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627 [일반] 奇談 - 다섯번째 기이한 이야기 (1) [6] 글곰4591 13/09/24 4591 3
46613 [일반] 내가 듣는 팟캐스트 [21] 니누얼6091 13/09/23 6091 0
45739 [일반] 영화 "설국열차"의 66가지 비하인드 스토리 (당연히 스포 다발) [20] 효연짱팬세우실11367 13/08/09 11367 1
45107 [일반] 아 나는 '오오미'라는 감탄사를 쓰고 싶다. [130] 유라9706 13/07/10 9706 2
44693 [일반] 부산 사투리를 배워봅시다 - 종결 어미편 [69] 눈시BBbr26337 13/06/23 26337 2
44691 댓글잠금 [일반] 홍어, 운지 그리고 일베(혐오주의) [143] 엄배코11900 13/06/23 11900 3
44595 [일반] 누가 짝사랑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17] 내맘이야4637 13/06/19 4637 0
44565 [일반] 간단한 영화 감상기 [25] 예바우드6269 13/06/17 6269 0
44284 [일반] [책 소개] 주기자 - 주진우의 정통 시사 활극 [10] DarkSide8429 13/06/05 8429 2
44221 [일반] 개그콘서트 "황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70] JunStyle10218 13/06/03 10218 0
44206 [일반] 꽃의 안드로이드 학원 [22] 순두부11288 13/06/02 11288 0
43809 [일반] PC방에서 만난 민주화 청년들 [372] 유유히9804 13/05/16 9804 3
43629 [일반] [단편] 어느 게임 마니아의 일상생활 [14] 트린7150 13/05/08 7150 2
43117 [일반] [소개] 뫼신사냥꾼 -윤현승 [22] par333k9782 13/04/10 9782 0
42609 [일반] 여대생과 카풀 체험후기 (part3.비상사태) [56] Eva01010615 13/03/08 10615 7
42438 [일반] 미지와의 조우 - 벨테브레와 하멜 [5] 눈시BBbr8975 13/02/25 8975 1
42426 [일반] [리뷰] 베를린(2013) - 한국형 첩보 영화의 미래를 말하다 (스포 있음) [82] Eternity14383 13/02/10 14383 5
42099 [일반] 바른 생활 [29] 헥스밤7645 13/02/03 7645 24
41882 [일반] 지고나서야 비로소 꽃인 줄을 알았다.-2 [10] 영혼6222 13/01/24 6222 1
41846 [일반] 펌 - (정보글) 지역드립과 관련된 총설 [144] 장어의심장8321 13/01/23 8321 5
41727 [일반] [리뷰] 박수건달 - 용두사미, 하지만 기본은 한다 (스포 있음) [13] Eternity6899 13/01/16 6899 0
41719 [일반] [펌] 지역감정에 대하여 -유시민- [59] Pray4u8887 13/01/16 8887 2
41237 [일반] 개인적으로 꼽는 올해의 드라마 세편 그리고 대사 [60] classic7809 12/12/24 78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