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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65	[일반] (주식) 매매의 기술 - 박병창 [17]	방과후계약직10534	21/10/16	10534	3
93752	[정치] 노회찬 6411, 그래도 사랑했습니다 [149]	토루16507	21/10/15	16507	0
93744	[일반] 토스뱅크 사전신청 가입 대기가 풀렸습니다. [13]	맥스훼인9962	21/10/14	9962	0
93738	[일반] 고3 10월 모의고사 수학영역 공통, 미적분 4점 문제 리뷰 [68]	물맛이좋아요12165	21/10/14	12165	8
93731	[일반] 압력솥으로 라면을 해본 후기 (의식의 흐름 주의) [20]	Lord Be Goja11913	21/10/13	11913	9
93706	[일반] (미국주식) 매매중독자의 다음주 포지션 고민 [26]	기다리다11229	21/10/10	11229	0
93684	[정치] 토스 뱅크, 출범 3일만에 연간한도 40% 이상 소진 [26]	Leeka12781	21/10/08	12781	0
93681	[일반] 메가박스 '그래비티' 재개봉 Dolby Atmos 강력추천합니다. [60]	판을흔들어라12999	21/10/07	12999	1
93654	[정치] 과연 전세 종말은 올까? [26]	chilling11819	21/10/05	11819	0
93619	[일반] 우리의 민주주의는 더는 국민을 대표하지 않는다. 이렇게 그것을 고쳐야 한다 (번역) [74]	아난12377	21/10/03	12377	6
93603	[일반] 경주에서의 두번째 날 [19]	及時雨7161	21/10/02	7161	9
93592	[일반] 나의 구세주는 어디에?-웹툰 구주의 시간 소개 [19]	lasd24110230	21/10/01	10230	9
93590	[정치] (호소문)집단잔금 대출을 막으면 우린 죽습니다. 1세대 실거주 서민을 살려주십시오. [86]	Leeka19842	21/10/01	19842	0
93561	[일반] 알파고가 말하는 한국의 난민 문제 [88]	캡틴골드17897	21/09/30	17897	58
93548	[일반] 잠수함은 어떻게 물 밑을 보고 다닐까? + 우리에게 핵잠이 필요한 이유중 하나 [41]	나주꿀12278	21/09/29	12278	35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192	21/09/27	11192	21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159	21/09/26	9159	19
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8710	21/09/26	8710	1
93496	[정치] 김여정 "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남북정상회담 가능" [139]	판을흔들어라15317	21/09/26	15317	0
93487	[일반] 확진자 3천명, 단계적 일상회복의 모습 [167]	여왕의심복30021	21/09/25	30021	143
93484	[일반] 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32]	Trader J13711	21/09/25	13711	62
93483	[일반] 인문학계와 문화/예술계 지식인들의 STEM화 (번역) [5]	아난8173	21/09/25	8173	4
93480	[일반] 왜 어른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는거야? [5]	내가아는사람7199	21/09/25	719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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