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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56	[일반] 18-19세기 일본의 방구석 키신저들 [6]	aurelius9669	20/12/17	9669	13
89335	[일반] 용병의 역사 1 - 고대편 [11]	트린7852	20/12/17	7852	14
89197	[일반] 생존을 위한 패션, 군복 [18]	트린9626	20/12/11	9626	13
89063	[일반] [역사] 1853년, 서방의 이중잣대에 빡친 러시아인 [16]	aurelius8592	20/12/04	8592	4
88940	[일반] [문화]1825년 12월 혁명을 다룬 러시아 영화 [5]	aurelius9341	20/11/27	9341	7
88638	[일반] 로마와 미국과 파벌 이야기 [10]	블랙번 록7065	20/11/04	7065	2
88628	[일반] 9년 9월 9일 [9]	퀀텀리프8414	20/11/04	8414	3
88552	[일반] 당선 합격 계급 - 한국 공채시장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분석 [73]	메디락스12326	20/10/29	12326	31
88504	[일반]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간 시민결합 제도 공개 지지 [40]	Tigris9241	20/10/24	9241	19
88364	[일반] [역사] 로마 교황청의 역사, 기원에서 현대까지 [12]	aurelius10844	20/10/11	10844	24
88347	[일반] 유럽식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53]	Farce22280	20/10/09	22280	59
88221	[일반] [역사] 1537년, 노예제를 금지한 교황칙령(Sublimis Deus) [5]	aurelius10237	20/09/26	10237	4
88218	[일반] [역사] 어원으로 보는 서양어와 번역어,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 [9]	aurelius10234	20/09/26	10234	14
88215	[일반] [역사] 라틴교회는 어떻게 시민사회의 선구자가 되었나? [4]	aurelius9078	20/09/26	9078	12
88209	[일반] [역사] 중세말기 로마를 부활시키고자 했던 사나이 [11]	aurelius10528	20/09/25	10528	12
88185	[일반] [역사] 중세시대에도 위키피디아 같은 게 있었나? [11]	aurelius10404	20/09/23	10404	5
88167	[일반] [역사] 스페인 귀족들은 금발벽안이었을까? [14]	aurelius11790	20/09/21	11790	8
88012	[일반] [신간] 도미니언: 기독교는 어떻게 서양의 세계관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15]	aurelius9822	20/09/08	9822	9
87954	[일반] 스티븐 핑커 (그리고, 이 주제에 대해서라면, 빌 게이츠)에게 글로벌 빈곤에 관해 보내는 공개 편지 (축약번역) [10]	아난8862	20/09/03	8862	6
87946	[일반] 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73]	아리쑤리랑27143	20/09/03	27143	128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66164	20/08/29	66164	72
87605	[일반] [번역] 나심 탈레브가 보는 레바논의 정체성 [6]	aurelius10566	20/08/10	10566	10
87589	[일반] [역사] 레바논은 왜 프랑스의 신탁통치를 바라는가? [25]	aurelius12924	20/08/08	1292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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