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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343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10. 끝없이 발전해나가는 양신 양준혁 [27]	페가수스4571	09/12/17	4571	1
18293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8. 해결사 한대화 [12]	페가수스4088	09/12/15	4088	0
17618	[일반] 해태타이거즈 19년사 - 15. 쓸쓸한 퇴장 [9]	유니콘스3905	09/11/18	3905	0
17596	[일반] 해태타이거즈 19년사 - 14. 9번의 우승을 일구어내다 [13]	유니콘스4104	09/11/17	4104	0
17556	[일반] 해태타이거즈 19년사 - 13. 차포떼고 이루어낸 우승(下) [6]	유니콘스3266	09/11/15	3266	0
17538	[일반] 해태타이거즈 19년사 - 13. 차포떼고 이루어낸 우승(中) [5]	유니콘스4165	09/11/14	4165	0
17292	[일반] 해태타이거즈 19년사 - 11. 노련미와 패기의 조화 [13]	유니콘스3835	09/11/06	3835	1
16949	[일반] 스포츠.... 이 눈치 없을 정도로 작위적인 녀석. [10]	괴수4743	09/10/25	4743	0
16912	[일반] 해태타이거즈 19년사 - 3. 짧은 겨울잠? [5]	유니콘스3485	09/10/24	3485	0
16889	[일반] 해태타이거즈 19년사 - 2. 첫 한국시리즈 제패 [8]	유니콘스3671	09/10/23	3671	0
15869	[일반] 기아타이거즈의 역사 - 1. 새로운 출발 [7]	유니콘스3639	09/09/10	3639	0
15029	[일반] 두산베어즈의 역사 - 10. 우동수 아닌 우동학, 그리고 V3 [5]	유니콘스3750	09/08/06	3750	1
13996	[일반] LG트윈스의 역사 - 5. 준우승과 준우승 [12]	유니콘스3607	09/06/26	3607	0
13753	[일반] 삼성라이온즈의 역사 - 15. 삼성라이온즈 시즌2 출범 [8]	유니콘스3314	09/06/17	3314	0
13696	[일반] 삼성라이온즈의 역사 - 14. 빗속에서의 쓰라린 좌절 [11]	유니콘스3094	09/06/15	3094	0
13539	[일반] 삼성라이온즈의 역사 - 11. 곰에게 가로막힌 첫 우승 [15]	유니콘스3233	09/06/09	3233	0
13416	[일반] 삼성라이온즈의 역사 - 8. 겁없는 아기 사자들 [16]	유니콘스3919	09/06/04	3919	1
12698	[일반] 요즘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보면 답답합니다. [28]	자세는 300 다마3374	09/05/19	3374	0
12587	[일반] 현대유니콘스 12년사 - 9. 빗속에서 이루어낸 마지막 우승 [13]	유니콘스3880	09/05/13	3880	2
12566	[일반] 기억 속 최고의 투수 [31]	[秋] AKi4727	09/05/12	4727	0
12067	[일반] 기아 타이거즈 탈꼴찌, 기념비적인 사건 [46]	유유히7204	09/04/19	7204	0
10295	[일반] 봉타나의 마무리 변신 [55]	정Marlowe4462	09/01/12	4462	0
9423	[일반] 2008 최악의 구단 2 [25]	Ace of Base6321	08/11/22	63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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