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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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45	[일반] 나이 40살.. 무시무시한 공포의 당뇨병에 걸렸습니다 [51]	허스키10834	24/04/25	10834	1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9467	24/02/21	9467	0
100969	[정치] 미국과 일본의 의사 연봉 [41]	경계인8116	24/02/21	8116	0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5296	24/02/17	15296	0
100886	[일반]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9179	24/02/12	9179	67
100559	[정치] [스압] 2023년 한해를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7]	말랑4564	23/12/27	4564	0
100302	[일반] 다이어트는 차갑다. [26]	겨울삼각형7808	23/11/22	7808	5
100275	[일반] 답답한 환자들 [102]	Goodspeed11061	23/11/17	11061	28
100080	[일반] 나이 40 넘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39]	realwealth10200	23/10/18	10200	30
100071	[일반] 의지박약 고도비만 환자의 찌질한 건강 찾기 미완의 우여곡절 여정 [57]	realwealth7590	23/10/17	7590	13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2424	23/10/15	12424	0
100054	[일반] 나는 왜 살이 찌는가? : 혈당 스파이크, 인슐린, 간헐적 단식? [50]	사람되고싶다12886	23/10/15	12886	52
99980	[일반] 비만치료제(위고비, 오젬픽, 마운지로)가 가져올 엄청난 변화 [94]	맥스훼인16443	23/10/06	16443	13
99888	[일반] 정크푸드만 먹던 사람의 이상지질혈증,당뇨 전 단계 해결 후기 [17]	기다리다9781	23/09/22	9781	14
99354	[일반] 당뇨 확진된 썰. [20]	제라그9485	23/07/31	9485	6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9661	23/07/14	9661	68
99013	[일반] 새벽강변 국제마라톤 대회 참석 개인적인 후기(하프 코스) [12]	기차놀이6239	23/06/19	6239	14
98855	[일반] 아이 부모의 숙명, 수면부족 [57]	흰둥10903	23/05/25	10903	13
98721	[일반] 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25]	대단하다대단해9066	23/05/07	9066	5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1031	23/03/30	11031	143
98154	[일반] 자녀, 감성(?)을 위해 경제적 손해(?)를 감수할 만한가? [인생 확장팩 29개월 플레이 후기] [74]	Hammuzzi10880	23/03/13	10880	77
98128	[일반] 철분뽕에 취한 사람의 철분주사 찬양글 [17]	김아무개10599	23/03/10	10599	17
96426	[일반] 헌혈 후기 [37]	겨울삼각형8735	22/08/24	873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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