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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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4737	16/04/17	14737	49
64660	[일반] [야구] 한화 고바야시 코치 쓴 소리 남기고 일본행 [60]	이홍기15421	16/04/17	15421	3
64643	[일반] 한화이글스 팀 붕괴의 재구성 (모바일 데이터 주의) [78]	예루리11778	16/04/16	11778	6
64635	[일반] 아이러브 베이스볼에서 로저스 관련 언급이 나왔습니다. [37]	동지9699	16/04/16	9699	4
64615	[일반] 송창식 벌투, 김성근 감독 병원행, 정근우 무릎 사구 [133]	예루리19244	16/04/14	19244	7
64614	[일반] 김성근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71]	AspenShaker13085	16/04/14	13085	23
64557	[일반] [특별기고] "김성근 감독님, 야구 똑바로 하시오" [194]	피아니시모15520	16/04/11	15520	4
64540	[일반] 김성근 감독 이대로 괜찮을까요? [174]	달콤한인생16726	16/04/10	16726	10
63943	[일반] 한화가 히스랑 계약을 할것 같습니다. [15]	아슬란7233	16/03/08	7233	0
63792	[일반] [야구] 한화 로저스, 차분해진 머리색 그리고 해프닝+기사추가 [49]	이홍기6848	16/02/28	6848	0
63767	[일반] 로저스 선수가 인스타그램에 김성근 감독과의 마찰(?)을 이야기했습니다. [99]	대치동박선생13284	16/02/27	13284	0
62301	[일반] [야구] 한화, FA 정우람 84억-심수창 13억 전격 영입 [201]	Igor.G.Ne14393	15/11/30	14393	6
62225	[일반] [야구] 트루볼쇼가 예상한 FA계약금액2(SK편) [8]	이홍기5945	15/11/27	5945	1
62117	[일반] [야구] 모건과 박정진(한화, 김성근이야기) [29]	이홍기9001	15/11/20	9001	1
62055	[일반] '김성근'으로 보는 pgr에서 살아남는 법. [61]	삭제됨8838	15/11/16	8838	33
61668	[일반] 김경문 야구의 한계... [121]	미하라11691	15/10/25	11691	3
61441	[일반] 양훈, 감독 몰래 몸집을 키우던 중 팀을 옮기게 된 것 [103]	에버그린13386	15/10/12	13386	6
61408	[일반] 한화 코치진 개편, 김성근 체제의 강화 [92]	Perfume13496	15/10/09	13496	4
61330	[일반] 현 KBO 최고 명장 류중일 감독 인터뷰 [107]	Perfume11953	15/10/05	11953	6
61328	[일반] 새정치민주연합 손혜원 홍보위원장과 야구팬 사이의 설전 [180]	자전거도둑12137	15/10/05	12137	0
61269	[일반] [야구] 내년 한화 이글스 성적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97]	차덜맹7656	15/10/01	7656	1
61252	[일반] 김성근 "조정원, 채기영을 2차 드래프트서 데려갈 팀이 있겠나" [116]	Perfume10475	15/09/30	10475	6
61174	[일반] '데일리 성근'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137]	세인트11060	15/09/25	1106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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