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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603 [일반] 2016년 KBO 저평가 그 자체인 투수 [22] 길갈7150 16/07/26 7150 1
66272 [일반] "예전에는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골절된 것도 숨기고 뛰었다. 요즘은 그런 게 없다" [60] SppF11167 16/07/10 11167 19
65853 [일반] 최훈--김성근은 인간적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다 [110] 대우조선14527 16/06/20 14527 7
65781 [일반] [프로야구] 엘지트윈스 양상문 감독님, 제발 야구 운영을 상식있게 하세요! [42] HesBlUe7367 16/06/16 7367 2
65681 [일반] [야구] 김성근과 한국인의 냄비근성. [114] 서현11384 16/06/10 11384 1
65628 [일반] 한화의 연승, 그리고 불펜진의 과부하 [145] 제르11822 16/06/08 11822 4
65387 [일반] 가끔은 저녁이 있는 삶 [2] The xian4273 16/05/25 4273 7
65310 [일반] [야구] 류중일 감독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거 같습니다. [70] 영원이란12332 16/05/21 12332 18
65259 [일반] [야구] 제프 파산 기자의 신간, The Arm을 읽었습니다. [16] MystericWonder5692 16/05/19 5692 6
65200 [일반] [고교야구] 얼떨결에 방문한 목동구장 - NC, 기아 1차지명 후보 관찰기 [26] 지니팅커벨여행6281 16/05/16 6281 1
65033 [일반] [5월] 너는 언제나 그렇게 있어라 [7] dragic3212 16/05/07 3212 12
64856 [일반] 김기태 감독 문제점에 대한 잡담. [68] 애패는 엄마8212 16/04/27 8212 0
64759 [일반] [야구] 김성근은 누구인가 [116] 레몬커피11657 16/04/22 11657 35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4803 16/04/17 14803 49
64614 [일반] 김성근감독님의 건강상 자진하차를 기원합니다 [71] AspenShaker13136 16/04/14 13136 23
64323 [일반] [KBL] 1516 시즌 리뷰-1 [28] ll Apink ll4319 16/03/28 4319 1
64099 [일반] [배구] 삼성화재의 2015-16시즌 넋두리(스압). [48] 스파이어깨기5144 16/03/14 5144 4
63881 [일반] 오타니 올해 무시무시 할듯 합니다 [61] 대당가10849 16/03/03 10849 1
63547 [일반] 더민주는 표창원을 아꼈으면 좋겠네요! [38] 로빈10056 16/02/14 10056 9
63479 [일반] 세계 10위권 음반시장,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이야기. [28] 예루리14976 16/02/10 14976 47
62337 [일반] 버스 기사 아저씨는 어떻게 내 인생을 망치게 되었나 [8] 시드마이어7249 15/12/03 7249 4
62225 [일반] [야구] 트루볼쇼가 예상한 FA계약금액2(SK편) [8] 이홍기5996 15/11/27 5996 1
61668 [일반] 김경문 야구의 한계... [121] 미하라11730 15/10/25 117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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