945 14
79205 [일반] 유비와 조조는 언제 처음 만났는가? [2] 서현125783 18/12/08 5783 7
79158 [일반] [여행]일본여행 올해 1년 12달간 12번갔던 후기 모아서 올려봅니다(다소 스압) [39] 요한10903 18/12/05 10903 16
79128 [일반] 황건적과 페미니즘? (펌글,스압) [42] 0ct0pu512112 18/12/03 12112 15
79126 [일반] 500년 전 명나라 백성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민가民歌들 [23] 신불해11240 18/12/03 11240 56
79107 [일반] dos시절 해봤던 게임들 [108] 사진첩13623 18/11/30 13623 4
79042 [일반] 목숨 걸고 전쟁하던 옛 시대의 지휘관들 [50] 신불해16300 18/11/28 16300 39
79024 [일반] 두 달간 추리소설을 읽으며 - 스포 無 [37] 잠잘까9049 18/11/26 9049 5
79005 [일반] (삼국지) 조위의 인사제도 (4) - 아버지를 계승한 조비 [35] 글곰9062 18/11/24 9062 38
78997 [일반] 정사 삼국지보다 재미있는 '배송지' 평 [50] 신불해18322 18/11/24 1832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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