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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106 [일반] 소위 "도망간 윗대가리" 담론에 대하여 [85] 기아트윈스9222 14/04/17 9222 24
50964 [일반] 진격의 이성계 [30] 신불해10292 14/04/09 10292 10
50824 [일반] 고려 말 2차 요동 정벌 이전에 실제로 요동을 친 제 3의 사례 [13] 신불해10144 14/04/01 10144 5
50762 [일반] 정도전 25화 후기 [30] 해원맥13262 14/03/30 13262 3
49878 [일반] 일본 황녀가 한국사람? 일본 욕할게 아니다. [67] Duvet9328 14/02/15 9328 1
49634 [일반] 공산당이 활동하는 나라 [243] 끙끙9132 14/02/04 9132 5
48020 [일반] 네안데르탈 남자와 호모사피엔스 여성의 뜨거운(?) 밤... [21] Neandertal8261 13/11/27 8261 3
47446 [일반] 모히 혹은 사조강 전투- 몽골은 어떻게 이겼는가? [8] 요정 칼괴기19050 13/11/02 19050 1
47019 [일반] "나라는 '사람' 이 여기에 있었다. 그대들은, '나' 를 기억해줄 것인가" [12] 신불해8509 13/10/12 8509 23
46683 [일반]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한니발? 나폴레옹? 스키피오 님이 최고시다! [130] 신불해14862 13/09/26 14862 16
46522 [일반] 건륭 황제의 위대한 공덕을 찬양하라! [14] 신불해9937 13/09/17 9937 5
46344 [일반] 전근대 이전 중국 역사상 유례없는 외교적 문헌의 내용 [21] 신불해10525 13/09/06 10525 7
45687 [일반] 주관적으로 선정한 중국 역사상 35개의 주요 대전투.jpg [55] 신불해17266 13/08/07 17266 86
45572 [일반] 성리학의 탄생(끝)-주희의 승리. 그리고 조선 성리학. [5] 안동섭5989 13/08/01 5989 5
44991 [일반] 강희제 이야기(13) ─ 북에서 이는 바람 [4] 신불해5856 13/07/04 5856 12
44953 [일반] 연왕 주체, 불가능한 싸움을 승리로 이끌다 ─ 정난의 변 [17] 신불해9448 13/07/02 9448 13
44689 [일반] 강희제 이야기(9) ─ 뒤집히는 대세 [10] 신불해6300 13/06/23 6300 13
44411 [일반] 청나라 건륭제,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제국을 쇠퇴시키다 [15] 신불해9499 13/06/11 9499 11
44387 [일반] 청나라 황제 옹정제, 사회의 모든 부정부패와 전쟁을 벌이다 [20] 신불해11393 13/06/10 11393 25
44368 [일반] 청나라 황제 강희제의 좌충우돌 다양한 면모들 [45] 신불해10711 13/06/09 10711 15
44140 [일반] 혜릉양왕과 금세종 그리고 송효종 [12] 순두부12002 13/05/30 12002 0
44133 [일반] 편협한 독서기호일지 모르겠지만 소설책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2] 적송자5779 13/05/30 5779 1
43938 [일반] 드디어 비밀의문이 열립니다. - 조세피난처 한국인 명단공개 [68] 어강됴리9698 13/05/22 969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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