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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차 - 성탄절
10회차 -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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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80
[일반] 송은범가너 대단하네요
[50]
QM3
10259
16/06/21
10259
0
65853
[일반] 최훈--
김성근
은 인간적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다
[110]
대우조선
14644
16/06/20
14644
7
65709
[일반] [KBO]
김성근
감독 허리수술 복귀 이후 일어난 일들
[91]
QM3
10020
16/06/12
10020
1
65681
[일반] [야구]
김성근
과 한국인의 냄비근성.
[114]
서현
11508
16/06/10
11508
1
65628
[일반] 한화의 연승, 그리고 불펜진의 과부하
[145]
제르
12012
16/06/08
12012
4
65587
[일반] [야구] 2016 프로야구 10주차 감상(부제 : 클로저의 선발전환)
[35]
이홍기
5981
16/06/06
5981
5
65566
[일반] <삼국지> 삼국시대 명장의 기준.
[10]
靑龍
6251
16/06/04
6251
3
65539
[일반] [야구] 어제 두산 대 NC 경기를 보고 떠오른 이런저런 잡설 (김경문 감독에 대하여)
[54]
제랄드
8230
16/06/03
8230
12
65305
[일반]
김성근
논란도 잠재워버린 약물선수의 놀라운 페이스...
[212]
미하라
17731
16/05/21
17731
19
65289
[일반] [KBO]2010년대 최고의 투수는?
[40]
QM3
5962
16/05/20
5962
1
65275
[일반] [야구] 두산이 압도적이네요..
[68]
흐흐흐흐흐흐
10634
16/05/19
10634
1
65158
[일반] [KBO] 노경은 임탈 건이 의외의 사태로 번지고 있습니다.
[51]
웅즈
12139
16/05/13
12139
0
65056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6주차 감상
[61]
이홍기
7560
16/05/08
7560
3
65001
[일반]
한화가 큰 전환점을 맞을 것 같군요
김성근
감독 허리 수술
[150]
삭제됨
12640
16/05/05
12640
3
64937
[일반] [야구] 2016 프로야구 5주차 감상(부제:문제는 실책이야, 바보야)
[25]
이홍기
5865
16/05/02
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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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56
[일반] 김기태 감독 문제점에 대한 잡담.
[68]
애패는 엄마
8382
16/04/27
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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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27
[일반] "
김성근
감독과 야구하기 싫다"
[175]
피아니시모
17575
16/04/25
17575
8
64807
[일반] [야구] 2016 프로야구 4주차 감상(부제: 브루투스 너마저)
[52]
이홍기
6446
16/04/24
6446
1
64779
[일반] 동아의
김성근
감독을 향한 날이 갈수록 세지네요
[116]
style
15353
16/04/22
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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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59
[일반] [야구]
김성근
은 누구인가
[116]
레몬커피
11879
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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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야구] 한대화는 과연 야왕이었을까?
[75]
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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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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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김성근
감독이 팀의 뿌리마저 뽑으려는 것 같습니다.
[157]
Anti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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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화 고바야시 이어 운영팀장도 보직해임
[43]
피아니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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