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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48 [일반] 뉴욕타임스 5.13. 일자 기사 번역(기후변화와 주택보험) [10] 오후2시2905 24/05/23 2905 3
101517 [정치] 유나 선생이 바라본 '2024년의 일본' [51] KOZE9471 24/05/20 9471 0
101432 [일반] 김미영 팀장에게 당하지 않는 법 - 수법과 대응방법 [16] 이선화5438 24/05/08 5438 27
101417 [일반] 비트코인 - 이분법적 사고, 피아식별, 건전한 투자 투기 [50] lexial7962 24/05/07 7962 3
101414 [일반] 비트코인이 갑자기 새롭게 보인 은행원 이야기 [63] 유랑11069 24/05/07 11069 7
10140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1) 시흥의 막내딸, 금천 [6] 계층방정10868 24/05/05 10868 6
101385 [일반] 비트코인, 미국 재정적자, hard asset, 투자, 장기적 관점 [148] lexial9325 24/05/02 9325 7
101377 [정치] 매우매우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유통업체 회장 [21] 매번같은6676 24/05/01 6676 0
10135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8) 시흥의 열째 딸, 군포 [9] 계층방정16675 24/04/27 16675 4
101314 [일반] EBS다큐에 나온 임대사업자 [78] 이호철8651 24/04/21 8651 2
101290 [정치] 기형적인 아파트 청약제도가 대한민국에 기여한 부분 [80] VictoryFood13472 24/04/16 13472 0
101248 [일반] 뉴욕타임스 2.25. 일자 기사 번역(화성탐사 모의 실험) [4] 오후2시5503 24/04/08 5503 5
10118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5) 시흥의 일곱째 딸, 안산 [3] 계층방정20801 24/03/26 20801 8
101100 [일반] 비트코인 - 집단적 공익과 개인적 이익이 충돌한다면? [13] lexial4681 24/03/08 4681 2
101094 [정치] 대한민국 공공분야의 만악의 근원 - 민원 [167] VictoryFood12103 24/03/07 12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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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4306 24/03/06 14306 0
101068 [정치] 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 [56] 홍철8651 24/03/04 8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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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90 [일반] 상가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되는 이유 [96] Leeka9988 24/02/13 998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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