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277 [일반] [야구]선수협 파동과 송진우 선수에 대한 기억.. [39] 9th_Avenue9697 10/11/09 9697 4
26043 [일반] [KBO]개인적으로 생각해본 기아 선발 및 선발 가능 투수들의 가치 [106] 아우구스투스6401 10/10/27 6401 0
25994 [일반] [야구] 트윈스의 오늘과 내일 ② 마운드 [22] 설탕가루인형4269 10/10/25 4269 2
25920 [일반] 몇몇 롯데팬들은 정말 심하신거 같네요. [46] 파벨네드베드7836 10/10/21 7836 0
25889 [일반] [야구] 트윈스의 오늘과 내일 ① 타격 [82] 설탕가루인형6539 10/10/20 6539 2
25743 [일반] 새로운 혹사의 아이콘, 지동원 [6] EndLEss_MAy5445 10/10/13 5445 0
25682 [일반] 푸르딩딩 라이온즈는 제겐 운명같은 존재입니다. [13] 이루까라3389 10/10/11 3389 3
25523 [일반] [롯데] 로이스터 감독님 [32] 소주는C14800 10/10/04 4800 0
25505 [일반] 카카 부활하길 바랍니다. [27] Hibernate5723 10/10/03 5723 0
24463 [일반] WM7 논란 관련해서 김태호 PD가 글을 올렸네요. [53] 아우구스투스9751 10/08/22 9751 0
23829 [일반] 평점 알바를 너무 심하게 푼 고사2 [27] 툴카스7599 10/07/29 7599 0
23738 [일반] 잘가라 내 야구인생의 황금기야 [16] 유니콘스4583 10/07/26 4583 0
23479 [일반] [야구] 한대화감독이 까여야하는 '진짜' 이유. [35] 독수리의습격5507 10/07/14 5507 1
22290 [일반] [야구] 오늘 더마트레의 첫 선발 무대에 앞서서, 프야매 카드로 살펴보는 LG 용병의 역사 (2) [11] Lionel Messi3644 10/05/27 3644 0
22153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25. 불운이라는 이름으로 깎아내릴 수 없는 위대한 투수 김시진 [15] 페가수스3409 10/05/23 3409 0
22024 [일반] 음악인 이야기- Janis Joplin [9] 괴수2886 10/05/18 2886 0
21975 [일반] [야구]LG 트윈스의 반격, 한번쯤은 가능할까요?? [30] 선미남편4142 10/05/17 4142 0
21952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23. 독수리의 멈추지않는 심장 정민철 [16] 페가수스3892 10/05/16 3892 1
21889 [일반] [야구] 한화 이글스 5월 중간 점검 [22] 독수리의습격4753 10/05/13 4753 0
21756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21. 역경을 딛고 이루어낸 송진우의 찬란한 비상 [12] 페가수스3717 10/05/09 3717 1
21403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18. 이상군의 공에는 한 치의 오차도 존재하지 않는다 [10] 페가수스3870 10/04/25 3870 1
21376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17. 염종석의 멈추지않았던 17년간의 도전 [9] 페가수스4647 10/04/24 4647 0
21311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15. 불패신화의 원조, 구대성불패 [18] 페가수스4695 10/04/21 4695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