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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45 [일반] [듄 파트2 감상] 왕좌의 게임과 반지의 제왕 사이. (약스포) [11] 빼사스5238 24/02/27 5238 2
101037 [일반]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5875 24/02/26 5875 5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8000 24/02/25 8000 33
101004 [일반] 삼성, 갤럭시S23·플립5·폴드5 등에서도 '갤럭시 AI' 지원한다 [50] 강가딘7586 24/02/23 7586 0
101001 [일반] PGR은 나에게 얼마나 대단한 커뮤니티인가? (Feat 뷰잉파티) [12] SAS Tony Parker 5828 24/02/22 5828 8
100987 [일반] [파묘]보고 왔습니다. (스포 제로) [24] 우주전쟁6327 24/02/22 6327 6
100965 [정치] 약배송 허용과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 이슈 [40] lightstone6377 24/02/20 6377 0
100948 [일반] 아시아의 모 반도국, 드라마 수출 세계 3위 달성! [18] 사람되고싶다9156 24/02/19 9156 11
100941 [일반] 일본과 미국에서의 일반의약품 및 원격진료 경험담 [33] 경계인6221 24/02/19 6221 8
100936 [일반] 외계인2부 를 보고 (부제 최감독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22] PENTAX6282 24/02/18 6282 7
100934 [일반] 기술적 특이점은 오지 않는다. 절대로. [34] brpfebjfi12139 24/02/18 12139 9
100913 [일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8622 24/02/16 8622 21
100900 [일반] 드디어 기다리던 S24울트라 티타늄 오렌지 [14] 겨울삼각형8944 24/02/14 8944 1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7024 24/02/11 17024 0
100840 [정치]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 [104] 홍철13912 24/02/03 13912 0
100804 [일반] 책 한권 소개드립니다. [4] 흰둥6557 24/01/31 6557 2
100793 [일반] 컴퓨존 b760m 박격포 DDR5 특가 풀렸습니다(17만) [46] SAS Tony Parker 7350 24/01/29 7350 3
100775 [일반] 지방노동위원회 채용내정 부당해고 사건 패소 후기 [50] 억울하면강해져라10074 24/01/26 10074 46
100751 [일반] [자작 단편소설] 스스로 날개를 꺾은 새 [5] 시드마이어4321 24/01/22 4321 10
100741 [일반] <사랑은 낙엽을 타고> : 낙엽처럼 떨어진다고 할지라도 [10] 오곡쿠키5135 24/01/19 5135 6
100738 [정치] 올해 신년 기자회견은 없다는군요 [74] 또리토스13333 24/01/18 13333 0
100713 [일반] 한가한 문구점 겨울의 어느날 일기 [20] Croove6231 24/01/15 6231 3
100707 [일반]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12) 2차 인티파다, 목적 없는 폭력 [12] 후추통4960 24/01/14 496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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